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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다고 해서 돈빌려줬더니 몸으로 갚는다는 필리피나......(263)

Views : 16,787 2016-05-27 05:37
질문과답변 1271548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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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불쌍해서 잘먹고 잘살으라 했네여~!!!!

애도 있고 남편도 있는 아녀자가.........

돈빌려서 놀러댕기고 하더니

갚으라고 연락했더니 몸으로 때운다??

아무래도 안맞아서 그런거겠죠??

남편도 쉐프라서 월급이 만만치 않을텐데

저러고 돌아치니.......에휴.....

한숨만 나오네여 이나라 아녀자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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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강이다 [쪽지 보내기] 2016-05-27 05:37 No. 1271548869
불쌍한 것들.....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05-27 07:04 No. 1271549095
@ 시니강이다 님에게...불쌍하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클락의밤 [쪽지 보내기] 2016-05-27 08:12 No. 1271549351
그래도 잘나오네요, 랜덤이 마이너스도 나와요 @ 까르페디엠 님에게...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05-27 07:05 No. 1271549098
@ 까르페디엠 님에게...포인트가 잘 나올까요?
클락의밤 [쪽지 보내기] 2016-05-27 08:12 No. 1271549354
언제나 잘나오려는지 그렇군요 @ 까르페디엠 님에게...
wlvmsl [쪽지 보내기] 2016-05-27 05:38 No. 1271548873
그렇게 나온다면 할말이 없네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5-27 07:50 No. 1271549248
@ wlvmsl 님에게...
완전 막가파네요 빌려쓰면 양심이 있써야지
에구 어떡하나요
포츄나비다스파 [쪽지 보내기] 2016-05-27 05:43 No. 1271548888
참 할말 없으셨겠어요.. 그런 사상을 가지고 참.. 그동안 몇번이나 그런 방법을 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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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stus [쪽지 보내기] 2016-05-27 09:10 No. 1271549624
@ 포츄나비다스파 님에게...필리핀 여자들 생각은 아무리 이해하려고해도 넌센스입니다

성을 소중하게 생각해야하는데 함부로 굴리다니요

어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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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y11 [쪽지 보내기] 2016-05-27 05:58 No. 1271548926
@ 포츄나비다스파 님에게...
한심한 나라입니다...
다다음 [쪽지 보내기] 2016-05-27 08:10 No. 1271549341
@ victory11 님에게...한심한 나라가 아니고

한심한 여자 이겠지요 싸잡아서 말하면 좀 그러네요
qkxktks [쪽지 보내기] 2016-05-27 06:16 No. 1271548958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그러네요.@ victory11 님에게...
세부코필커플 [쪽지 보내기] 2016-05-27 05:45 No. 1271548892
돈 빌려주면 받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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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6-05-27 08:04 No. 1271549325
@ 세부코필커플 님에게...
돈 빌려주고 받기 어려운거는 인종과 국경의 차이가 없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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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즐넛 [쪽지 보내기] 2016-05-27 05:53 No. 1271548909
@ 세부코필커플 님에게...이나라에도 사채업자들이 많아요. 사채업자 밑에서 일하는 직원한테 30~50퍼센트 주겠다고 돈좀 받아달라고 부탁하면 쉽게 받아낼거예요.
vpstus [쪽지 보내기] 2016-05-27 09:12 No. 1271549638
@ 헤즐넛 님에게...필리핀 사람에게 100페소는 빌려주기 쉽지만, 10페소 빌리기가 상당히 어렵더군요

돈 빌려주면 받기가 사실상 100%힘듭니다

포기하시는것이 나을듯..정신 건강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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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코필커플 [쪽지 보내기] 2016-05-27 06:36 No. 1271549002
@ 헤즐넛 님에게...
우땅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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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5-27 07:52 No. 1271549259
@ 세부코필커플 님에게...
밥먹구 어서 돈빌리지 생각하는애들 많아요
조심 해야죠
victory11 [쪽지 보내기] 2016-05-27 05:59 No. 1271548929
@ 헤즐넛 님에게...뭐든지 돈으로 해결가능합니다.
머무는곳에 [쪽지 보내기] 2016-05-27 06:02 No. 1271548939
그렇긴한데 여기도 무섭겠죠. @ victory11 님에게...
popular [쪽지 보내기] 2016-05-27 05:48 No. 1271548895
그런사람이 있다니 일단 돈은 받기가 힘들어지네요
진기네 [쪽지 보내기] 2016-05-27 08:02 No. 1271549308
@ popular 님에게...
우와~~~~~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05-27 07:06 No. 1271549102
@ popular 님에게...
고득점 축하드립니다.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5-27 08:30 No. 1271549403
@ 까르페디엠 님에게...점수 잘 받으시네요
300점 이상만 나와줘도 전 대만족입니다^^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05-27 07:07 No. 1271549107
@ 까르페디엠 님에게...여긴 포인트가 대체로 잘나오네요.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05-27 07:07 No. 1271549112
@ 까르페디엠 님에게...이건 좀 불만인데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5-27 07:54 No. 1271549273
@ 까르페디엠 님에게...
불안하니 점수사 안나오죠
꾸준히 뎃글 다시구 고득점 행운여
세부코필커플 [쪽지 보내기] 2016-05-27 06:37 No. 1271549003
@ popular 님에게...
받으면 진짜 또 꿔달라고하고 결국은 못 받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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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강 [쪽지 보내기] 2016-05-27 06:02 No. 1271548940
@ popular 님에게...
고득점...
좋은 하루 보내세요
victory11 [쪽지 보내기] 2016-05-27 06:00 No. 1271548930
@ popular 님에게...
포기하시든 다른방법을 써서 받든해야겠죠
머무는곳에 [쪽지 보내기] 2016-05-27 06:03 No. 1271548942
어디나 돈은 어려워요.
사정봐주면 그렇구요 @ victory11 님에게...
popular [쪽지 보내기] 2016-05-27 05:48 No. 1271548896
그래도 고득점이네요
감사 합니다 @ popular 님에게...
victory11 [쪽지 보내기] 2016-05-27 06:00 No. 1271548933
@ popular 님에게...고득점 축하합니다^^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5-27 07:58 No. 1271549290
@ victory11 님에게...여긴 대채로 점수가 잘나오네요 고득점 화이팅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5-27 08:32 No. 1271549409
@ 하느리 님에게...그런가요?
저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줄서봅니다ㅎ
헤즐넛 [쪽지 보내기] 2016-05-27 05:50 No. 1271548900
수법이 참으로 대단하네요.

