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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뉴스 2014 년 10월 22일(2)

Views : 1,499 2014-10-22 16:06
자유게시판 1269998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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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0월 22일 날씨.
유효기간 10월 22일 오전 5시 부터 다음날 5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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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대부분 지역에는 부분적으로 비가내리거나 천둥이 치는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루손지역에는 북동에서 부는 강한 바람이 불며,  해안가는 물결이 잔잔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다른 곳에서는, 남쪽에서 남서쪽으로 잔잔한 바람이 불예정이며,  바다는 잔잔한 파도가 예상됩니다.



필리핀 기상청 원문 링크 : http://www.pagasa.dost.gov.ph/weather/daily-weather-forecast





- 주간 날씨 전망



2014-10-22 15_47_52-PAGASA _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png


출처: http://www.pagasa.dost.gov.ph/





- 필리핀 경찰, '신용카드 복제' 한국인 8명 체포



2014-10-22 15_43_46-NBI nabs 8 Koreans in QC cybercrime bust.png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신용카드 복제 등의 범죄 행각을 벌인 한국인들이 현지 경찰에 무더기로 체포됐습니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등은 필리핀 국가수사국(NBI)이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개인 주택을 급습, 김 모 씨 등 한국인 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NBI는 이 씨 등이 케손시티 지역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신용카드 복제와 해킹, 기타 사이버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온라인으로 가상의 제품을 판매하는 광고를 내고 나서 이를 보고 신용카드로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확인, 카드를 무단 복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BI는 이들이 필리핀에서 활동하는 대규모 사이버 범죄조직의 일원인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필리핀 경찰은 이달 초에도 마닐라 등지에서 인터넷 도박사업을 하던 한국인 13명을 검거했습니다.

한국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필리핀은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데다 검거되더라도 불구속 수사로 곧바로 석방돼 온라인 도박사업을 벌이는 한국인들이 상대적으로 많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습니다.


출처: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646442&plink=ORI&cooper=NAVER





- 필리핀 파식시 초등 국제교류체험단 영주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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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뉴시스】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는 필리핀 파식시(Pasig city) 초등 국제교류체험단이 우리나라 전통문화 체험을 위해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필리핀 마닐라 수도권에 위치한 파식시의 이번 초등 국제교류단은 초등학생 30명과 파식시 교육장 등 8명의 인솔단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9일부터 24일까지 5박6일간 영주지역 서부초등학교 등 11개 초등학교 학생 30명으로 구성된 영주시 교류단과 함께 양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특히 선비문화수련원, 소수서원, 부석사 등에서 떡메치기, 전통예절, 다례, 사군자 그리기, 전통복식, 풍등 날리기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 및 문화유적을 답사한다.


2014-10-22 15_13_57-필리핀 파식시 초등 국제교류체험단 영주시 방문__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__.png


체류기간중 이틀간은 영주시 교류단의 파트너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 가정의 생활방식 체험 및 파트너간 각별한 우정을 나누게 된다.

한편 영주시 초등 국제교류체험단은 오는 12월11일부터 5박6일간 필리핀 파식시를 답방해 한국 전통문화를 필리핀에 소개하고 필리핀 전통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출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1022_0013247359&cID=10810&pID=10800





- 유목초, 필리핀 선생님이 우리 학교에 오셨어요




창원 유목초등학교(교장 남창일)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이해교육원에서 진행하는 한국-필리핀 교사교류 사업으로 지난 9월 16일부터 11월 28까지 필리핀 교사가 초청되어 약 3개월간 다문화이해수업을 위해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필리핀 교사교류 사업으로 다문화 대상국과의 교사교류를 통해 상호문화이해 증진을 도모하고 다문화 대상국의 현직교사를 한국에 초청해 전공교과 수업 및 보조교사로 활동하게 함으로써 본교 학생들의 실질적인 다문화 체험 유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유목초에 배치된 필리핀 교사 Cherry Gil J. Mendoza, Roxanne B.Rivera는 필리핀에서 각각 고등학교 사회교사, 초등교사로 재직 중이다.

