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아웃토반 렌트카 이용했었는데요...(12)

여행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 제가 .. 황당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제가 클락/앙헬레스 지역 여행을 자주 다녔거든요..

바 호핑도 자주 하다보니 질려서.. 렌트를 해서 다른곳을 돌아 다녀볼 마음에.. 이곳저곳 렌트를 하다

어쩌다보니 . 아웃토반이란곳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이 처음에 친절도 하셔서 ..두번정도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두번쩨 호텔을소계 시켜주시드라구요?

2천패소 짜리 소계를 받고 갔습니다.

뭐 .. 방은 그럭저럭이용할만했구요.. 아무것도 모르고 ..

방 잘사용했습니다. .. 문제는 체크아웃을 하면서 시작됬는데요..

카운터에서 제시된 금액과. 저희가 낸 금액이 하루에 750패소차이가 나더라구요..

그게 10일이구.. 두명이였으니.. 금액이 꾀나 크죠..

자초지종 물어보니. 소계비 명목인거 같습니다.

엄청난 금액을소계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말을하셧으면 뒷통수를맞앗다는 생각을안했을텐데.. 이건 쫌 아니다 싶었네요..

조심해서 이용하시길 바랄께요..

같은 한국사람이 더 심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