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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에 왜 사십니까?(41)
아오이소라
쪽지전송
Views : 13,725
2015-05-22 00:25
자유게시판
1270476333
|
필이나 한국이나 먹고 살기 힘든 곳이긴 매한가지나 한국은 본인 하기 나름이겠지만 삶에 역동성이라도 있지요
필은 그저 나이만 먹어가는 느낌이 강해서...
나라 자체도 길거리 쓰레기조차 방치된 채 몇 년째 그대로인듯하게 발전이 없고 주윌 보면 외국까지 와서 왜 저렇게 사나 싶은 경우를 자주 봅니다.
겉으론 문제없어 보이고 삶의 여유를 느끼듯 행동하고 보이는 게 그렇게라도 해야만 버틸 수 있는 이유라도 되는 거 같아 보여 안쓰럽습니다.
실제로 귀국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후배가 있는데 10년 생활에 나아지는건 없고 본인만 늙었다고 푸념하네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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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백 [쪽지 보내기]
2015-05-22 00:28
No.
1270476334
필리핀은 아직 한국보다 기회가 많습니다. 아직 그 기회를 만나보지 못 하셨나보네요. 왜 수많은 미국인과 유럽 등 외국인이 여기서 일하는지 생각해보시길... 잘 찾아보시면 기회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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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쪽지 보내기]
2015-05-22 00:54
No.
1270476356
동감 입니다.. 기회도 많지만.. 저와는 맞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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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5-22 00:57
No.
1270476363
필리핀은, 은퇴지로써 좋은 곳입니다 특히 미군출신 은퇴자에게는요.
저렴한 인권비와 천혜의 해변가, 영어가 제2국어인점, 미국인에게 친절한 필리핀 국민성 등----
직장을 구해야 하는 삶의 현장으로는 문제가 있을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또 필리핀 정부의 자국민 보호정책도 외국인에게는 많이 불리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저렴한 인권비와 천혜의 해변가, 영어가 제2국어인점, 미국인에게 친절한 필리핀 국민성 등----
직장을 구해야 하는 삶의 현장으로는 문제가 있을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또 필리핀 정부의 자국민 보호정책도 외국인에게는 많이 불리하리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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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프라블럼 [쪽지 보내기]
2015-05-22 01:05
No.
1270476366
지금처럼 왜 여기 사는지 자신에게 물어볼 수 있는 기회를 줄 정도로 여유있기 때문에 사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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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선생님 [쪽지 보내기]
2015-05-22 01:07
No.
1270476368
이런 질문 자체를 왜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후배 하나를 예로 드는건 좀 아닌 듯요
후배 하나를 예로 드는건 좀 아닌 듯요
PLAY and GYM
peteacher9988
0915-449-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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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서 [쪽지 보내기]
2015-05-22 01:33
No.
1270476393
이유가 있으니 살겠지요. 물음이 좀 뜸금없긴 하네요.
두대만 맞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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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필 [쪽지 보내기]
2015-05-22 02:07
No.
1270476419
살만하니까 살고 있습니다. ^^
I LOV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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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누니 [쪽지 보내기]
2015-05-22 03:10
No.
1270476434
아오이소라 예전에 좋아했던 배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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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24마트 [쪽지 보내기]
2015-05-22 03:31
No.
1270476451
흠..
사연이야 다들 있으시겠지요.
하지만 어차피 사실거라면 호ㅏㅅ팅하세요
사연이야 다들 있으시겠지요.
하지만 어차피 사실거라면 호ㅏㅅ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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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ce1 [쪽지 보내기]
2015-05-22 03:34
No.
1270476456
모든분들이 그들만에 아유가있겠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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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이멀다 [쪽지 보내기]
2015-05-22 03:36
No.
1270476457
따뜻해서요
dapara international corp
Proj8 quezon city
488 9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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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쪽지 보내기]
2015-05-22 04:01
No.
1270476468
대부분 선택해서 사는것 아닐까요 .
한국에 사는것은 우리에게 필연이지만 필리핀에 사는것은 선택인거죠
한국에 사는것은 우리에게 필연이지만 필리핀에 사는것은 선택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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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15-05-22 12:22
No.
1270477025
@ 간지 님에게...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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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jachoi [쪽지 보내기]
2015-05-22 05:34
No.
1270476504
자유게시판이니까 자유롭게 대화하는 공간이라 질문하시고 글 남기셧는데요..