각 학년의 협력교사와 사전협의를 통해 다문화이해수업을 준비해 실질적이고 학년수준에 맞는 활동을 하려 노력하고 있다.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이라 학생들이 어색해하고 당황해했지만 횟수를 거듭할수록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한국과 필리핀의 국기, 국화, 국가를 비교해보고 필리핀 전통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학생과 선생님의 모습에서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필리핀 교사는 필리핀의 교육은 가르치는데 초점을 두는 반면 한국의 학교는 학생들은 부모처럼 따뜻하게 돌봐주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한다.

한국의 교육의 좋은 점을 배워 본국으로 돌아가 학생들에게 적용해보고 싶다고 하는데 부디 이 프로그램이 한국과 필리핀 양국의 교육 발전에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출처: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2033




- [르포]"한전 필리핀 성공 비결요? 선동렬급 방어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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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에서 한국전력 일리한발전소로 향하는 세 시간 남짓의 버스 여정은 필리핀이라는 나라를 그대로 요약해서 보여줬다. 

마닐라 시내엔 마천루와 소비경제의 핵심인 메가쇼핑몰의 위용이 대단했다. 하지만 교외로 나가 도심을 벗어나니 필리핀 경제의 민낯이 보였다. 

군데군데 땜질된 좁은 도로를 따라 판잣집이 즐비했고 평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목적 없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였다.

필리핀 경제는 오랜 식민지배의 여파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취약한 제조업기반과 동남아국가이면서도 부족한 천연자원, 특정 계층의 정치·경제 권력 독점, 인근 국가들의 압박, 부패한 정부 등이 경제성장의 발목을 단단히 쥐고 있다. 

당연히 SOC(사회간접자본)나 인프라 투자도 뒷전이다. 대중교통망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2차대전 당시 미군 지프를 개조한 차량인 '지프니'가 여전히 서민들의 주요 대중교통 수단일 정도다.

한국전력의 대규모 필리핀 현지 투자가 다시 조명받는 것은 이런 열악한 현지 여건 탓이다. 한전은 일리한발전소 하나만으로도 지역 전력수요의 10%를 공급하고 있다. 

필리핀에 핵심인프라를 제공한 셈이다. 필리핀은 한전이 처음으로 해외로 진출한 사업임과 동시에 한전 해외투자의 최대 성공작이다. 무조건 지원한 것도 아니다. 

사업이 된다. 작년 한전은 필리핀에서 총액 1014억원을 국내로 송금했다. 누적배당이 900억원 정도였지만 전력을 팔아 번 돈도 100억원이 넘었다. 해외서 벌어 국내서 부채를 줄이는 셈이다.

 

출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102111144395620&outlink=1





- 제주 첨단기술로 필리핀 도심 재건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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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첨단 기술로 필리핀 도심 재건 프로젝트가 진행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주도 신재생 에너지 전문 기업인 ㈜대은(대표 송기택), ㈜대은계전(대표 고휴환), ㈜케이렘(대표 부정환)은 20일 싱가포르에서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싱가포르 국립 난양공대 에너지연구소와 R&D공동연구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공동연구의 목적은 2013년 발생한 태풍 하이얀의 영향으로 폐허로 변한 필리핀 비자야스 지역에 전 세계의 구호·봉사 단체가 들어가 시작된 'Project Enkindle(빛으로 희망을 주다)'의 일환이다. 

전기마저 끊긴 곳에 태양광·풍력 발전기를 설치, 빛을 통해 희망을 심어 주고 도심 재건을 도와주는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다.

그동안 난양공대 에너지연구소는 마을마다 태양광과 풍력 발전기 시스템 보급 시 수십여개의 섬에 일일이 기술자가 상주해야만 하는 유지·보수 관리의 문제와 강한 태풍에 대한 설비의 파손 문제 때문에 연구의 장벽에 가로막혀 있었다.

 

출처: http://www.ihalla.com/read.php3?aid=1413903600478500073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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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온필 [쪽지 보내기] 2014-10-22 18:06 No. 126999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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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10-22 21:32 No. 1269999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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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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