선불 받고 그 일을 하는듯 싶군요.

이해하기 힘든 필.사람들이 좀 많지요.
세부코필커플 [쪽지 보내기] 2016-05-27 06:37 No. 1271549005
@ 헤즐넛 님에게...
별에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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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y11 [쪽지 보내기] 2016-05-27 06:01 No. 1271548936
@ 헤즐넛 님에게...
이해하기 힘들죠.어린애들도 그래요
성심인력 [쪽지 보내기] 2016-05-27 05:52 No. 1271548906
참으로 필피핀년다운 발상이네요.
한국 남자분들 필리피나 돈 먾이 빌려주겠네요.
몸으로 받을 생각에....
조심들 하시길
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6-05-27 08:09 No. 1271549337
@ 성심인력 님에게...
몸으로 받을 생각하고 돈 빌려주었다가 큰 망신을 당할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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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y11 [쪽지 보내기] 2016-05-27 06:02 No. 1271548938
@ 성심인력 님에게...몸을파는걸 우숩게생각하죠.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5-27 08:00 No. 1271549295
@ victory11 님에게...
오토바이 고장났다구 남편있는 여자가 몸팔려구 하더이다 어이가없써서
한편으론 불쌍하데요
보충수업 [쪽지 보내기] 2016-05-27 05:55 No. 1271548912
오죽 속상하시면 여기에 하소연하시나 생각이 듭니다.

참 난감하네요
세부코필커플 [쪽지 보내기] 2016-05-27 06:37 No. 1271549007
@ 보충수업 님에게...
다음에는 안 빌려주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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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090909 [쪽지 보내기] 2016-05-27 05:55 No. 1271548914
돈빌려주고 몸으로 갚는다는 유혹에 빠져 자칫 셋업대상될수도있겠는데요...?

각설하고 한국인이나 필리핀인이나 돈거래는 신중히...
저도 소액이긴 하지만 1명 한국인 1명 필리피나 못받고 있습니다. 잠수타더군요
성난파도 [쪽지 보내기] 2016-06-04 00:12 No. 1271582570
@ happy090909 님에게...
돈거래는 시작조차 안하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만약 거래한다면 받을 생각은 안하시고 하는게 정신건간에 이롭다고 봅니다
victory11 [쪽지 보내기] 2016-05-27 06:02 No. 1271548941
@ happy090909 님에게...절대돈거래 하지마세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5-27 08:01 No. 1271549302
@ victory11 님에게...
돈거레 안하는게 스트레스 안받구 정신건강에 좋아요
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05-27 05:56 No. 1271548919
별일 다 보겠네요.ㅋ 그냥 잊어 버리셔야 겠네요 포인트나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머무는곳에 [쪽지 보내기] 2016-05-27 06:04 No. 1271548945
그렇다고 걍 막하기도 그렇구요 그러네요 @ 편하게살자 님에게...
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05-27 05:57 No. 1271548921
별일 다 보겠네요.ㅋ 그냥 잊어 버리셔야 겠네요 포인트나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세부코필커플 [쪽지 보내기] 2016-05-27 06:38 No. 1271549010
@ 편하게살자 님에게...
모두들 대박나세요.
간만에 이벤트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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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05-27 06:46 No. 1271549037
그러고 보니 오랫만에 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세부코필커플 님에게...
zktm [쪽지 보내기] 2016-05-27 06:10 No. 1271548954
쉽게 잊혀지긴 힘들겠어요 @ 편하게살자 님에게...
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05-27 06:30 No. 1271548986
그러게요 포인트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zktm 님에게...
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05-27 06:39 No. 1271549013
하다 보니 이런 점수도 나오는군요 감사 합니다@ 편하게살자 님에게...
김고강 [쪽지 보내기] 2016-05-27 06:00 No. 1271548934
불쌍한 년 몸으로 사는년
나이가 얼마나 되는지요
쓰벌년....
악마민도 [쪽지 보내기] 2016-05-27 06:45 No. 1271549036
@ 김고강 님에게...
제생각엔 30대 초반??
zktm [쪽지 보내기] 2016-05-27 06:10 No. 1271548952
그런일이 있다는게 사실이란것이 놀랍네요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6-05-27 06:15 No. 1271548957
에효~ 자존감은 온데 간데 없네요.
황당합니다!!!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5-27 08:35 No. 1271549420
@ GuwapoKim 님에게...오래만에 뵙네요.
잘 지내고 계신지요. 글 자주 올려주세요^^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6-05-27 16:38 No. 1271553249
@ 힐링하자 님에게...
안녕하세요? 아네 생업이 우선이다 보니 자주 못 들리게 되네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아이폰드 [쪽지 보내기] 2016-05-27 06:19 No. 1271548962
이런건 어케 해결해야하는지요,
별일도 다있군요
월터스 [쪽지 보내기] 2016-05-27 06:26 No. 1271548976
에구 뭐라고 말해야할지...
친구야놀자 [쪽지 보내기] 2016-05-27 06:27 No. 1271548978
이런사람은 어찌해야할지요.별.....
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6-05-27 08:10 No. 1271549343
@ 친구야놀자 님에게...
남편이 있다고 하니 남편에게 사실대로 말해주는것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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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놀자 [쪽지 보내기] 2016-05-27 06:27 No. 1271548980
혼내줘야하나요
참놔......@ 친구야놀자 님에게...
Allegria [쪽지 보내기] 2016-05-27 06:27 No. 1271548979
한국에도 그런분들 꽤 있어요.

