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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40)

Views : 5,076 2015-11-28 15:12
자유게시판 1271012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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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 [쪽지 보내기] 2015-11-28 15:22 No. 1271012990
왜 자꾸 여기다 자기가 먹은 아침 점심 저녁을 올리시는지 이유가 뭡니까?
개인 요리 블러그를  만들어요.
똥싼거 올려도 상관 안하니까요
멘트.지리구요
클라스 오지구요
멘트 하나로 상대를 제압하는
강속구입니다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11-28 16:26 No. 1271013109
@ 오지랖. 님에게...  
에구~  ,   한분은   계속  쫒아 다니시면서,..   안티 하시궁~ ,
그러시다   두분들  정 들갔어요. 
음식 사진들   올라 오는것  보기만  좋은데요.
사랑 합시다.~~ 
에구,  가슴 시려워,..   
가슴  따뜻하게  해줄  ,  아름다운   모  없나요.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5-11-28 15:29 No. 1271013001
@ 오지랖. 님에게...내가 니밥입니까
요건 김밥입니다
배운넘이 똥오줌 구별 못하나요
왜 지랄입니까
 
오지랖. [쪽지 보내기] 2015-11-28 15:32 No. 1271013006
@ 하느리 님에게...김밥 옆구리 터지는 글 블로그 만들어서 파워 블러거하세요
멘트.지리구요
클라스 오지구요
멘트 하나로 상대를 제압하는
강속구입니다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5-11-28 15:37 No. 1271013011
@ 오지랖. 님에게...시비 걸지마
못배운넘은 못배워서 그러치만 배운넘이
못배운넘한테 안좋은소리 듣고싶냐?
그만하자
오지랖. [쪽지 보내기] 2015-11-28 15:46 No. 1271013037
@ 하느리 님에게...갈켜드릴때 블러그 만드는거 배워요
멘트.지리구요
클라스 오지구요
멘트 하나로 상대를 제압하는
강속구입니다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11-28 15:27 No. 1271012995
진짜 오지랖도 심하네...
맘에 안들면 그냥 안보면 될것을...
남의 글을 올려라 마라 ..하는거 아닙니다.   @ 오지랖. 님에게...
오지랖. [쪽지 보내기] 2015-11-28 15:44 No. 1271013034
@ 힌디꾸아뽀 님에게...참으로 아둔하시군요.
올려라 마라 하는거 아니라고 하면서 글 쓰시는데 생각하고 처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is 믿고 그러시는거에요
멘트.지리구요
클라스 오지구요
멘트 하나로 상대를 제압하는
강속구입니다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11-28 16:26 No. 1271013107
오지랖 뿐만 아니라 ..주접도 정도껏 떠는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뭔가 잘 안되는 일이 있어 짜증이나면 걍 혼자 풀어야 되는겁니다.
하느리님 글에다 뭐하는 겁니까?..한심한 ..ㅋㅋㅋ@ 오지랖. 님에게...
오지랖. [쪽지 보내기] 2015-11-28 18:24 No. 1271013301
@ 힌디꾸아뽀 님에게...다시 한번 더 제가 참겠습니다.
멘트.지리구요
클라스 오지구요
멘트 하나로 상대를 제압하는
강속구입니다
태왕시신기 [쪽지 보내기] 2015-11-28 16:58 No. 1271013164
너나 잘하세요...꼴갑급수 그만떨고@ 힌디꾸아뽀 님에게...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11-28 17:37 No. 1271013224
필고 최고의 저질님께서 납셨군...ㅋㅋㅋㅋ
그러다 아뒤처럼 시신 될라....ㅋㅋㅋㅋ@ 태왕시신기 님에게...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11-28 17:40 No. 1271013228
태왕시체 ...이녀석 글을 보니까
기껏 썼다는 것이....   이발비용 얼마 쓰세요?.... 참나....
그리고 녀석이 오죽 비열하면 내용도 없이 일방적으로 남을 욕하는 글을 써놓고
댓글도 못달게 해놨을까...
그렇게 자신 없는걸 왜하냐 ? 한심하고도 비열한 ..ㅋㅋㅋㅋ
태왕시신기 [쪽지 보내기] 2015-11-28 17:53 No. 1271013251
아이디 들먹였냐?
너는 얼마나 조옷까치 생겻으면 스스로 아이디가 못났다고 쓰고 자빠졌냐.
그래도 밥은 처먹고 댓글달아라@ 힌디꾸아뽀 님에게...
채진아빠 [쪽지 보내기] 2015-11-28 15:43 No. 1271013033
상당히 많은 양을 만드셨네요.. 저도 김밥은 가끔 만드는데.. 하느리님께서 만드신것같이.. 날치알은 사용을 안해봤습니다... 맛이 궁금하네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5-11-28 16:02 No. 1271013063
@ 채진아빠 님에게...날치알 톡톡 터지는 맛이죠^^&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11-28 16:16 No. 1271013080
입안에  넣으면,   톡톡~    터지는   맛이  있겠습니다.
아  먹고 싶네요.  
저도   요리에   일가견이  있어서.   시간만  많음,  모든지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다음  직업이   조그만  가게 차려서.  테이블   딱  1 개  놓고서,. 
좀  보내 보세요. 음식 혼자 드시지 마시구요.,^^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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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5-11-28 18:18 No. 1271013290
