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왕

많은 목격자에 의하면, 체장은 1.5m에서 1.8m 정도로, 「원숭이와 같이 상반신은 털이 깊고, 등에 기른 날개와 재빠르게 비상 하는 것 외, 날카로운 손발톱을 가진 괴물」이라고 여겨진다.

일부에는 「얼굴이 개이며, 신체가 도마뱀」이라는 것도 있어, 이미 일반적인 흡혈귀와는 동떨어진 상으로 선전되지만, 대체로, 양남이나 악어남과 같이 「몸은 인간을 닮아 있다」라고 하고 있어 2족 보행을 하는 것부터, 일종의 수인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전승에서는, 아스왕이 나타날 때는, 많은 흡혈귀 전설과 같이 보름달의 밤으로 여겨지지만, 출현에 즈음해서는 인근의 개가 떠들기 시작한다고 말해진다. 또, 인간의 피를 좋아하는 것과 동시에, 박쥐를 포식해 그것을 주식으로 한다고 여겨진다.

전설과는 다른 관점으로부터, 즉 UMA적인 관점에서는, 미국의 모스맨이나 영국의 올빼미남과 같이 날개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피그맨, 개구리남, 양남, 악어남, 도마뱀남과 같은 반수반인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