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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실수(112)

Views : 11,006 2016-10-23 07:56
자유게시판 127220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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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이 몇칠전에 술을먹고 술김에 아떼방을 들어갔다고 하네요 그다음은 상상만 하세요 그리고 난 후 아떼가 청소는 안하고 쇼파에 누워서 티비만 본다고 하네요 이분말이 매일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하네요 참고로 아내는 잠깐 한국간 사의에 벌어진 일이라 그분 아내가 일주일 후에 온다고 하네요 그분이 도움을 청하는데 모라 해야 하나요 참고로 저희 집은 아떼 없어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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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칼이다 [쪽지 보내기] 2016-10-23 08:01 No. 1272201316
휴....
진짜 답이 없을듯요...
하루종일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23 08:51 No. 1272201371
@ 단칼이다 님에게...아떼가 딴맘먹거나 아떼 친척들이 조언해주면 답안나옵니다. 수천만원때이거나 아니면 NBI 거나 아니면 구속됩니다. 빨리 돈으로 협의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구단 [쪽지 보내기] 2016-10-23 08:09 No. 1272201321
빨리 돈 줘서 보내라고 하세요...
한국 아줌마들 한국 가기전에 아떼는 휴가 보내고 가는데
실수 하셨네요
필리핀
필리핀
.
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6-10-23 08:19 No. 1272201330
그럼 그 아때를 님 집으로 데려오시면 어떨까요
목우자 [쪽지 보내기] 2016-10-23 08:25 No. 1272201341
큰일 이네요 술 드시고 일어난 일이 평생을 후회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나의 소견으로는 아떼를 잘 설득하여 해결함이 좋을거라 생각 됩니다
Atomy 우진
클락
063-916-298-8589 / 082 - 010-7382-7171
www.atomy.kr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23 08:39 No. 1272201350
너무큰 잘못을 하였네요
이일은 조언이나 획기적인방법이 없을듯 합니다.
아떼 인성이 좋지않을경우 비밀유지도 어렵죠
진심어린 사과와 보상만이 ,,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0-23 08:47 No. 1272201361
이실직고 하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Wife 와 같이, 사과와 보상을 하시는것이 상책일 것입니다.