이건 나라 문제라기보다는 개인 인성 문제 인듯 싶네요.
세부코필커플 [쪽지 보내기] 2016-05-27 06:39 No. 1271549011
@ Allegria 님에게...
다 그런건 아니고 빈민들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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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gria [쪽지 보내기] 2016-05-27 06:52 No. 1271549050
@ 세부코필커플 님에게...
빈민의 정의가 어떻고 좀 살만한 사람들의 정의가 어떤진 몰라도

제기준으로 필리핀에서 좀 사는 사람들 본인 말로는 중산층 정도? (집1~2채 있고 가족 사업체 가지고 있고, 자동차 1~2대 굴리는 , 그네들 말로 보통적인 경제적 수준을 가진) 사람들도

좀 발랑 까진 사람은 헤프게 다니고 빈민이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조신하게 다니는 경우도 있죠,

물론 좀 사는집이 보수적일 확율이 높고, 못사는 곳일수록 헤플 확율이 높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사람 따라 다른것 같네요. ..ㅎㅎ
topic1 [쪽지 보내기] 2016-05-27 06:31 No. 1271548988
충분히 그런 식으로 나올 개연성이 있는 사람들이 꽤 됩니다.
아이구~~
정말 답답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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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05-27 06:33 No. 1271548995
참으로 필리핀 답다고 생각 됩니다 포인트라도 대박 나세요
비행기타고 [쪽지 보내기] 2016-05-27 06:40 No. 1271549018
포인트 대박 나신다고 그마음이 편하실라는지요,ㅎㅎ @ 편하게살자 님에게...
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05-27 06:44 No. 1271549032
그래도 어떤 위안 꺼리가 있어야 될거라고 생각 되세요,ㅋ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비행기타고 님에게...
비행기타고 [쪽지 보내기] 2016-05-27 06:39 No. 1271549015
몇번 해본사람같아요,
외국인이라 그러는건가요..
악마민도 [쪽지 보내기] 2016-05-27 06:43 No. 1271549027
한국도 그런분 있으실꺼에요
몇일전 레스토랑에서 한국여자와 필리피노가
옆 테이블에서 밥먹는데 둘이 호텔에서 관계 끝나고
밥먹으러 온듯한데 한국여자가 돈을 주더라고요
한국인으로 창피했어요
와이프가 한국여자 다 저러냐고 하더라고요
난 아니라고 했지만 많이 창피하더라고요
필이나 한국이나.....
Allegria [쪽지 보내기] 2016-05-27 06:54 No. 1271549053
@ 악마민도 님에게... 필리핀에 돈많은 사모님들도 게이들(남성 호스티스를 통칭 여기서는 게이라고 부르네요. ) 몇명씩 끌고 다닙니다. ㅎㅎ

남편은 모델들 끌고 다니고.. 필리핀의 보통 일상적인 모습들입니다.

어디가나 비슷해요.
클락의밤 [쪽지 보내기] 2016-05-27 08:17 No. 1271549364
그런사람도 있군요, 때론 이해가 힘들기도하구요 @ Allegria 님에게...
위험한필 [쪽지 보내기] 2016-05-27 07:04 No. 1271549091
호스트입니다 게이는아니구요
Allegria [쪽지 보내기] 2016-05-27 08:29 No. 1271549400
@ 위험한필 님에게... 네 우리나라로 치면 호스트 인데요. 이네들이 일하는 곳도 보통 게이빠라고 불리고 통상적으로 게이 라고 칭하더라구요 . 왜 호스트를 게이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몇몇에게 물어봐도 그냥 게이라고 통칭 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kall [쪽지 보내기] 2016-05-27 08:49 No. 1271549495
@ Allegria 님에게...아 호스트는 호스트바 남자를

말하는건가요?
리치청년 [쪽지 보내기] 2016-05-27 12:35 No. 1271551269
@ kall 님에게...
통칭 호스트바, 줄여서 호빠(?)라고 말합니다.
일본 및 한국에서 호빠는 말 그대로 남자들이 돈에 몸을 팔죠.
남성들이 여성을 사는 것과 반대의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몸을 팔아 돈을 버는 말 그대로 '남창'의 경우를 호빠라고 합니다.
필리핀 현지에서 호빠는 원래의 '남창' 호빠의 기능만 하지 않습니다.
필리핀의 호스트 바에서는 남/녀 가리지 않습니다.
돈을 주고 성을 사는 대상이 '남자'이건 '여자'이건 가리지 않는다는 얘기죠.
그래서 굳이 구별하는 '남창'의 개념인 '호스트'가 아닌
'게이'라고 불러도 무방합니다.
남/녀 가리지 않고 정조를 파니까요.

어차피 돈 몇푼에 정조를 판매하는 것은 남자이건 여자이건 양성애자이건
상관 없습니다. 다 똑같은 사람들이죠.
한국에도 있고, 이 나라에도 있고.. 사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이나...
뭐 그들만의 리그니 상관은 없습니다만, 그냥 다 똑같은 걸레죠.
굳이 게이나 호스트 창녀를 나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Allegria님 말대로 현지에서는 호스트 바 남창들도 게이로 부르기도 합니다.
anwjdck [쪽지 보내기] 2016-05-27 06:48 No. 1271549042
한국에서도 그런사람 있다고 많이 들어봤어요.

@ 악마민도 님에게...
달샘이오빠 [쪽지 보내기] 2016-05-27 20:03 No. 1271554905
@ anwjdck 님에게...
한국도 호스트는 어마어마 하게 많고 많이들 다니지요

일반 주부에서부터 일반 회사원까지

일상화 된 모습이랍니다 여자들이 호스트 가는거

김고강 [쪽지 보내기] 2016-05-27 06:45 No. 1271549035
오리지널 필리핀 사람들(코필가족제외)
어린 여자애들 처음부터 배우는것이
떡치는것 부터 배웁니다 .
anwjdck [쪽지 보내기] 2016-05-27 06:47 No. 1271549040
그렇다고 정말 그럴까요,ㅋㅋ @ 김고강 님에게...
anwjdck [쪽지 보내기] 2016-05-27 06:47 No. 1271549039
남편도 있는데 그렇게 나온다면 너무 이상한 아녀자네요,
기싱꿈꼬떠 [쪽지 보내기] 2016-05-27 06:56 No. 1271549057
휴.....
정말 싫다....

아주 극소수의 필녀라고
굳건히 믿고싶습니다....ㅠㅠ
kall [쪽지 보내기] 2016-05-27 08:50 No. 1271549502
@ 기싱꿈꼬떠 님에게...당연히 극소수 이죠

이걸 가지고 필리핀 국민 대부분이라고 표현하면 안되죠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05-27 07:00 No. 1271549071
외국인 남자에게 빌려달라는 것은 그냥 달라는 말의 다른 표현인 것 같습니다.
야간열차 [쪽지 보내기] 2016-05-27 07:00 No. 1271549076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뭔 속일까요 @ 까르페디엠 님에게...
야간열차 [쪽지 보내기] 2016-05-27 07:00 No. 1271549073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도 많다.