저는 님의 질문이 이해가 안갈정도로 이상하다 생각듭니다..
필에 왜 사십니까?
필이나 한국이나 먹고 살기 힘든 곳이긴 매한가지라서 저는 필에서 살고 있습니다.
필에서도 본인하기 나름이고 삶의 역동성도 있습니다.
한국에 있다고 나이 먹어가는것이 강한 기분이 안 들까요?
인생 어디서 어떻게 살아가는건 님이 남기신 말처럼 본인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저는 님의 질문이 이해가 안갈정도로 이상하다 생각듭니다..
필에 왜 사십니까?
필이나 한국이나 먹고 살기 힘든 곳이긴 매한가지라서 저는 필에서 살고 있습니다.
필에서도 본인하기 나름이고 삶의 역동성도 있습니다.
한국에 있다고 나이 먹어가는것이 강한 기분이 안 들까요?
인생 어디서 어떻게 살아가는건 님이 남기신 말처럼 본인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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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5-05-22 08:00
No.
1270476561
예전에도 필리핀에 주기적으로 이런 질문들이 올라왔었죠! 그때는 댜부분의 사람들이 못사는 나라 어
쩌고 하며 필리핀을 무시하며 부정적인 측면만을 강조하는 그런분들이 많았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 그런 분들은 많이 떠나고 진정 필리핀을 알고 이해하려 하는 분들만 남아 계신것 같더군요. 길거리에 쓰레기? 어딜가나 있습니다. 그러나 아침저녁으로 그 쓰레기를 치우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게 조금씩 나아지는 필리핀입니다. 너무 거창하게 해석했는지 모르겠지만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필리핀이 마음에 들어 살아가는 중입니다.
쩌고 하며 필리핀을 무시하며 부정적인 측면만을 강조하는 그런분들이 많았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 그런 분들은 많이 떠나고 진정 필리핀을 알고 이해하려 하는 분들만 남아 계신것 같더군요. 길거리에 쓰레기? 어딜가나 있습니다. 그러나 아침저녁으로 그 쓰레기를 치우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게 조금씩 나아지는 필리핀입니다. 너무 거창하게 해석했는지 모르겠지만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필리핀이 마음에 들어 살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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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 [쪽지 보내기]
2015-05-22 08:01
No.
1270476562
필리핀 생활에,지금의 생활에 어느 정도 만족해서인지 그냥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습니다.미래를 준비하면서 말이죠,필리핀에서 왜 사냐고 물으신다면,저가 살고 있는 조그만한 삶의 테두리 안에서 저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라는 장점 ,아무래도 스트레스 적게 받는 것 같아 ,이것에 만족하고 필리핀에서 살고 있습니다.어디 가도 똑같은 삶인데 어느 정도 만족하고 살아가는 것도 삶의 하나의 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좋은 하루,아침 되시고 낼 부터인가요 이벤트 기간이네요 ,화이팅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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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쪽지 보내기]
2015-05-22 08:23
No.
1270476582
용서받기위해서.. 20년 정도 살다보면....할말도 없어져요..
BOJO보호강Tour
카톡:PhilResort
0915-137-4795
www.709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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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soo [쪽지 보내기]
2015-05-22 08:28
No.
1270476586
마누라와 자식이 여기에 있고, 비 바람 막아줄 집이 있고 일터가 여기에 있어 필리핀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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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002 [쪽지 보내기]
2015-05-22 08:32
No.
1270476591
나쁜점도 있지만 전 욕심없이 조용히 살수있어 좋고 자연과 더불어 살수있어 좋습니다
팔라완 자유여행
카카오: palawann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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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장 [쪽지 보내기]
2015-05-22 08:37
No.
1270476598
한국에서 이것 저것 하다가 경쟁에 밀리고 나이는먹고
돈도 없고 할일도 없고 해서 적은 돈으로 좀더 좋은 세상을
살고파 욕심 안부리고 흘러가는 데로 살고있습니다
돈도 없고 할일도 없고 해서 적은 돈으로 좀더 좋은 세상을
살고파 욕심 안부리고 흘러가는 데로 살고있습니다
세부막탄 파랑새 게스트 하우스
마리곤돈 그랜드퍼시픽빌라
070-8267-1543 ㅇ0918319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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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매니아 [쪽지 보내기]
2015-05-23 11:47
No.
1270480362
@ 바보장 님에게...가장 보편적인 이유에 해당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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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홍 [쪽지 보내기]
2015-05-22 09:10
No.