돈을 주고, wife 모르게, 내보내려고 하면, 두고두고 약점이 잡힐 확률이 큽니다. 아떼 주위사람들이 가만히 두지않을것 같읍니다,
찰뤼 [쪽지 보내기] 2016-10-23 14:42 No. 1272201927
동의합니다.. 돈으로 절대 먼저 합의얘기 꺼내는순간 그건 계속 가는겁니다..힘드시겠지만 아내분께 사죄하시고 메이드에게도 얘기하고 마무리지어야 할듯요..아내분모르게 덮으려고 하려는걸 메이드가 아는순간 온갖 위협이 다옵다..@ sashimi 님에게...
비너스호텔(VENUS HOTEL & SPA)
1 Teodoro Street, Balibago, Angeles city Pampanga
0919-623-9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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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koy [쪽지 보내기] 2016-10-23 08:49 No. 1272201363
헐라,아무리 종년이 누운 소 타기라도 그렇지
큰일 나부렀습니니다.
주인있는 거실에서 자빠져 테레비 끼대볼 정도면 벌써 동네 소문 다 났고,
가족들에게 사바사바 끝났지 않겠어요?
조만간 거렁뱅이 식구들 하나 둘씩 문턱이 닳아 빠지도록 올거같은뎁쇼?
이들한텐 천재일우의 호잰데 쉽게 놓지는 않을겁니다.
얼렁 수습하셔야지 이네들 모자란 머리 자꾸 굴리다 터져버리기라도 하면 .....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23 09:02 No. 1272201386
@ shokoy 님에게...
조선시대서 타임머신 타고 오셨나요?
종년,주인,거렁뱅이 많은 단어가 눈에 씹힘과 동시에 한국에 문제가 빈번히 발생하는
경비아저씨들 면박주는 몰상식한 아파트 입주자들이 떠오르는군요.
wefddfq2 [쪽지 보내기] 2016-10-24 15:01 No. 1272204342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종년이 누운 소 타기는 속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의집에 주어먹을거 찾으러 때로 몰려 다니는것들은 거렁뱅이들 맞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cedricson [쪽지 보내기] 2016-10-23 09:16 No. 1272201402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지금의 헬퍼를 종에 비유한게 아닌 예전 속담을 인용한것 입니다.
조선시대때 종은 주인의 소유물로 아무렇게나 건드려도 상관이 없었고 그렇게들 했었다고 하네요.
신분 우월주의에서 한 말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hokoy [쪽지 보내기] 2016-10-23 09:06 No. 1272201389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종년 누운 소 타기"란 속담 모르셈?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23 09:19 No. 1272201405
@ shokoy 님에게...
전혀 공감가지 않는 비유같구요.위트 해학 풍자랑도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거렁뱅이 식구들은 어떻게 설명 해 주실건데요?
하루종일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23 08:49 No. 1272201364
아떼 로또 맞았네요 답없습니다. 일그만두게 하고 돈으로 협의해서 협의장 받으시구 공증 받아놓으시구요 일단 돈이 좀 많이 들어가겠네요
물찬돼지 [쪽지 보내기] 2016-10-23 08:49 No. 1272201368
예전에 비슷한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사모님 오셔도 일 않하고 밤에 두분 침실에 잠옷입고 들어 왔답니다. 같이 잘 권리 있다구요. 당연히 그 부부 이혼했데요. 최대한 빨리 정리하셔야죠.
쿵키덕쿵덕 [쪽지 보내기] 2016-10-23 09:05 No. 1272201390
약점 잡히셨네요
cedricson [쪽지 보내기] 2016-10-23 09:11 No. 1272201395
이런 경우를 제집 닭 서리해 먹고 체했다 하는데요.
탑 연예인 돈주고 산 거보다 더 비싸게 비용을 지불하실수도 있겠군요.
와이프 모르게 처리하면 가장 좋은 방법일수도 있지만 일안하고 소파에 누워서 텔레비만 보고 있다면 헬퍼가 뭔가를 요구 하고 있다는 것이 겠지요.
님이 가서 지인의 헬퍼를 만나보고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배상하면 되는지를 물어 보세요.
하루종일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23 09:12 No. 1272201399
@ cedricson 님에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네요 아떼랑 이야기해서 요구사항 협의해서 정리해야합니다
클럽간수녀 [쪽지 보내기] 2016-10-23 09:47 No. 1272201439
자 지금부터 일주일후 필리핀으로 귀국 예정중이신 필리핀에 아때 있고 남편도 있는 아내분들이 이글을 보시고 수사에 들어가셨습니다 ㅎㅎ
어르미 [쪽지 보내기] 2016-10-23 13:36 No. 1272201785
@ 클럽간수녀 님에게...
굳이 수사에 착수하지 않아도 집에 도착하자마자 알게 될거 같네요..
Zen0307 [쪽지 보내기] 2016-10-23 13:13 No. 1272201745
@ 클럽간수녀 님에게...
예리하십니다. 그쪽은 생각도 안했었네요. ㅋㅋ
니꼬봉 [쪽지 보내기] 2016-10-23 09:51 No. 1272201446
포인트 얻어갑니다
luxvelnox [쪽지 보내기] 2016-10-23 10:05 No. 1272201467
아떼는 일단 휴가보내고, 한국으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최대한 빨리. 한국에 가서 미안한 마음으로 사죄 및 보상하시면 합리적 해결이 될거 같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직접 사죄,보상 해야겠지만 아무래도 비정상적인 과정으로 갈 가능성이 많겠죠. 예전에 뭉기적 거리다 체포되고 보름만에 40만 페소에 합의된 사례 직접 목격했습니다. 지금은 더 비싸겠지요. 그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10-23 10:36 No. 1272201500
@ luxvelnox 님에게...
우선은 지켜보고 있다고 하네요 아직 일주일 시간이남아서 우선 저도 여기서 나온 얘기를 해주고 최선책을 찿으라고 말해야 겠네요
하루종일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23 10:20 No. 1272201486
@ luxvelnox 님에게...
어째튼 몇십만페소 각오하셔야 합니다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3 10:18 No. 1272201482
예전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당시 그분은 필리핀에선 혼자셨구요 한국에 본부인이 있었습니다 메이드가 하는말 나 헬퍼 한명 구한다.지금 그 헬퍼가 안방마님 되어있습니다. (실화 입니다) 이런경우는 코필가정으로 보기가 어렵죠 한국에서 본부인에게 허락을 못받으니 자녀들의 출생신고도 못해주고 본인자식을 필리핀 사람으로 키우고있으니.