위험한필 [쪽지 보내기] 2016-05-27 07:02 No. 1271549081
지저분한거 최고죠
밝고맑음 [쪽지 보내기] 2016-05-27 07:04 No. 1271549093
필리핀의 형편없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스타일..
포가 잘 하셨습니다
mygood [쪽지 보내기] 2016-05-27 07:22 No. 1271549175
그런데 필리핀말고 한국인도 그런사람있어요 @ 밝고맑음 님에게...
바다건너서 [쪽지 보내기] 2016-05-27 07:06 No. 1271549106
어느나라나 마찮가지네요,

간이 부은건지 미친건지 그렀군요
동동 [쪽지 보내기] 2016-05-27 07:09 No. 1271549120
필리핀인들과 왠만하면 돈거래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kent [쪽지 보내기] 2016-05-27 08:18 No. 1271549367
@ 동동 님에게...
저도 빌려 준 돈 다받는데 2년 걸렸네요....참 힘들데요 한국 같으면 경찰에 신고하면 되는데 말이죠
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6-05-27 08:12 No. 1271549352
@ 동동 님에게...
맞는 말씀입니다. 금전거래는 될수있으면 피하는게 상책이죠.
.
.
.
.
mygood [쪽지 보내기] 2016-05-27 07:22 No. 1271549172
정말 그래요, 차라리 먹을거 사주고마는게 편하죠 @ 동동 님에게...
구단 [쪽지 보내기] 2016-05-27 07:09 No. 1271549124
ㅍ9ㄹ피
필리핀
필리핀
.
구단 [쪽지 보내기] 2016-05-27 07:16 No. 1271549152
핸폰으로 하다보니 이런 실수가 나오네요
필리핀
필리핀
.
클락의밤 [쪽지 보내기] 2016-05-27 08:14 No. 1271549358
빼기로 안나오면 다행인거예요.ㅎ@ 구단 님에게...
mygood [쪽지 보내기] 2016-05-27 07:21 No. 1271549169
그러지않아도 1점도 나오고 마이너스도 나오나봐요 @ 구단 님에게...
kall [쪽지 보내기] 2016-05-27 08:50 No. 1271549507
@ mygood 님에게...점수도 다양하게 나오는군요

그런데 대박 포인트는 잘 안나오나 바요?
pws8179 [쪽지 보내기] 2016-05-27 07:12 No. 1271549136
별의별 애들많죠
mygood [쪽지 보내기] 2016-05-27 07:20 No. 1271549166
아주 괘씸하네요,
다른방법을 찿아야할거 같아요
클락의밤 [쪽지 보내기] 2016-05-27 07:36 No. 1271549203
그럴댄 어찌해야하는지 제가 생각해봐도 난감할뿐이네요
클락의밤 [쪽지 보내기] 2016-05-27 07:37 No. 1271549206
그런데 포인트가 잘 안나오나봐요 @ 클락의밤 님에게...
guwappo [쪽지 보내기] 2016-05-27 07:37 No. 1271549205
한국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필리피노들이랑은 돈거래하면 안 됩니다.. 저도 못 받은돈 많습니다..
mangosix [쪽지 보내기] 2016-05-27 07:40 No. 1271549212
참으로 기가 막히게 하네요... 쩝~
섬체질 [쪽지 보내기] 2016-05-27 07:43 No. 1271549218
이벤트 기간인가보네요. 오랜만에 하는군요.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05-27 07:46 No. 1271549229
얼마나 빌려주셨나요
다다음 [쪽지 보내기] 2016-05-27 08:13 No. 1271549355
@ 블랙커 님에게...얼마나 빌려줬으면 몸으로

때울려고 할까요? 액수가 궁금해 지네요
스텐리윤 [쪽지 보내기] 2016-05-27 07:56 No. 1271549281
진짜 몸을 판다는건지 배째란건지
ㅋㅋ 어쩌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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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달리기 [쪽지 보내기] 2016-05-27 07:57 No. 1271549282
전에 들어봤는데 설마 그랬거든요.그런데 정말이네요
오래달리기 [쪽지 보내기] 2016-05-27 07:58 No. 1271549289
정말 그러자면 그럴건지모르겠군요,그냥 사람 이상하게만들라고 그런건지요 @ 오래달리기 님에게...
진기네 [쪽지 보내기] 2016-05-27 08:01 No. 1271549300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좋은날 되시길바랍니다.
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6-05-27 08:01 No. 1271549301
이정도면 안갚겠다는것보다 더 어이없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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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stus [쪽지 보내기] 2016-05-27 09:09 No. 1271549613
@ 대화명없음 님에게...

보통 필여자는 어릴적부터 성 교육이 없어서 그런지 동네에서도 몸을 함부로 다루더군요

성과 몸을 소중하게 다루어야하는데 그렇지않더군요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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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네 [쪽지 보내기] 2016-05-27 08:01 No. 1271549305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좋은날 되시길바랍니다.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05-27 08:03 No. 1271549315
무슨생각으로 사는지...
맛있는신라면 [쪽지 보내기] 2016-05-27 08:04 No. 1271549324
몸을함부로굴리네요
필간다투어 [쪽지 보내기] 2016-05-27 08:07 No. 1271549334
참 황당하셨겠네요.


이건머라 말을 할구 없군요.

돈빌려 간뒤 몸으로 갚겠다는 생각이 어디서 나오는지......

슈퍼맨00 [쪽지 보내기] 2016-05-27 08:10 No. 1271549342
앞으로는 돈을빌려주기전에 먼저 갚을 능력이 있나 없나보고 빌려주든지 안빌려주든지 판단을 하여야할듯 싶네요.
슈퍼맨00 [쪽지 보내기] 2016-05-27 08:11 No. 1271549348
아마도 변제할방법을 미리몸으로 때울것을 생각한듯 싶네요.
kent [쪽지 보내기] 2016-05-27 08:15 No. 1271549360
정말 그런 여자도 있군요 직업여성도 아닌 사람이
vpstus [쪽지 보내기] 2016-05-27 09:07 No. 1271549608
@ kent 님에게...

