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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정합니다] 이쯤에서 그만하겠습니다. 쓸데없는 소란을 일으켜 죄송할 따름입니다.(13)

Views : 3,581 2016-04-30 19:14
자유게시판 127149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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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뚫어님!  

 

주말인데 쉬지도 않으시고 저 까려고 새로 아이디 두개나 만들어서 나름 고생해서 글 올리셨는데 어떻하죠? 

 

아니 그냥 조용히 거기서 마무리하지 왜 나서서 그나마 없는 쪽 다 팔리십니까? 

저 아래 글들에서 되도않는 이유로 막무가내로 토론하다가 탈탈 털린 몇몇 아이디들 보고 뭔가 느껴지던게 없던가요? 

새로 아이디를 만들어서 글을 올릴때는 본인 티가 안나게 하세요. 이건 뭐 대놓고 "내가 꿰뚫어다" 라고 광고하잖아요.

문장체나 오타, 띄워쓰기, 메모장같은데 글 쓴후 여기로 복사하기. 아니 뭐 이정도 밖에 못하시나요? 

왜 주말에 가만히 잘 쉬고 있는 사람 건드세요? 

그렇게 할짓이 없습니까? 

 

사내 새퀴가 얼마나 쪽팔린 처지면 이중 아이디 뒤에 숨어서 바퀴벌레 새퀴 같이 사십니까?

 

몇몇 어리석은 회원들이 호응해주니 좋던가요?

 

세상 모든 사람이 그쪽 수준 같던가요? 

 

그런데 저같은 사람이 쓴소리 해대니 기분 팍 상하셨나봐요. 그러니 이 짓거릴하고 계신거잖아요!

아무튼 이번에 많이 느끼시고 그 힘든 삶에 보탬이 되길 빌어보겠습니다. 

 

쪽팔린거 스스로 아십니까? 꿰뚫어님!!!

 

요새 아무리 더워도 정신은 챙기며 삽시다. 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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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inlove [쪽지 보내기] 2016-04-30 19:18 No. 1271491363
48 포인트 획득. 축하!
여기 필고를 아주 많이 이용한 사람은 아니지만 이제 모두 그만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여....
뭐 서로 죽일 원수를 지신것도 아닌듯 하고 그저 글때문에 파생되서 그러시는듯 한데.....
암튼 모두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16-04-30 19:24 No. 1271491369
48 포인트 획득. 축하!
에이..그냥 봐주세요.
원래가 남이하면 불륜이고 자기가 하면 로맨스라고,
야야와의 불타는 사랑을 아름답게 미화하고 싶었는데 너무 정곡을 찌르셔서 좀 아픈가부죠..
걍 담부터는 안쓰시길 바래봅니다.
재미도 없고, 어린 친구들도 보는 사이트니까..
구단 [쪽지 보내기] 2016-04-30 19:53 No. 1271491395
69 포인트 획득. 축하!
이거 전투 하는건가요.ㅋ 편하게들 지내시기 바랍니다
필리핀
필리핀
.
둥금이 [쪽지 보내기] 2016-04-30 19:57 No. 1271491399
43 포인트 획득. 축하!
제라드김 님이 너무 유아적으로 꿰뚫어님을 공격하시네요.. 이중아디로 반론을 야기할수도 있지만 ... 그냥 독자로 반대토론으로 지향해야지 전투적 대처로 지향하면 안됩니다... 꿰뚫어님은 이미 일정 레벨이 위치하여 저급한 도전적인 언사에는 사실 대처하기 어려울수 있습니다... 이상끝///
중고심카드 [쪽지 보내기] 2016-04-30 20:03 No. 1271491403
38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누가 이기든 관계없는 사람이지만, 제라드님이 이러니까

우린 알수없는 꿰뚫어란 존재와 제라드란 사람과의 좋지 않은 관계가있으며

오가는말도 없는 얘긴 지어낸 폄하성 글만은 아니란 생각이드는군요.


카톡 사고팔고방(구인구직,부동산)커뮤니티
카카오톡 nori1000 추가하고
'4989' 라고 톡주시면 초대드려요
JerradKim [쪽지 보내기] 2016-04-30 20:12 No. 1271491409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제가 2~3일동안 남긴 수많은 댓 글중에서 꼬투리 잡으려 찾아낸게 겨우 그거 였다면 실망입니다.

저 스스로도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욱해서 쓴 글 몇개가 있는걸 압니다. 꼬투리 잡으실거면 그걸로 잡으셨어야죠.

꿰뚫어 님!

하필 잡은 줄이 꽝이었을줄 어찌 아셨겠습니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야야와 사랑에 빠진 이야기를 교묘히 무협지 소설에 나오는 문장들로 짜집기 하시느라 고생한건 인정하지만 그 글을 보는내내 오타 투성이, 띄워쓰기 엉망은 도저히 보기가 안좋더라구요.

이 참에 좀 더 국어 공부 하시고 문장력 더 키우시려 노력해보세요. 혹시 아나요? 그렇게 수준을 높이시면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꿰뚫어님을 인정해주실지? 애초에 그러려고 간 보신거잖아요. ^^

그래도 충고 하나 하자면 저 밑에 글처럼 뒤에 숨어서 이중 아이디로 글 올리고 그러지 마세요. 본인 스스로 떳떳해야 그 만족감도 커지는 법입니다.
님과 같은 분들 상대하는거, 예전 필카페, 필베이, 필고까지 두루두루 수십, 수백명도 더 봐왔습니다. 그래서 전 단련이 아주 많이 되어있답니다.