글 적으신분이 조율을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실수는 있을수 있겠지요.
camelfilter [쪽지 보내기] 2016-10-23 10:19 No. 1272201483
메이드가 어리고 이뻤나보네요 ... 그래서 전 혹시 모를 사고깨문에 덩치 있고 나이 좀 있는 사내대장부 스탈 메이드를 선호하네요
그리고 이일은 와이프 한테도 문제지만 잘못되면 법에 걸리기 때문에 어떻해서라도 빨리 처리하시는게 낮겠네요
아니면 다시 올생각 없으시면 한국 가는법도 좋고요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10-23 10:44 No. 1272201507
@ camelfilter 님에게...안 이뻐서요 30대중반에 이혼녀에요 애기 하나있는데 애기는 다 커서 혼자 알어서 잘 살고 아떼 혼자니 용돈벌로 아떼 한거라 돈도 별로 중요한것 같지도 않고 오늘 아침은 갈비찜에 되장국을 준비해서 밥상을 차려 줘다고 하네요 이분 미치겠다고 하네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떼를 우선 지켜 본다 했으니 오늘 저녁 술한잔 하자고 약속 잡았네요 오늘 저녁에 여기서 나온 얘기 해줘야 겠네요
Zen0307 [쪽지 보내기] 2016-10-23 13:21 No. 1272201762
@ 블랙커 님에게...
그림이 서네요. 아떼가 요즘에 엄청 꾸밀듯 싶네요.필리핀 스타일입니다. 착각을 하는거죠.
일단 말씀하신것처럼 세명이 모여서 님께서 주도하세요.
지인분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의 뜻을 표시하구요.
님께서 아떼에서 큰 실수로 인한 잘 못이니까 용서를 부탁해보시구요.
모든 주도권을 먼저 아떼에서 줘보세요. 어떻게 나오는지요.
하루종일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23 10:57 No. 1272201518
@ 블랙커 님에게...
아무리 봐도 지인이 필리핀 사람들을 전혀 모르는것같네요.....(무슨 생각인지 아떼를 지켜본다...)
최악의 경우를 생가안하시는듯.....지인분은 아떼를 내칠생각이 없나보네요...아떼가 무슨생각을 하든 얼른 정리를 해야하는데....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없는듯하군요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10-23 13:17 No. 1272201751
@ 하루종일필고 님에게...
맞져요 이분 아무것도 몰라요 필리핀사람 지켜본다는것은 와이프가 일주일안에 오니까 그동안 시간이 남으니까 지켜본다고 하는거고요 정리야 하고싶으데 아직 어떻게 말할지 몰라서 지금은 지켜보는 중이라고 하네요 오늘 적녁에 따끔한 충고좀 해줘야 겠네요
livinphil [쪽지 보내기] 2016-10-23 10:36 No. 1272201501
다 정리하고 한국이나 다른 지역으로 가실 수 있다면 그게 상책이구요..
그럴 형편이 아니라면 최대한 잘 구슬려서 합의를 보심이..
합의를 보기 전에 아는 변호사 있으면 만나서 법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지를 의논해 두시기 바랍니다.
특히 어긋나면 강간으로 신고하는 경우가 있으니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 화는 내지 말고요..