정말 흔합니다...몸을 소중하게 다루는것이 아니라 막 뒹군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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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 [쪽지 보내기] 2016-05-27 09:22 No. 1271549723
@ vpstus 님에게...
ㅋㅋㅋㅋ 성에 대해서 오픈되어 있는걸 알고있었는데 이런경우도 있군요 그런데 어떻게 이야기를 꺼냈을까요 몸으로 때운다고말이죠ㅋㅋ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5-27 08:21 No. 1271549369
필리피나 부자가 되겠습니다. 몸 하나면 무엇이라도 해결을 해 주니까...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5-27 08:29 No. 1271549399
돈 못받을거라 생각하고 빌려줘야 합니다
빠담빠담 [쪽지 보내기] 2016-05-27 08:33 No. 1271549414
그래도 뻔히 잠수타고 연락 씹는 놈들 보다는 낮네요
빠담빠담 [쪽지 보내기] 2016-05-27 08:34 No. 1271549416
그래도 뻔히 잠수타고 연락 씹는 놈들 보다는 낮네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5-27 08:37 No. 1271549433
돈을 빌려줄때는 보통 그사람에 대해서 알지않나요.
신통방통
상상속의너 [쪽지 보내기] 2016-05-27 08:38 No. 1271549437
영화재료상 돈 빌려주고 못받으면 몸으로 갚아라는 스토리는 봤어도

먼저 몸으로 때우겠다고 나오면 무척 당황스러울것 같습니다 ㅎㅎ
mooshin2 [쪽지 보내기] 2016-05-27 08:40 No. 1271549444
ㅋ..몸으로..
얼마를 ..
란 트레이딩
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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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gi [쪽지 보내기] 2016-05-27 08:44 No. 1271549457
잘됬네요 아예 배째라고 하는 것보다는 훨씬 쉽죠. 길거리에서 몸팔고 돈 벌어오라고 하면 되겠네요.
topic1 [쪽지 보내기] 2016-05-27 08:44 No. 1271549458
수빅보트 [쪽지 보내기] 2016-05-27 08:45 No. 1271549465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6-05-27 08:49 No. 1271549497
그야말로 막가파식 대응이네요.... 몸으로 갚겠다니 허 허
보홀여행 [쪽지 보내기] 2016-05-27 08:51 No. 1271549513
몸으로 때운다고 답변이라도하면 그나마 다행아닌가요? 전화번호 바꾸고 연락두절되는게 기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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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1004 [쪽지 보내기] 2016-05-27 08:52 No. 1271549521
참 대단한 사람이네요..
근데 몸으로 때운다는말은 무슨뜻에서 한말일까요?
일은 해준다는 건지?
아니면 원하는 것을 해주겠다는 뜻일까요..?
답답하네요.
어학원 [쪽지 보내기] 2016-05-27 08:55 No. 1271549538
얼마를 가지고 몸으로 때우려고하는걸까요?
Dexder [쪽지 보내기] 2016-05-27 08:57 No. 1271549550
한심하내요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5-27 09:06 No. 1271549598
거의 본문글과는 상관없는 댓글ㅋ
이벤트의위력은 대단하군요
vpstus [쪽지 보내기] 2016-05-27 09:06 No. 1271549602
대부분의 필 여자는 정조가 없습니다..성을 이해 하려고해도 이해불가..아무리 문화가 다르다고하지만

그건 아니라고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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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아저씨 [쪽지 보내기] 2016-05-27 09:07 No. 1271549603
돈거래 참 힘듭니다
그냥 안주고 마음고생 안하는것이 최고 입니다
알마니짱 [쪽지 보내기] 2016-05-27 09:11 No. 1271549629
월급 주고 얼마 안있어, 캐쉬 어드밴스 정말 지겹습니다.
Philleavan [쪽지 보내기] 2016-05-27 09:14 No. 1271549645
개념이 없는 사고 방식.. 문제입니다.
안나95 [쪽지 보내기] 2016-05-27 09:14 No. 1271549646
여자를 모르네요
beretta [쪽지 보내기] 2016-05-27 09:23 No. 1271549728
불쌍하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기가포스 [쪽지 보내기] 2016-05-27 09:24 No. 1271549731
필리핀 여자들이 다그런것은 아니지만 자기 값어치를 너무 저렴하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뭐, 워낙 성정으로 개방적이다보니 별것 아니라는 생각도 들겠지요.
허민석 [쪽지 보내기] 2016-05-27 09:26 No. 1271549743
에고.. 한국사람이나 필리핀사람이나.. 역시 돈거래는 하면안되는거 같습니다 ^^
무당신선 [쪽지 보내기] 2016-05-27 09:36 No. 1271549791
그래도 성의라도 좀 있네요.
돈 거래...
그냥 주면 모를까?!
진정하시고 그래도 지속적으로 독촉하면...
phari [쪽지 보내기] 2016-05-27 09:45 No. 1271549844
믿고 빌려주는게 아니었군요. 애초부터 갚을 생각으로 빌린게 아닌 듯 하네요. 빨리 잊어버리는 편이 좋겠어요.
Tongkn [쪽지 보내기] 2016-05-27 09:47 No. 1271549853
마음이 좋으신 회원님이시네요. 여기 여자들 정조 관념을 언급 할 정도는 아니지만 (물론 그렇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아무튼 그냥 포기하는 편이 마음이 편하실듯 합니다.
dudrn007 [쪽지 보내기] 2016-05-27 10:01 No. 1271549948
가족과 남편이 불쌍하네요...특히 남편이 ㅜㅜ
비에프프프 [쪽지 보내기] 2016-05-27 10:05 No. 1271549976
셋업 조심하세요
vlfflvls2 [쪽지 보내기] 2016-05-27 10:09 No. 1271550008
그래도 갚는다니 뭐라도...

다른 누구 피나이보단 낫네요ㅎㅎ
살라마뽀 [쪽지 보내기] 2016-05-27 10:13 No. 1271550034
몸으로때운다고 하면. 노가다 시키세요..빨래라도..ㅋㅋ
살라마뽀 [쪽지 보내기] 2016-05-27 10:13 No. 1271550038
@ 살라마뽀 님에게...오늘 제일 높은 포인트 네요..

덕분에 포인트 많이 먹고 갑니다.^^
bmomg [쪽지 보내기] 2016-05-27 10:17 No. 1271550059
안그럼 그냥 잊어먹길 바라는 경우도 많죠.....

