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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에서 이런짜장면 먹을수있으면(21)
꼬레
쪽지전송
Views : 3,554
2014-09-19 11:16
자유게시판
1269923279
|
어디던지 찾아가서 먹을텐데요..
예전에 쾌손에 중국집을 갔는데 먹고나니 정말 물이 홍건하더군요..
무슨맛인지도 모르겠고..
장인정신으로 제대로 만들면 다 찾아갈텐데 말이죠..
꿀꺽~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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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쪽지 보내기]
2014-09-19 11:19
No.
1269923284
전라도 익산이라 ~~~어쩌라는겁니까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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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돌이 [쪽지 보내기]
2014-09-19 11:24
No.
1269923341
가격도, 양도, 맛도, 필리핀에 이런 자장면집 있으면 좋겠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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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4-09-19 11:26
No.
1269923347
점심 시간 다가오는데 이런 고문을 주시다니...어흑아우 배고파..짜장면 먹어본지 4년이 넘었는데, 정말 먹고싶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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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 [쪽지 보내기]
2014-09-19 11:29
No.
1269923356
아 ! 위의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예전에 내고향에서 자주 먹던 옛날짜장집이 생각납니다.그집은 기계 국수가 아니고 사람이 직접 면을 만드는데 주방이 커다란 유리로 되어 있어서손님들이 짜장면 만드는 과정을 면 만드는 과정부터 접시에 담아서 나올때가지 다 볼수있어요.그러니까 믿음이 가서 거기만 가게 되더라구요. 그때당시 짜장면 값은 2,000원 이었답니다.그때가 2001~2002년쯤 일거예요. 필리핀에서는 그런식당 찾기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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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5256 [쪽지 보내기]
2014-09-19 11:55
No.
1269923444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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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002 [쪽지 보내기]
2014-09-19 12:05
No.
1269923461
안그래도 요즘 짜장면 생각이 많이 났는데......고문이 너무 심하세요
팔라완 자유여행
카카오: palawannick
0927-490-4845
cafe.naver.com/nick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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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 [쪽지 보내기]
2014-09-19 14:35
No.
1269923895
@ nick1002 님에아이쿠 죄송~저도 입맛만 다시네요..
home
Q.City
odong@gmail.com
/blo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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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4-09-19 12:17
No.
1269923482
여기서는 그림의 떡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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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찌니맘 [쪽지 보내기]
2014-09-19 14:00
No.
1269923774
어제도 집에서 짜장면을 해서 먹었는데도 또 침이 고이네요...맛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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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에버1 [쪽지 보내기]
2014-09-19 14:02
No.
1269923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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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아빠 [쪽지 보내기]
2014-09-19 14:30
No.
1269923890
그냥 집에서 짜파게티에 고추가루 팍팍 넣고 끓여 먹어야 겟네요,,, ㅎ 지금 비도 많이 오는데.. 짜장면,,,좋죠,,,캬,,,
야생 여주(암팔라야)팝니다
빠라냐께
0917-352-5220
cafe.daum.net/Ebenez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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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탱배 [쪽지 보내기]
2014-09-19 16:40
No.
1269924303
옛날짜장이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죠...있으면 대박집 일텐데...옛날짜장,엣날손짜장 다 짝퉁들 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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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남편 [쪽지 보내기]
2014-09-19 20:30
No.
1269925141
아..먹고싶다...배고프다...
저런짜장면 필어디에 하는곳 없나요?????
저런짜장면 필어디에 하는곳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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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co114 [쪽지 보내기]
2014-09-19 20:50
No.
1269925220
먹고싶네요..
시골자장..
아쉬운데로 짱께라도 가야지....
시골자장..
아쉬운데로 짱께라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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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류 [쪽지 보내기]
2014-09-19 21:07
No.
1269925272
찿아갈 생각으로 들여다 보다가 기와집이 나오길레
아~ 여긴 한국이구나 했지만 사진을 보니 정말 군침이 도네요.
누가 여기 필리핀에도 이런 집 하나 오픈 안 하나요.
진짜 예날 짜장 먹고 싶습니다.
아~ 여긴 한국이구나 했지만 사진을 보니 정말 군침이 도네요.
누가 여기 필리핀에도 이런 집 하나 오픈 안 하나요.
진짜 예날 짜장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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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4-09-19 22:01
No.
1269925419
먹음직스럽네오ㅡ 저두 자장면 생각 간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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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 [쪽지 보내기]
2014-09-20 00:24
No.
1269925746
짜장면 참 맛나보입니다.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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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홍 [쪽지 보내기]
2014-09-20 06:38
No.
1269926260
제길..이 새벽에 일어나갖고 배도 고픈데 이런 글을 읽게 되네요.
짜파게티라도 끓여 먹을까..-_-;
짜파게티라도 끓여 먹을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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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킴 [쪽지 보내기]
2014-09-20 06:54
No.
1269926265
아니 여기는 저희 처갓집동네인대,,,헐~~~대박이네요 꼭한번가봐야것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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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부부 [쪽지 보내기]
2014-10-02 12:17
No.
1269950210
...............막 흡입하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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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496
Page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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