저도 일전에 시간제 헬퍼를 둔 적이 있는데
이 여자가 일할 때는 더 야하게 입고 일을 합니다.ㅎㅎ
나이가 좀 되는데도 몸매가 받쳐줘서 뒤에서 보면 아직 섹시함을 가지고 있는 여자였어요.
그런데 너무 노골적으로.. 일을 할 때는 꼭 짧은 치마를 입고..
적당한 시기를 봐서 일을 그만두게 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이런 저런 걱정이 되어서.
wefddfq2 [쪽지 보내기] 2016-10-24 15:05 No. 1272204377
@ livinphil 님에게...
그냥 눈요기하시면서 쓰시지 그랬어요 ~ㅎㅎ
혹시 연락처 아시면 소개좀 부탁 ?? ㅎㅎㅎ
상상속의너 [쪽지 보내기] 2016-10-23 10:42 No. 1272201503
필에서 저지르지 말아야 할 가장 큰 실수를 하셨네요.
원만한 합의 빨리 이끌어 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구단 [쪽지 보내기] 2016-10-23 10:43 No. 1272201505
어떻게 이런 실수를 하셨는지요..빨리 해결 되시기 바랍니다
필리핀
필리핀
.
골프스타 [쪽지 보내기] 2016-10-23 10:50 No. 1272201515
큰일 이네요 술 드시고 일어난 일이 평생을 후회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나의 소견으로는 아떼를 잘 설득하여 해결함이 좋을거라 생각 됩니다
섬체질 [쪽지 보내기] 2016-10-23 10:56 No. 1272201517
Dumb mistake.
재털이재 [쪽지 보내기] 2016-10-23 11:05 No. 1272201528
그분의 환경을 모르기에 뭐라 할말은 없네요
사업을 하시는 분이신지 어쩐지..

아떼야 집을빼면 당연히 자기집으로 가겠죠 .
아떼도 누군가의 조언을 듣고 움직일거고요 대비하고 있겠죠 .

일단 한국으로 가셔서 계시고 누군가가 위임장을 받아서 집안 살림을 보관할수 있게 하시고
집세를 밀려버리세요 당연히 전기 집세 모두 안내면 전기먼저 끊기고
그럼 아떼는 오갈데가 없으면 자기집으로 가겠죠
지금부터라도 집안의 귀중품과 신상파악될것들 모두 빼놓으셔야겠고요.

한국서 집주인에게 전화해서 나는 한국에 살거니 집은 빼겠다 짐들은 내친구가 정리 하게 도와달라 라고 전화 하시는것두 잊지마시구요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10-23 11:34 No. 1272201571
책임져야죠.. 아님 돈으루 때우던가.. 남자는 거시기 관리 못하면 패가망신하는 법이죠.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
하이.com
조져버려 [쪽지 보내기] 2016-10-23 11:37 No. 1272201573
그냥 조옷을 짤르라고 하세요....

마누라가 허접하니 식모방에 기웃거리지...
하루종일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23 11:38 No. 1272201575
무슨 고민을 하는건지 ..필리핀 아떼라고. ..괜찮을꺼라 생각하시나요?? 국적이 어디고 신분이 뭐든..성범죄인데...어케 신분이 낮아서 그냥 넘어갈수 있을까 생각하다고 큰코 다침니다
wefddfq2 [쪽지 보내기] 2016-10-24 15:06 No. 1272204378
@ 하루종일필고 님에게...글 내용으로봐선 강간은 아닐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술먹고 실수? 하룻밤 헬퍼랑 썸씽일지도 모르지요
조져버려 [쪽지 보내기] 2016-10-23 11:43 No. 1272201579
술먹고실수?????????????????

사람죽여도 실수인가?

