구야바노를 없어서 못 파신다는 '참살이' 님께!(29)

구야바노가 없어서 못파는건 아닐거 같은데요.  그라비올라 잎은 솔직히 시골가면 널려있고 다만 현지인들도 그걸 전문적으로 수매하는 곳을 모르니 안하는 거고 가끔 몸에 좋다하니 말려서 다려먹는 사람들은 봤습니다. 구야바노 열매 또한 큰 열매는 인기가 별로 없고 작은 것이 맛있다고하여 둘세(DULCE)라고 불리는데 작은 열매가 인기가 높다보니...큰건 모르는 사람들이나 구해서 먹더라구요. 큰 구야바노는 맛없는 구야바노라서 그렇죠. 보통 몰에가면...작달만한 구야바노만 있는 이유도 그런거 같네요. 아 참 그리고 구야바노열매가 항암제에 들어있는 성분  파이토케미컬스 성분이 항암제보다 10,000배가 넘는다고하여 일부러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진짜 과일이야기인데, 언제부터인가 나뭇잎을 차로 다려먹으면 암에 좋다는 말로 와전된 거 같네요. 오렌지에 비타민C 많다고 오렌지 나무잎에 비타민씨가 많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

킁..
영업적 멘트아니겠습니까??
가오리지갑 사면서 막 돈이 들어올것 같은...
티비광고보면 광고하는 차가 최고 일것 같은..
따질가치가 있을까요? 
그것이 필리핀에 살고 있는 교민, 필리핀이니까...그런것 일까요?
홍삼이 아무리 좋아도 과학적으로 암병을 고친답니까??
방송에 나온거지만 믿을 수 없는 것과 같은 안목을 사이트방문자들은 일반적으로 느끼고 있지 않을까요?
이따위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것쯤으로 진심, 정말 효과를 맹신하고 구매해서 복용(?)할 분이 있을까요?
비싸거나 싸거나 구매해서 복용(?)해서 효과가 없더라도 그것이 큽니까? 광고에 속았다 할 것이지만
그런것 들이 구아바노 뿐이겠습니까?
님의 논리라면 쌀이 더 좋을 것 같다 인데...제 눈에는 그라비올라나 쌀이나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둘다 추상적이라서 말이죠.
필리핀시골에 가면 널려있지만 한국에는 없으니까 사주시면 안될까요?? 라며 광고할 수 없지 않을까요?
광고아닙니까? 사는 사람이 구매자가 판단하는것..그것을 사기나 거짓으로 Judgment 하기는 무리인것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대한독립

대한민국

000000000000

goo.gl/nUddFP

예수믿다...님에게,

쌀의 효과를 말씀 드린것이 아니오라 은유의 표현으로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웃자고한 말이라는 주석도 달았습니다만...


사기나 거짖으로 규정 하려는 것이 아니라.

암종 등의 난치 질환의 환우에게 허망함이나,

삶의 질과 시간의 손실을 가져온다면 이는...

웃자고 이야기한것이라 주석을 달으셨다고 이야기 하시면 읽고 심각해 지는 사람들도 그 말때문에
웃고 넘어가야 합니까? 독자들은 쌀보다도 못한 것이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어떤 부분이 웃을 수 있는 부분인가요? 
삶의 질과 손실을 구아바노가 가지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햇입만 따다 선풍기에
말려서 보리차 처럼 드셨습니까? 구아바노가 수백, 수천 만원 한답니까? 암환자의 삶고 질에 
손실을 가지고 오는 정도 맞습니까?
 