맨날 돈없다 그람서 ㅎㅎ
마닐라지킴이 [쪽지 보내기] 2016-05-27 10:19 No. 1271550075
에구..
참 한심한 아녀자네요
세영이빠
터미널1
0819330026
마닐라지킴이 [쪽지 보내기] 2016-05-27 10:19 No. 1271550080
에구..
참 한심한 아녀자네요
세영이빠
터미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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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존 [쪽지 보내기] 2016-05-27 10:21 No. 1271550098
얼마를 꿔갔길래 몸으로 때운다는 말이 나올까요..
....
자연과함께 [쪽지 보내기] 2016-05-27 10:21 No. 1271550102
허허 거 참.....
그만한 값어치가 자기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여자인가 보네요?
tyng [쪽지 보내기] 2016-05-27 10:22 No. 1271550104
다그런건 아니겠지뇨만
좀 심하네요,,

남편도 있는 여자가....
자이존 [쪽지 보내기] 2016-05-27 10:24 No. 1271550130
얼마를 꿔갔길래 몸으로 때운다는 말이 나올까요..
....
tyng [쪽지 보내기] 2016-05-27 10:32 No. 1271550209
다그런건 아니겠지뇨만
좀 심하네요,,

남편도 있는 여자가....
아놀 [쪽지 보내기] 2016-05-27 10:39 No. 1271550283
대단한 사람이네요.. 어찌 그럴수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오링의추억 [쪽지 보내기] 2016-05-27 10:39 No. 1271550292
헐 장난아니요~~
몸으로 값는다라 ㄷㄷㄷ
대한금융 [쪽지 보내기] 2016-05-27 10:44 No. 1271550322
눈물만 나네요
대한금융
파사이
0927.601.5181
nws9 [쪽지 보내기] 2016-05-27 10:48 No. 1271550358
색끼가있는 여자인가봅니다 우째 몸으로때운다는 소릴하는지.
바스콘 [쪽지 보내기] 2016-05-27 10:54 No. 1271550416
한심한 생각이드네요..
닐정 [쪽지 보내기] 2016-05-27 10:59 No. 1271550462
오래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아직도 그런 필리핀 사람이 있나 봅니다...ㅠㅜ
럭키9 [쪽지 보내기] 2016-05-27 11:00 No. 1271550467
몸으로 값는다고 하면 일단 눈알먼저 빼고 시작하죠 ~ !!!
뉴클럭즈 [쪽지 보내기] 2016-05-27 11:07 No. 1271550544
참 나이먹고 한편으론 안타까운 인생입니다
l꼬라지l [쪽지 보내기] 2016-05-27 11:10 No. 1271550564
몸으로 때울 각오 되있는거 같은데
빌려준만큼 때리시면 되겠네요
볼리바드 [쪽지 보내기] 2016-05-27 11:11 No. 1271550573
뻔히 안할꺼 알고 배째란 말이군요.빌린돈이 얼만지 모르지만 참내~
kevinna [쪽지 보내기] 2016-05-27 11:32 No. 1271550733
못 받겠죠..
그 필리피나 수법이지 말입니다
sungmin [쪽지 보내기] 2016-05-27 11:41 No. 1271550805
봉사 잘 하셨네요.
o0kbs0o [쪽지 보내기] 2016-05-27 11:44 No. 1271550818
돈 거래는 가족끼리도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남 그것도 외국인에게 빌려 주시다니
.
.
.
Dexder [쪽지 보내기] 2016-05-27 11:45 No. 1271550829
한심하내요
용용언니 [쪽지 보내기] 2016-05-27 11:49 No. 1271550849
돈은 빌리고 빌려주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돈이 필요해. 돈좀 빌려주라고 부탁한다면
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으면
그냥 받을 생각말고 준다는 생각을 하고 줘야죠.
괜찮은 사람이라면 굳이 받아내려고 하지않아도
돌아오는 법이죠.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6-05-27 11:54 No. 1271550883
정작 필리핀사람이었다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외국인이라서 그런 제안을 했을까? 필리피노라면 그러자구 했을
가능성도 있지않나요?..
바지나라 [쪽지 보내기] 2016-05-27 11:54 No. 1271550886






스타일.....이네요
카카고 [쪽지 보내기] 2016-05-27 11:56 No. 1271550915
참 할말없고 어이 털리네요... 그나마 인물은 좀 되기나 한가요? 아마 우가챠카 스타일이겠지...
클락케이 [쪽지 보내기] 2016-05-27 12:11 No. 1271551055
에휴....
multilang [쪽지 보내기] 2016-05-27 12:31 No. 1271551225
돈못갚으니 일시켜달라 하는 사람들 많아요
lookas [쪽지 보내기] 2016-05-27 12:45 No. 1271551339
포인트만 얻어갑니다

모든분들 대박 나세요~~~~~~~~~~~~~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6-05-27 12:53 No. 1271551405
아마 성과 자신의 신체의 비밀에 대한 개념이 우리와는 조금 많이 다른 듯 합니다.
비밀이 거의 없어요. 이 나라 여성들은....
우리 딸래미들도(피나) D-day(월경일자)를 항상 나한테 물어봅니다.
"다디 지난 달 언제 내가 시작했지 ?"라고요.
처음엔 기절초풍할 것 같더니, 이제는 아예 적어 났다가 그 무렵이 되면 준비해 같고
다니라고 충고 합니다. 얘네들 숫자 개념 전혀 없어 사전준비 전혀 안합니다.
한국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죠. 친 아버지도 아닌 STEP-FATHER에게...
실비아열매 [쪽지 보내기] 2016-05-27 13:12 No. 1271551526
첨엔 넘 이해가 안갔는데
요즘엔 걍 웃어넘기려해요