요리까지 잘하신다니... 좀 한가해지시면 맛난 음식 부탁드립니다..ㅎㅎ@ 재키찬 님에게...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11-28 18:34 No. 1271013316
@ guwappo 님에게...네,,   한번 오시면,.  만들어 드리갔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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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11-28 16:29 No. 1271013115
음식을 잘하시면 음식점 하나 개업하세요 인기 좋겠습니다.
choice1 [쪽지 보내기] 2015-11-28 17:51 No. 1271013243
입맛땡기네 ㅋㅋㅋ 김밥에 뭐언저논건가여?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5-11-28 20:53 No. 1271013521
@ choice1 님에게...날치알입니다 ^^&
hanna39 [쪽지 보내기] 2015-11-28 18:09 No. 1271013279
나도 식단사진 자주 올리는데...
냄냠냠 
dfsfs33 [쪽지 보내기] 2015-12-01 19:41 No. 1271019632
@ hanna39 님에게...배고픈데 아~~먹고싶네요..쩝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15-11-30 22:21 No. 1271017439
@ hanna39 님에게...떡복이가 제일 먹고 싶은 일인입니다. ㅎ
이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만들어 먹기가 힘들어요. ㅠ
뚱땡이라고 [쪽지 보내기] 2015-11-29 11:28 No. 1271014252
맛있어보이네요.....꿀꺽...@ hanna39 님에게...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5-11-28 20:54 No. 1271013523
아싸, 을아저씨 좋아하는 떡~볶~이당!!!. 정말 군침도네요..ㅎㅎ@ hanna39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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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진아빠 [쪽지 보내기] 2015-11-28 20:44 No. 1271013498
@ hanna39 님에게...  탄수화물 섭취가 엄청난.. 식단이네요..  맛있어보이는데.. 건강식은 아니네요..
hanna39 [쪽지 보내기] 2015-11-28 20:55 No. 1271013526
@ 채진아빠 님에게... 저는 그런거 모릅니다 더나쁜 술담배도 하는데요.... 태운 바베큐와 치킨도 잘먹습니다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5-11-28 22:29 No. 1271013672
@ hanna39 님에게...탄거 드시면 안뎁니다
제가 무지 좋아 햇거든요
건강을 위해서 탄건 절제 하심이 건강을위해서요
어르미 [쪽지 보내기] 2015-11-28 19:14 No. 1271013354
@ hanna39 님에게...
아 유부초밥 급 땡기네요 ㅠㅠ;;
저건 마트 한번씩 가도 안보이던데 .....
비상탈출 [쪽지 보내기] 2015-11-28 19:00 No. 1271013338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5-11-28 20:53 No. 1271013520
낮에 김밥 읽고 댓글 달려다가 넘 살벌해서 그냥 갔습니다..전 개인적으로 음식에 관련된 글 좋아합니다. 글 보고 반성도 하고 울 아저씨 맛있는 밥 해드려야겠다고 생각도 하고 실천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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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5-11-28 22:31 No. 1271013680
@ coracora 님에게...현모양처 시네요
전 한국가면 제가 다 합니다
딸네미가 엄마하구 아빠하구 바꿔서 일햇슴합니다
제가한 음식이 더 맛있다구 ^^&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5-11-29 23:11 No. 1271015190
'현모양처' 이런 귀한 말을 제가 필에서 들어보네요^^ 넘 과찬 이십니다. 그러나? 기분 너~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하느리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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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5-11-29 00:29 No. 1271013825
김밥이 의외로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단순한 충무김밥을 좋아해요.
연화달재 [쪽지 보내기] 2015-11-29 01:18 No. 1271013888
도마좀 닥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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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11-29 22:51 No. 1271015159
크~
예리 하시네.... 도마가 좀 그렇죠?ㅎㅎㅎㅎㅎㅎ@ 연화달재 님에게...
뚱땡이라고 [쪽지 보내기] 2015-11-29 11:28 No. 1271014250
맛나겠네요...ㅋㅋ 즐거운 식사 되세요...
 
댕이아빠 [쪽지 보내기] 2015-12-01 11:37 No. 1271018463
입안에  넣으면,   톡톡~    터지는   맛이  있겠습니다.
아  먹고 싶네요.  
저도   요리에   일가견이  있어서.   시간만  많음,  모든지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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