또 방송에서는 효과를 보았다고 나오는것 아닙니까?
홍삼이나 그밖의 것들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누구는 효과를 보고 누구는 아니고...
님께선 삶의 질과 시간의 손실을 가지고 왔을 지도 모르지만 
다른이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님의 글때문에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었던 누군가 구매 할 수 있었던 권리가
포기한것이 된것 아닙니까?
광고글 내용보고 아니라며 같은 제목의 글을 상대의 닉네임 운운하며 달려들고,
필리핀친구의 권유도 있었고 별다른 효과는 없지만 햇닢은 따다 선풍기에 말려서 먹고있고
약받으러 한국에 두달에 한번은 나간다...
진짜 무슨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삶의 질과 시간의 손실을 가져오면 사기 아닌가요? 
삶의 질과 시간의 손실을 가지고 오는 이야기를 웃자며 예까지 들며 말씀 하셨다는 것은 뭡니까?
광고글 어디에도 먹지 않으면 죽는다 식의 극단적인 부분은 찾지 못했습니다.
전혀 효과가 없다고 하지 않고 확실이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어짜피 확율적으로 죽는거 아니냐
그런겁니까? 다른 분들은 햇닢만 따다가 혹은 구입해서 효과를 기대하면 않되는 것 인가요?
그분들 환우라고 하시는데 ....그 분들은 지푸라기라도 잡지 말아는 건가요?
 
 
 
논리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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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믿다...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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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의 효과를 말씀 드린것이 아니오라 은유의 표현으로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웃자고한 말이라는 주석도 달았습니다만...


사기나 거짖으로 규정 하려는 것이 아니라.

암종 등의 난치 질환의 환우에게 허망함이나,

삶의 질과 시간의 손실을 가져온다면 이는...

구야바노가 획기적인 치료제는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게 의약품으로 분류되겠죠...
하지만 건강에 좋고 천연항암제로도 사용되고 있고,
방송을 백프로 믿을건 못되지만 거짓을 방송하지는 않을겁니다.
없어서 못파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찾는건 분명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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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신념을갖고 꾸준히 복용하면 결과가 나오겠지요.

@ 리버문 님에게... 어떤 건강 식품이든 장복을 해야 효능을 보는거겠죠...
효과를 보신 분이 하는 말씀은 최소 3개월 이상되니 조금씩 효과가 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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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한건 구야바노 잎이 정말 효능이 있ㄷ면 왜 제약사에서 해당관련 약이 나오지 않을까요?? 추출을 한다면 좀 저 좋은 약이 나올텐데... 정말 궁금합니다. 의학적으로 정말 효능이 잇는지 ... 그냥 믿고 있는건지 ?? 궁금하네요 .... 이거 임상 실험한 데이터는 있나요 ?? 

@ 노노노노 님에게... 이게 구야바노의 항암 성분이 추출이 안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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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래도 많은디.. 
그거 수거해가시라 하시지..

모든 이런 건강보조식품들이 맞으시는 분에게는 효과를 보고 그렇지 않으면 효과를 못보는거지요 그런데 함부로 암을 치료한다 이런 표현은 안했으면 합니다. 

I LOVE INDIGO.

모든 이런 건강보조식품들이 맞으시는 분에게는 효과를 보고 그렇지 않으면 효과를 못보는거지요 그런데 함부로 암을 치료한다 이런 표현은 안했으면 합니다. 

I LOVE INDIGO.

@ 한중필 님에게... 구야바노가 암을 완전 치료한다면 이게 아마 남아나질 않겠죠.
특효약이기야 하겠습니까?
근데 좋기는 좋다고 합니다.
보리차 대신 마시고, 찻물로 밥물 내고 해서 드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고 암에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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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야 님에게... 좋으니까 많은 분들이 찾고 소문이 난거겠지요 말씀대로 건강에 도움이 되고 그런 정도로 생각해야죠 좋다니 저도 한번 차로 마셔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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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필 님에게... 차로, 식수로, 밥 물로 저도 먹고 있는데, 장복을 해야 한다니 꾸준히 먹어봐야죠...
너무 큰 잎은 별로이고 중간 크기가 좋다는군요...
아... 이것도 들은 얘기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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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야바노 예찬론자입니다...다린물 마시는데 몸이 느끼긴하더라고요 . 전 완전 좋아해요. ^^

전 양심선언이 먼지도 모르고 그런말 한적 없는데 웬 뜬금포? 상당히 오바하시네요
이런걸 가지고 오만하다는 겁니다
혼자 추측하고 단정짓는 행동들
막상 제대로 아는것도 없으면서
물론 저도 아는것보다 모르는게 많습니다
그래서 님처럼 단정짓는 행동을 안하죠
이거 다툴려는 의도는 아니였는데
이글 끝으로 사라지겠습니다~

@ 참살이 님에게...
님께서 잘 됀다는 구야바노사업,
본 사이트에서 올 초부터 올려진 구야바노(글라비올라) 관련글을 찾아 보시기를...
이미 숙지하여 알고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만,
 

@ 참살이 님에게...
 부활의 능력은 예수께서 보여 주시었습니다만,...