'여긴 필리핀이니까~~~'하구요
이 말을 하루에도 몇번씩 되내이면서
제가 저를 콘트롤 하고 있어요
안그럼 미칠 거 같아서요ㅋㅋ
cupbob [쪽지 보내기] 2016-05-27 13:13 No. 1271551533
뭐 필리핀 여자라고 다 그렇겠습니까
저여자가 이상한거죠 ㅡㅡ;;;
nws9 [쪽지 보내기] 2016-05-27 13:19 No. 1271551561
돈 빌려주고 받기 어려운건 별차이가 없는거 같네요.
나에용 [쪽지 보내기] 2016-05-27 13:21 No. 1271551578
그냥 배째라고 나오는것 보다
돈 더~~~~~받기 힘들겠내요,,,,,
빌려주는 순간 받기는 포기...
jjudde [쪽지 보내기] 2016-05-27 13:27 No. 1271551631
오 포인트 성지네요
jjudde [쪽지 보내기] 2016-05-27 13:27 No. 1271551637
@ jjudde 님에게...
앗 9포인트...
수영선수 [쪽지 보내기] 2016-05-27 13:31 No. 1271551663
빌려주시면안돼요,특히 피나들..
hellodavid [쪽지 보내기] 2016-05-27 13:37 No. 1271551712
그래도 때울만한 몸이 있으니 다행이군요..
더운날 몸조심 건강조심 하셔유~
hellodavid [쪽지 보내기] 2016-05-27 13:38 No. 1271551718
돈 빌려주면 그날로 그돈은 남의 돈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합니다.
hellodavid [쪽지 보내기] 2016-05-27 13:39 No. 1271551723
그래서 돈 빌려주면 안돼요~
야타이 [쪽지 보내기] 2016-05-27 13:42 No. 1271551748
머 원숭이들이 하는짓이 그러지요
야타이 [쪽지 보내기] 2016-05-27 13:42 No. 1271551753
원숭이나라에 살고잇지만
야타이 [쪽지 보내기] 2016-05-27 13:43 No. 1271551760
여기서 100% 원숭이 믿으면안됩니다 포인트땜에 글을쓰지만
그리고 한국놈들도 ㅋㅋㅋ
garlicrose [쪽지 보내기] 2016-05-27 13:47 No. 1271551781
이건 사람마다 다르지 않습니다.
필리핀 사람들 전반적으로 좀 있거나 배운 사람이나 없거나 못 배운 사람이나 코너에 조금 몰리면 똑같은 행동을 하는게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가장 좋은 예로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물건에 하자가 있을 경우 현금으로 안 돌려줍니다. 다른 물건으로 바꿔 가라고 합니다. 마트에서도 이럽니다.
하물며 개인간에 무슨 일이던 일단 계약서 없이 내손에서 필리핀애들에게 들어간 돈은 내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주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몸으로 때우겠다 저건 좀 맞아야 정신 차릴 인간이구요.
큐리 [쪽지 보내기] 2016-05-27 14:14 No. 1271552008
워쪄겠어요. 그렇게하도 갚는다니...그래도 조심하세요. 수작을 부릴수있으니깐요.
curi070
메트로마닐라
0906-461-6383
주저없이 [쪽지 보내기] 2016-05-27 14:14 No. 1271552016
이런. 참 스글픈 현실이네요
malatedaniel [쪽지 보내기] 2016-05-27 14:18 No. 1271552057
남편도 있는 필리피나한테 돈을 왜빌려주셨어요.ㅡ.ㅡ
aseyakim [쪽지 보내기] 2016-05-27 14:24 No. 1271552129
허허.... 어이가 없으셨겟습니다... 당황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6-05-27 14:29 No. 1271552173
민생고 구제는 나랏님도 못하는데 큰돈이아니라면 속이쓰리시더라도 잊어버리시는게
만수무강에 이로울것 같습니다.
천사낙인 [쪽지 보내기] 2016-05-27 14:29 No. 1271552176
아떼로 일한다는거 아닌가요 -_-
마초빵 [쪽지 보내기] 2016-05-27 14:39 No. 1271552254
몸으로 갚으려면..얼마나.....걸릴만한 돈일까요.....남편있는디...몸으로 남편한태 이야기 해보심이..

버릇됩니다...남편도 콜하면 몸으로 받겠다 이러심이....에휴....문화가 그러니...ㅠㅠ
내일도태양은뜬다 [쪽지 보내기] 2016-05-27 14:58 No. 1271552421
그래요
짐승같은것들
.
.
TylerS [쪽지 보내기] 2016-05-27 15:26 No. 1271552611
기본개념으로는 이해할수없는 족속이롤세....
참...
leslly [쪽지 보내기] 2016-05-27 15:27 No. 1271552620
돈을 빌려졌을때는 받을수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돈을 빌려졌을건데

받을수 있을거라 생각한 이유가 더 궁금함
cherry2012 [쪽지 보내기] 2016-05-27 15:49 No. 1271552820
헐... 처음이 아닌가보네요
조심하셔야할듯 무섭네요 그 필리핀여자분.
또라이몽 [쪽지 보내기] 2016-05-27 15:59 No. 1271552896
돈빌려달라고하면 빌려주세요 max를 300p소 이상은 안빌려준다고 미리말씀하시면 빌려달란소리안하더라구요 ㅋㅋ
반가운 [쪽지 보내기] 2016-05-27 16:07 No. 1271552981
그래도 갚는다니ㅎㅎ 배재라 하는 사람도 많은세상에 ㅎㅎ
l꼬라지l [쪽지 보내기] 2016-05-27 16:14 No. 1271553051
돈잃고 사람잃고
참 어렵죠 돈거래
안할수도 없고
iamaboy [쪽지 보내기] 2016-05-27 16:15 No. 1271553062
헐...돈 받기는 힘들겠네요 ㄷㄷ...
hailmary [쪽지 보내기] 2016-05-27 16:28 No. 1271553168
할말이 없는 마인드네요 ㅡ..ㅡ
wefddfq2 [쪽지 보내기] 2016-05-27 16:37 No. 1271553241
혹시 그여자 와꾸가 어느정도였나요 ?
줘도 안먹는단 말이 떠오르네요 ㅎㅎ
만약에 8등신 쭉빵 미녀가 몸으로 때운다고 하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ㅎㅎ
B.B [쪽지 보내기] 2016-05-27 16:38 No. 1271553255
아줌씨가 자기자신에게 가격을 후하게 쳤네요. 준다고 누가 받는다나.....참 어이없는 여자분이네요.
곰냥 [쪽지 보내기] 2016-05-27 16:41 No. 1271553282
맙소사....
실제로 그런 일 있군요...
삼류 로맨스 소설에서나 있는 일인줄 알았는데...흠흠
david05 [쪽지 보내기] 2016-05-27 17:13 No. 1271553594

헐~~~

할말이 없네요..

필리핀 여자인들의 사상??

돈에 대한 개념도 없고.......

필김 [쪽지 보내기] 2016-05-27 17:31 No. 1271553752
개념없는 필리피노의 모습이네요...
엘도라도 [쪽지 보내기] 2016-05-27 18:02 No. 1271554009
큰돈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돈거래는 항상 빌려준사람이 힘들죠.
Dexder [쪽지 보내기] 2016-05-27 18:26 No. 1271554189
몸으로 때운다면 그대로 신나게 패줘요 ^^
tyo [쪽지 보내기] 2016-05-27 18:43 No. 1271554317
한심한 여자 이겠지요 싸잡아서 말하자면 그러네요 ..
2년후컴박 [쪽지 보내기] 2016-05-27 19:44 No. 1271554789
개념 상실한 필리피노 부인이네요.. ㅠㅠ
달샘이오빠 [쪽지 보내기] 2016-05-27 19:59 No. 1271554880
정신이 외출하고 사는 아녀자들이라..