1270476624
지낼만 하던데...
높이 달려 못먹는 포도보고 저건 신포도야 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높이 달려 못먹는 포도보고 저건 신포도야 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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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합시다 [쪽지 보내기]
2015-05-22 09:11
No.
1270476625
한국에서는 왜 사시나요? 삶에 역동성이란 자신에게 줄 여유 하나 없이 돈을 버는 기계로 인생을 살아가게
하고 그걸 풀수있는건 오직 술밖에 없고.. 아침 8시에 시작해서 저녁 10시에 퇴근을 해도 눈치보이고
자식들에게는 아침 7시부터 새벽까지 공부를 강요해야만 살수있는 한국에서 왜 굳이 무얼 위해서 사시나요?
그런식으로 질문하면 어디나 동일합니다 .. 각자의 이유가 있는것이고요..
하고 그걸 풀수있는건 오직 술밖에 없고.. 아침 8시에 시작해서 저녁 10시에 퇴근을 해도 눈치보이고
자식들에게는 아침 7시부터 새벽까지 공부를 강요해야만 살수있는 한국에서 왜 굳이 무얼 위해서 사시나요?
그런식으로 질문하면 어디나 동일합니다 .. 각자의 이유가 있는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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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쪽지 보내기]
2015-05-22 09:13
No.
1270476629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하겠죠.. 무작정와서 불법일하면서 ㅋ ㅏㅈ ㅣ노 댕기고..주점가고 이러고 띵가띵가 놀면서 살면 ..정말 의미없이 나이를 먹는것이겠죠 ^^
양심있게 책임감 가지고.
살아 갑시다 여러분
기회의땅? 사기칠 기회 말씀 하시는건가요?
양심,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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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 [쪽지 보내기]
2015-05-22 09:47
No.
1270476697
겉으로 보여지는 살림과 실제 살림이
너무 다른 분 꽤나 많이 계시죠.
한국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한국 살 때는 남 살림 들여다 볼 여유도 없이 살았으니까.
너무 다른 분 꽤나 많이 계시죠.
한국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한국 살 때는 남 살림 들여다 볼 여유도 없이 살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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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에버1 [쪽지 보내기]
2015-05-22 09:54
No.
1270476725
포인트 이벤트중인가요...?! ^^
필에버하우스
퀘존 에버몰옆,홈짐,하숙
카톡: maniaw1
cafe.daum.net/eve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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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05-22 09:58
No.
1270476728
나한테 맛있다고 남들도 모두 맛있는건 아니고,
남들이 맛없다고 나에게도 맛없는건 아닐겁니다.
실제로 닭내장 꼬치... 얼마전 어느분 글에 다들 먹기 좀 그렇다 하셨지만, 저는 맛있더군요.
그렇다고 어느 누구에게나 권하지는 않습니다.
남들이 맛없다고 나에게도 맛없는건 아닐겁니다.
실제로 닭내장 꼬치... 얼마전 어느분 글에 다들 먹기 좀 그렇다 하셨지만, 저는 맛있더군요.
그렇다고 어느 누구에게나 권하지는 않습니다.
그린핼스 트레이딩
코르도바, 세부
0905-465-1010 032)316-8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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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1 [쪽지 보내기]
2015-05-22 10:01
No.
1270476731
이민이란 필리핀뿐 아니라 어느 나라던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단 필리핀은 타 선진국에 비해 아직 기회가 많아서 아닐까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단 필리핀은 타 선진국에 비해 아직 기회가 많아서 아닐까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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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05-22 10:04
No.
1270476738
저는 현재는 한국에 살고 있지만, 필리핀 또는 다른 동남아 나라로 가고 싶습니다.
사람 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일을 하면서도 여유를 갖을수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외국의 나라 이지만, 사업을 무슨 사업을 하느 냐에 따라서,
큰 돈을 못 벌어도 적절하게 벌어서 그 나라 상황에 맞춰서 살다 보면,
되는것 같아서요.
필리핀, 동남아 ~ 그나마 한국 보다는 빡빡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사람 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일을 하면서도 여유를 갖을수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외국의 나라 이지만, 사업을 무슨 사업을 하느 냐에 따라서,
큰 돈을 못 벌어도 적절하게 벌어서 그 나라 상황에 맞춰서 살다 보면,
되는것 같아서요.