한번 쪽팔림은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두번, 세번 계속 그러신다면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 주말 잘 보내시고 하시던 일 계속 하세요.
JerradKim [쪽지 보내기] 2016-05-01 01:06 No. 1271491720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지난 모든 꿰뚫어님의 글을 곰곰히 읽어본후 제 나름대로 유추해본 꿰뚫어 님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정리해보자면,


퀘죤 하숙집에서 한동안 지내셨고, 바탕가스 마따붕까이에서 발사 뗏목 빌려 여행도 하셨고,

여행사 또는 그와 비슷한 업무에 관련된 분이시며 하루에 반이상을 컴퓨터에 앉아 일하시는 분으로

실제 필고 가입 일수에 비해 필고 활동도 열심히 하시고, 예전에 필에서 꽤 오래 사셨다가 한국으로

돌아가신후 최근에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오신 분으로 실제 생활에선 남들에게 본인을 내세우는 스타일은

아니신 분으로 짐작됩니다.

알게 모르게 필고에서 이 분께 도움 받으신분들도 많으시고 간혹 조금 야한 사진, 야한 글들을 인터넷에

돌아다닌 펌글을 통해 유화한후 자게판에 올리시지만 그 의도가 그리 나쁜 의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감히 제가 익명의 누군가를 섣부르게 판단할수는 없지만, 지나온 사람의 흔적을 곱씹어 돌아봤을때

그리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말씀은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주말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이러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해서 이쯤에서 그만하려 합니다.

이런다고 뭐가 크게 달라질것도 없고, 오늘 하루 이런다고 내일 또 모레 또다시 이러하지 말란 법이

없을거란 확신이 없네요. 이것도 세월이 갈수록, 나이를 먹어갈수록 좀 더 무뎌지고 좀 더 의연히 대처하는

연륜이란게 쌓이게 될테지만...

아직은 제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걸 보면 저 역시 갈길이 멀었나 봅니다.


예전의 저 같았으면 끝까지 갔겠지만.. 결과가 어떻게 되건 서로 내상을 입게되고 결국 남는건 허탈함

또는 스스로에 대한 후회만 남게 되더군요.


아무튼 여기서 그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뭐 서로 죽이자고 달려들어 물어뜯고 싸울만큼 원수 사이도 아니고 둘중에 누군가 하나 양보해야 한다면

이번엔 제가 양보토록 하겠습니다.


더이상 이런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하겠으며 요 며칠 저때문에 본의 아니게 기분 상하신, 제가 무례를 범한

여러 회원님들께 사과의 말씀드리고 더불어 이 논쟁과 상관없이 저로 인해 눈의 피로를 느끼신 모든 필고

회원분들께 심심한 사과를 표합니다.


여러분 죄송합니다.


좋은 밤 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카루스의날개3 [쪽지 보내기] 2016-05-01 01:49 No. 1271491744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몇몇 어리석은???
차량을 [쪽지 보내기] 2016-05-01 08:14 No. 1271491862
53 포인트 획득. 축하!
이중 아이디를 쓰면 안되나여 아이디를 천개쓰던 말던지....
왜 원수처럼...
대립하는것은 .서로 삼가하세요
그리고 상대가 국어공부을 잘하던.못하던.
이런곳에서 싸우지말고 정말 싸우려면 만나서
하세요 서로 이해하고 살아갈것을 ...
JerradKim [쪽지 보내기] 2016-05-01 11:23 No. 127149203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차량을 님에게...

다중아이들 수천개를 쓰고, 수십개를 쓰는게 정상입니까? 그쪽은 그래서 그런 인생을 살고 있다는거네요? 그걸 자랑이라고 여기에 글을 쓴건가요?
꿰뚫어님도 자랑이 아니니까, 쪽팔리니까 저렇게 비겁하게 다중아이디 짓거릴 하는거죠. 마치 그쪽처럼. 서로 친하시더군요. 아니 필고애서 만큼은.. 지금 편 가르기 하면서 저를 까고 싶으면 하세요. 말은 조언식, 훈계식 이지만 유독 한쪽으로만 치우쳐서 까시네요. 아무튼 그걸로 그쪽 마음이, 자기 위안을 삼을수 있다면..
제가 왜 한동안 필고를 안오게 됐냐면, 댁들 같은 사람들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이 점점 없어지더군요. 위에 제가 한발 물러서서 사과했으면 그냥 그쪽도 그만 물러나세요. 여기서 이러는건 또 싸우자는거 아닙니까? 그래도 정 싸우고 싶으면 말하세요. 그땐 진짜로 해드릴테니. 그러니 서로 이쯤에서 물러섭시다. 거긴 꿰뚫어님과 그 부류들, 그런 인간들이 사는 세상에서 사시고 전 그쪽들과는 다른 세상에서 살고있으니.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05-02 00:14 No. 1271492780
13 포인트 획득. 축하!
뭔 지가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것처럼 공식성명까지 내구 자빠져 있으세요? 주제 파악좀 하구 사세요. 그리고 그만 찌그러 진다고 했으면 좀 찌그러지시죠? 전형적인 사깃꾼냄세가...한 입가지고 열마디하는...
짱짱초보 [쪽지 보내기] 2016-05-02 09:27 No. 1271493082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더위에 조심하세요. 과도한 집착은 영혼을 파괴합니다.
yoyo [쪽지 보내기] 2016-05-02 20:28 No. 1271494678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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