흠..

그렇지 않고 잘 사는 필핀사람들도 많은데 에휴 참...
아무거나 [쪽지 보내기] 2016-05-27 20:36 No. 1271555127
허무한 인생살이들....
작은벌 [쪽지 보내기] 2016-05-27 22:23 No. 1271555750
이건 뭐 그냥 배째라하고 다를바가 없네요
에릭94 [쪽지 보내기] 2016-05-27 22:32 No. 1271555798
몸으로 때운다는게 ??? 참... 마인드 자체가 ..한숨이 나오네요
난세영웅 [쪽지 보내기] 2016-05-28 01:29 No. 1271556861
포인트 이벤트 대박들 나시기 바랍니다.

덕분에... 저도...

포인트 좀 얻어갑니다.
해이나 [쪽지 보내기] 2016-05-28 02:18 No. 1271557076
가는 비에 오 젖는 겁니다....30점씩 200번 이면...흠
손꾸락 부러지겠군...헐 레벨이 낮으면 댓글도 못다나요?
해이나 [쪽지 보내기] 2016-05-28 02:19 No. 1271557078
@ 해이나 님에게...
자유게시판은 아무나 댓글도 않되나보네요...기분 괜시리 더럽네...근데 여긴 되네요
해이나 [쪽지 보내기] 2016-05-28 02:19 No. 1271557080
@ 해이나 님에게...
이건 뭐...
해이나 [쪽지 보내기] 2016-05-28 02:20 No. 1271557084
@ 해이나 님에게...
이건 소용 있는 건가요? 이렇게 혼자 놀아도 포인트는 나오는데...
헤즐넛 [쪽지 보내기] 2016-05-28 02:43 No. 1271557141
필리핀 경찰들 사이에 흔히 나오는 말중에 하나지요.

필리피나들 큰일이든 작은일이든 경찰에 붙잡히면

흔히 몸으로 때우겠다며 들이댄다고 경찰들이 말을합니다.

돈이 없으니 벌금.과태료 못내고 경찰서에서 나가야겠고

하니까 가장 쉬운 방법으로 몸뚱아리를 무기삼아 그런답니다.
kakaofun007 [쪽지 보내기] 2016-05-28 03:48 No. 1271557281
필리핀 친구들과 오래 사귀려면 돈거래를 주의하세요
geo [쪽지 보내기] 2016-05-28 13:12 No. 1271559507
정말 조심 하셔야 합니다
MikeShim [쪽지 보내기] 2016-05-28 16:44 No. 1271560733
몸으로 때운다고하는거보니 몸으로 때우고 글쓴이님을 성폭행으로 신고도 가능한년이네요 잘 거절하셨습니다.
부앙 이네요 ㅋㅋ
빠로빠로85 [쪽지 보내기] 2016-05-28 17:22 No. 1271561002
에효...몸으로 때운다라...당황스럽네요
정백리 [쪽지 보내기] 2016-05-29 05:54 No. 1271564551
한심한인간이네요 피노들 대책없읍니다
참기름 [쪽지 보내기] 2016-05-29 08:46 No. 1271565028
그냥 불쌍해서 잘먹고 잘살으라 했네여~!!!!

잘하셨습니다..
vlfflvls2 [쪽지 보내기] 2016-05-29 10:13 No. 1271565318
몸으로갚던가요?
수빅보트 [쪽지 보내기] 2016-05-29 11:09 No. 1271565592
대박은항상나를따른다 [쪽지 보내기] 2016-05-29 18:36 No. 1271568403
돈이란 한국이나 이나라나 받을생각 말고 빌려주심이 편할듯..
그래도 그걸 말이라고 하는건지..
남편도 있고 아이까지 있는 아줌마가..
jin [쪽지 보내기] 2016-05-29 19:12 No. 1271568627
이나라 여자뿐이겠습니까?

한국여자는 안그런가요?

예전 남편은 사우디에 돈벌러가고 매달 들어오는 큰 돈을 제비족한테 다털려서 인생불쌍해진 여자 많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안그런가요? 동네 인근 모텔에는 방이 부족할정도로 불륜을 저지르는데요뭘//

그래도 이나라 여자 성문화만큼은 한국 보다는 관대한듯합니다.

두서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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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츠카 [쪽지 보내기] 2016-05-29 21:21 No. 1271569488
불쌍하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심학산 [쪽지 보내기] 2016-05-29 23:04 No. 1271570128
포기하셨네요!!! 그것이 건강에 이로울 듯!!!
반코 [쪽지 보내기] 2016-05-30 08:17 No. 1271570998
luis.jang [쪽지 보내기] 2016-05-30 09:54 No. 1271571186
몸으로 때운다라고 하면 장기매매 쪽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미소로 [쪽지 보내기] 2016-05-30 10:02 No. 1271571208
한두번 해본게아닌것갓네요
kodolpi [쪽지 보내기] 2016-05-30 11:21 No. 1271571480
빌려 줄 땐 못받는다 생각하셨어야 ...

몸으로 나마 때우지 않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ㅎㅎㅎㅎ
세부바라기 [쪽지 보내기] 2016-05-30 18:41 No. 1271572850
뭘 기대하겠어요. 이나라가
이얀 [쪽지 보내기] 2016-05-30 20:20 No. 1271573096
@ 세부바라기 님에게...
이런 여자로 인해서 다른 선량한 모든 필리핀 여자들이 피해보면 안될텐데요.
baihu [쪽지 보내기] 2016-05-31 01:07 No. 1271573640
할말이 없네요 ㅜㅜ
성난파도 [쪽지 보내기] 2016-06-04 00:10 No. 1271582561
필리핀.정말.살기.힘든곳이네요.
youngho [쪽지 보내기] 2016-06-04 12:15 No. 1271585685
하는짓들하고는 ㅉㅉㅉ
pagong [쪽지 보내기] 2016-08-23 12:11 No. 1271906344
돈빌려달라하는 필핀애들 한테는 그냥 준다는 맘으로 주시던지 아님 돈얘기 하는 필핀애들하고는 상종도 하지않으심이 좋습니다. 빌릴줄들은 아는데 갚는걸 아는애들은 천연기념물급으로 참 보기힘듭니다.
질문과답변
No. 10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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