필리핀, 동남아 ~ 그나마 한국 보다는 빡빡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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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룰 [쪽지 보내기]
2015-05-22 11:23
No.
1270476907
저는필이 좋아서삽니다.
한국이 좋은분들은 한국에서 사십시오.
한국의 여유없고 스트레스 받는삶이 너무싫어서 필에서 필리핀가족과 영원히 살려는 1인입니다.
한국이 좋은분들은 한국에서 사십시오.
한국의 여유없고 스트레스 받는삶이 너무싫어서 필에서 필리핀가족과 영원히 살려는 1인입니다.
HOME
HOME
000000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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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D루피 [쪽지 보내기]
2015-05-22 14:48
No.
1270477306
저와 굉장히 비슷하시네요 ^^@ 우룰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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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angte [쪽지 보내기]
2015-05-22 11:46
No.
1270476925
저도 가끔 같은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요즘은 너무 행복합니다. 그대를 만나서~ ㅎㅎ
요즘은 너무 행복합니다. 그대를 만나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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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15-05-22 12:25
No.
1270477030
@ ggangte 님에게...부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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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5-05-22 11:47
No.
1270476928
얼른 귀국하시는게 정답입니다.
그냥 거기서는 휴양만 하세요.
그냥 거기서는 휴양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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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 [쪽지 보내기]
2015-05-22 12:23
No.
1270477026
저녁이 있는 삶.
생각해볼 수록 멋있고 맘 아픈 말이죠.
먹고살 수만 있으면 한국에서
외국이라도 한국기업에서는 일하고 싶지 않아요.
생각해볼 수록 멋있고 맘 아픈 말이죠.
먹고살 수만 있으면 한국에서
외국이라도 한국기업에서는 일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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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5-05-22 12:23
No.
1270477027
세상은 넓은데 왜 한국에만 살려 하십니까?
그리고 왜 사십니까?
그리고 왜 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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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5-05-22 12:34
No.
1270477054
세상 어디든
내가 발딛고 숨쉬고
살아가는 곳이
내 삶의 터전이죠..
내가 발딛고 숨쉬고
살아가는 곳이
내 삶의 터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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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몽 [쪽지 보내기]
2015-05-22 15:03
No.
1270477339
왜 사냐건..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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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아라 [쪽지 보내기]
2015-05-22 16:47
No.
1270477567
전 한국보다 여기서 더 자유를 느낍니다. 이상하지요??
그렇다고 한국에서 수배중이거나 그런 사람 아닙니다. 그냥 여기저기서 간섭이 많거든요..
암튼 여기선 자유와 여유를 더할나위없이 즐기고 삽니다. ㅎㅎ
그렇다고 한국에서 수배중이거나 그런 사람 아닙니다. 그냥 여기저기서 간섭이 많거든요..
암튼 여기선 자유와 여유를 더할나위없이 즐기고 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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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엣사 [쪽지 보내기]
2015-05-23 07:37
No.
1270479280
필리핀 살기 싢으면 한국 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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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이아빠 [쪽지 보내기]
2015-05-24 01:53
No.
1270485112
어느지인분이 묘한매력이있는나라라고 하시더라고요.따나도 다시생각나는나라.비현실적이고.이해안되는게 대부분인나라지만.다시기회가 되면 살아보고싶은 애매한나라임에는 일정부부느 동감되는나라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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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493
Page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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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6
G CASH 한도 올리기. (17)
Ruiz LP
10,646
24-04-15
Ruiz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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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5
이런거 믿을수있는건가요? 친구가 투자하려는데 아무래도 아닌것 ... (10)
Pilgyo Jeon
5,558
24-04-15
(10)
Pilgyo Jeon
5,558
24-04-15
필리핀 경기 어떤가요? (5)
8eb28c
1,958
24-04-15
8eb2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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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5
정킷 호객 질문좀.. (1)
단@네이버-38
1,909
24-04-15
단@네이버-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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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5
필리핀 여대생을 뇌물로 바친 경찰들 (3)
popala
5,170
24-04-14
(3)
popala
5,170
24-04-14
아래 글 답글을 막아두셔서 부득이하게
Prisia
1,820
24-04-14
Prisia
1,820
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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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rlrns gi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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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3
tkrlrns gi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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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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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rlrns gilon
1,227
24-04-13
tkrlrns gi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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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3
금 1돈에 사십만원 훨씬 넘었네요.
abscbn1
1,450
24-04-13
abscbn1
1,450
24-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