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7/2374697Image at ../data/upload/0/2353820Image at ../data/upload/7/2350067Image at ../data/upload/7/2347587Image at ../data/upload/5/2345615Image at ../data/upload/1/2344081Image at ../data/upload/8/2320268Image at ../data/upload/4/2320264Image at ../data/upload/6/2320256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655
Yesterday View: 807
30 Days View: 12,762

일본 다큐 안중근.(12)

Views : 2,523 2016-02-14 15:51
자유게시판 1271277358
Report List New Post

시간나시면 보세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jin [쪽지 보내기] 2016-02-14 17:22 No. 1271277451
찬찬히 보고 느껴야 겠습니다..

저렇게 목숨바쳐 나라를 찾아것만 정치인들은 누굴 막론하고,,야당,.여당,,

지 뱃속 챙기기에 정신이 없는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진짜 깨끗한 청치인을 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어른들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전두환이 대통령일때 경제는 좋았다..

그땐 경제가 막붐이일어날때라 누가 대통령을해도 다 경제가 좋아졌을겁니다만...
FOURSEASON AIRCON
전지역
kakao:komo69 G0916-693-6768(S)0921-342-6768
케이빔 [쪽지 보내기] 2016-02-14 18:29 No. 1271277532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본에도 양심 있는 학자들이 있다는 건 참 다행입니다.
적을 대단한 인물로 표현하기란 참으로 힘든 법인데, 참으로 훌륭한 프로그램이네요.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참으로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우리 스스로 역사 왜곡이나 하는 현실....
저 세상에서 안중근 의사는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요........
.
.
.
무당신선 [쪽지 보내기] 2016-02-14 19:11 No. 1271277569
안중근 의사님께 다시 한번 고개가 숙여짐니다.
더더욱 존경 스러운 것은 안중근 의사의 모친의 마지막 아들에게 보낸 편지...
이 편지의 내용은 한복을 한벌 만들어서 보내는데 수의로 쓰라고...
허나 이 일본 방송에서는 교도 소장의 아내가 한복을 만들어 준것으로 얘기하네요.
참나~ 일본 여자가 한복을 만들수 있나요. 끝까지 왜곡 ...
케이빔 [쪽지 보내기] 2016-02-15 10:45 No. 1271278432
@ 무당신선 님에게... 저도 교도소장의 아내가 한복을 만들어 주었다고 한 거는 의아했어요.. 하지만,
왜곡으로 보기 보단 안중근 의사님에 대한 교도소장의 존경심 표현이 아닐런지요...
.
.
.
무당신선 [쪽지 보내기] 2016-02-15 13:04 No. 1271278797
@ 케이빔 님에게...ㅎㅎ 개인적인 존경심은 저도 받아 드려져요.
                          하지만 마지막에 안중근 의사의 어머님이 한복을 한땀 한땀
                          무슨 생각으로 지으셨는가 생각하면 자식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가슴이 찌져짐니다. 안중근 의사도 막약에 두벌의 옷이 있었다면 
                          어떤 옷을 택했을까요? 또 일본인들도 진정성을 가지고 이런 내용을
                          전했다면 감동과 죄책감이 더 커져서 의사의 어머님에 대한 내용은
                          삭제 했으리라 짐작 됩니다.
                          아무튼 제가 격한 발언을 했을 지라도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됩니다.
케이빔 [쪽지 보내기] 2016-02-15 14:17 No. 1271278929
@ 무당신선 님에게... 네 이해합니다. ㅎㅎ 저도 마지막에 안중근 의사 어머님의 편지가 나오기를 바랐는데 안 나오더군요. 그 부분이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
.
.
구단 [쪽지 보내기] 2016-02-14 19:16 No. 1271277577
선생님에 대한 글 잘 보고 갑니다                                                                                                                                                                                                                          
필리핀
필리핀
.
구단 [쪽지 보내기] 2016-02-14 19:16 No. 1271277578
선생님에 대한 글 잘 보고 갑니다                                                                                                                                                                                                                          
필리핀
필리핀
.
gassy [쪽지 보내기] 2016-02-15 05:44 No. 1271278138
새로운 지식의 좋은 내용을 올려 주셨습니다
잘 보고 한번더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올려 주신분 고맙습니다
roberto1 [쪽지 보내기] 2016-02-15 10:50 No. 1271278458
아직 안봤지만,
제목이 그지같아서 안볼랍니다.
 
기다린날도
지워질날도
KEEPCALM N CARRYON
roberto1 [쪽지 보내기] 2016-02-15 17:51 No. 1271279426
테러리스트라는 제목에 맘 상해서 안보려다 봤네요
한국인이 올린 영상(올린이:역사한국) 같던데 일본 다큐의 원제 그대로 사용했더군요
좋은 자료 잘봤습니다.@ roberto1 님에게...
기다린날도
지워질날도
KEEPCALM N CARRYON
다음날 [쪽지 보내기] 2016-02-16 00:00 No. 1271280117
좋은자료 잘보고 갑니다..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499
Page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