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 드립니다.(15)

급행부탁 쪽지전송

Views : 1,792 2014-10-17 23:22

자유게시판 12699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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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감사의 글을 읽고
일단 글은 삭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공지능에게 물어보기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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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쪽지 보내기] 2014-10-17 23:34 No. 126999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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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쪽도 괜찬으신지요?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종합선물셋트 [쪽지 보내기] 2014-10-17 23:56 No. 1269990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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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디신지요??? 제가 도움 드리고 싶네요 어차피 지금 이사하는집 쓰지도 않는지라...
연락한번주세요 제 개인카톡은 MAXIM777 1달정도 그냥 사세요 까짓 전기세 얼마나 나올려구요..알아서 잘 사시겠죠..파사이쪽입니다

기분좋은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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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kati [쪽지 보내기] 2014-10-18 00:39 No. 1269990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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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선물셋트 님에게...님의 제안과 도움에 제가 다 감동스럽네요! 저도 글을 읽고 도움을 줄수 있을까 망설였는데, 덕분에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모두가 행복했으면 합니다.

종합선물셋트 [쪽지 보내기] 2014-10-18 01:35 No. 1269990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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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akati 님에게...단지 집이 비어있어서 그돈 포기한다고 생각하면 되는거라서요... 전기세 해봐야 3천페소 넘것어요.. 50만원정도면 사람이 하나 사는데.. 근데 연락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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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네근 [쪽지 보내기] 2014-10-18 05:37 No. 12699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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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선물셋트 님에게...마사지는 무조건 기분좋은 마사지로 하겠습니다

종합선물셋트 [쪽지 보내기] 2014-10-18 07:49 No. 126999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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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두근네근 님에게...ㅜㅜ 말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단지...이 행동이 또 저번처럼 자작극소리나 안들엇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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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oph [쪽지 보내기] 2014-10-18 00:02 No. 1269990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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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살만한 교민사회인것 같읍니다.훈훈한 이야기가 계속 좋은모습으로 남기를 바람니다.모두 정말보기 좋읍니다...

빼갈 [쪽지 보내기] 2014-10-18 00:42 No. 12699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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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저도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한달전에 이런글이 있었으면 도움을 드렸을수 있었을텐데.... 부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CBJ [쪽지 보내기] 2014-10-18 01:03 No. 12699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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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님하고 종합선물세트님 님들은 대체 뭐죠?제가 필고사이트를 보는동안은 평생 두분을 존경하겠습니다.

mode3699 [쪽지 보내기] 2014-10-18 02:01 No. 1269990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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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공간에 지내야 하는 부담에 빈방이 있는데도 용기가 나지않았는데, 다행스럽네요.임산부와 아이까지 있는데,그것도 빈공간을 사용할수있어서, 감사한 일이죠.. 선한 배려에 반드시, 좋은기억으로만 서로에게 남길 바랍니다.좋은일 하시는분 기억해두고 이용하겠습니다~

급행부탁 [쪽지 보내기] 2014-10-18 04:20 No. 126999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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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감사의 글을 보고 글을 기록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글은 삭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합선물셋트 [쪽지 보내기] 2014-10-18 07:51 No. 126999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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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행부탁 님에게...네 지우셔도 됩니다 아니 지워주세요 그래야 자작극 소리 안들으니깐요..이젠 무섭네요...저번에 호된욕을 먹고나서부터는...ㅠㅠ 암튼 새벽에 전화하셧으니 나중에 뵙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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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14-10-18 10:34 No. 126999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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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내용인지??/

필리핀고고1 [쪽지 보내기] 2014-10-18 17:35 No. 126999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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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의 어려움을 보며도와주지 못하고비겁하게아무일도 없는것처럼하루를 보냈던 제가정말 싫습니다.글쓰신 분은자기의 어려움을 솔찍하게 이야기 하며도움을 요청한 용기에박수를 보내고또 한분은정말어떤분인지아시지도 못하면서도낯선분께공간을 제공하시는선행에그저제모습이 부끄럽고님의 그 사랑하는 마음에님이 교회 다니시면님이곧 그 분이며절에 다니시면님이 부처입니다.오늘한편에 드라마를본것같고지금은방영하지 않는인간시대를다시 본것 같습니다.두분 모두에게고개를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캔디류 [쪽지 보내기] 2014-10-20 21:53 No. 126999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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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따뜻한 사람 참 많습니다.
그래서 살맛나는 때도 많구요. 내용을 모르지만 본거나 다름 없네요.
도움 받는분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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