@ 하우리 님에게...
옛말에,
'북치고 장구치고'라 했습니다.
여기에 객꾼의 추임새까지 더하면 한마당 좋은 놀이가 돼지요.
한마당 노실 양이면,
'유유상종'이라 동무하여 노시고...
애꿎은 해우채는 탐내지 마시기를...

저또한 좋다는 얘기듣고 딩갈란에 갈경우 걍 길가에 있는 잎사귀따서 잠깐 말려 끓여 먹구 있습니다만,,
정말 좋은가여??

@ 수봉산 님에게... 
돈 안들이고 손수 만들어 드신다면야,
뭐 그리 해 됄것이 있겠습니까?

예전에
한국서팔던 염소똥 보다는 낳겠지요..
 
 

@ 심연 님에게...
과거에는 '염소똥'을 변비의 치료에 활용 하곤 했습니다.
요즘은 더 값싸고 위생적이고 효과가 나은 것들이 있으니
굳이 쓰실 일은 없겠지요. 

@ 하우리 님에게...
웃자 쓴거구요.갠적으로는 늘 커피.녹차 대용으로 마시고 있습니다.
일단 커피는 반 이상 줄었고. 녹차보다 마시기 편하고. 현미녹차보다 편하고. 향도 나쁘지 않고.. 몸에 나쁠것 같지는 않네요..어차피 집안에 대대로 암 걸린 사람도 없고. 관계는 없지만.
 
 
 
 

@ 심연 님에게...
님의 의중을 십분 이해합니다.
구야바노잎의 효능으로는 여러가지가 보고 돼고 있으나, 주요한 부문은-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성분이 여타의 식물군에 비해 함량이 높다는 것이고, 이의 주됀 작용은 식물체를 해충등의 피해로부터 자체적으로 보호하기위해 생성돼는 물질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곤충이나 동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 받는 것은 아닙니다.
예로서, 해충의 피해가 없어 약재로서 연구돼는 호주의 유칼리의 잎도 코알라는 주식으로합니다.
 
또 하나는 아세토제닌(acetogonin)이라는 성분인데 이도 여러 식물군에 포함 돼 있고
아세트산의 일종으로 함염증제로서 많이 이용 돼곤 합니다. 
이 사이트에 올 초부터 올려진 관련 글을 살펴 보시면 제가 글을 올린 연유를 가름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회원님 말씀처럼 지푸라기의 한 섶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의 암종 등의 중증 난치 환우들에게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적은 글입니다.
물론, 그 선택은 당자의 몫입니다.
저도 10년째 혈압강하제를 복용합니다. 해서  필친구들이 혈압에 좋다 권하여 직접 만들어 커피, 녹차와 함께 생각 나는대로 음용을 합니다만 혈압약을 중단치는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차도 있겠습니다만...
참고로, 한국의 모 티비홈쇼핑사에서 구야바노(필리핀산 야생이라는데 위생복을 입고 나무에서 채취하는 현지인의 모습을 방영 하더군요)첫 방송에 구체질환을 언급 하였다가 경고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안내 내용을 건강 보조식품으로 바꾸어 계약 됀 횟수를 채우기 위해 심야 재방 중입니다만.
100~120장(50그램)의 마른잎의 가격이 15,000원 이라면 어찌 여기실런지... 
제가 말공장(?) 출신이다 보니 초창기 홈쇼핑 제작에도 관여한 바가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방식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판매 이윤을 나누거나(50프로 내외의 수수료) 해당 시간을 통채 구매하거나입니다.
해당 홈쇼핑사의 사이트에도 찾기가 어렵다면 어떤 경우에 해당 돼는지는 추론 해 보시기 바랍니다.

@ 심연 님에게...저도 4개월쩨 잘 마시고 있습니다.
하루6잔 커피가 1잔으로 줄었어요..ㅎ

아이러브망고

마카티

0999-883-2519

ilovemango.co.kr

다들 대단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