실수아니고 본심이 나온거임.
하루종일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23 11:46 No. 1272201581
@ 조져버려 님에게...많은 이들ㅇ 그런생각 해본적있죠..겨우 아떼인데 성노리개로 할수 있는거 아닌라구.,..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0-23 12:02 No. 1272201601
에공....잘 처리되길.
근디 메이드도 평소 남잘 유혹한건아닌가?
30넘은 이혼녀 애엄마,,,,
서로 합의하에 이루어진걸로는 못몰고가나?
변호사하고 상담을....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10-23 12:03 No. 1272201605
실수라고 넘어갈수있는 일이 아닌듯요. 배우자분 입장에서도...메이드입장에서도...
Lizi [쪽지 보내기] 2016-10-23 12:07 No. 1272201609
술을 드시고 강제 성폭행을 했는지 아니면 합의하에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일단 잠자리는 같이 했으니 발혀지면 이혼당해도 싸네요.

잠자리 이후 그 메이드가 어떤 액션도 없는것으로 보아 합의하에 한것 같은데 지레 겁을 먹을 필요가 있을까요?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23 12:12 No. 1272201615
@ Lizi 님에게...
물론 강제는 아니겠지만요.
단둘있는집에 술에취한 한국남자가 무서워서 저항을 못했다.
해고 당할까봐 어떤생각도 할 수 없었다.라고 하면 빼도박도 못합니다.
또 그렇게 할거구요.그래되면 한국사모님도 아실거고 여튼 보통문제가 아니네요.
wefddfq2 [쪽지 보내기] 2016-10-24 15:08 No. 1272204381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남자분이 그런적 없다고 발뺌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때부턴 머니싸움 아닐까요?
nws9 [쪽지 보내기] 2016-10-23 12:16 No. 1272201627
련애한번하고 큰일치루시겠습니다
일두안하고 쇼파에떡버티고있는 얘라면 정말 문제있습니다
금전으로해결하시고 하는수밖에여..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10-23 12:16 No. 1272201628
버얼써 청소는안하구 소파에 누워 티비만 본다면
힘들어 지겠지요
참..어렵네요~~
REXSKIM [쪽지 보내기] 2016-10-23 12:27 No. 1272201670
단지 취중에 본인의 진정한 의사와는 무관하게 발생한 문제라고는 보고 넘기기는 많이 부족하다고 보입니다
부디 슬기롭게 잘 해결하시길 바랄뿐입니다
REXSKIM [쪽지 보내기] 2016-10-23 12:27 No. 1272201671
단지 취중에 본인의 진정한 의사와는 무관하게 발생한 문제라고는 보고 넘기기는 많이 부족하다고 보입니다
부디 슬기롭게 잘 해결하시길 바랄뿐입니다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23 12:30 No. 1272201677
휴가보내고 아내분과 상의해서 문제가 생겨 이사를 해야한다 하세요 최대한 빨리 자취를 아무도 모르게..

아니면 한 몇달 한국 다녀오시던지 그리고 다시 오실때는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이거 쉽게 볼 문제가 아닙니다.

작정하고 덤비면 못 이겨요..

현명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돈을 주고 합의를 해도 앞으로 계속해서 금전 요구할거고요.

공증이들어갔다해도 부인한테 말한다 아니면 부인분께 귀에들어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공증이고 뭐고 다필요 없습니다. 작정하고 덤비면 평생 뒷바라지해야되여..

자리르르 뜨는 게 상책입니다. 다른 지역으로 몰래 이사하시던지 한국 들어가세요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참기름 [쪽지 보내기] 2016-10-23 17:19 No. 1272202073
@ 오라오라 님에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100점에 해당하는 비책 "36계 줄행랑"
죄의 잘잘못은 제가 판사가 아니라서 논할자격이 없기에 패스...
다만 똑같은 일이 한국사람이라서 큰사건 큰금액으로 해결이 되는것이
좀 억울하기도 하고 음이 아파 현지인들의 예를 좀 들자면...
100~500페소에 해결될수 있는 문제입니다. 물론 현지인들간의 사건이였으면말입니다.
가진것이 많지 않기에 언제나 잠수타는게 가능하고 가진것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에 동반한
힘을 가졋기에 경찰의 도움이나 그밖의 권력의 힘을 이용할 생각은 아예 하지를 않습니다.
몰매를 맞거나 조용히 사라질수 있다는걸 잘알고 있기 때문이죠.
문제는 도우미의 입장에서 볼때 엄청 많이 가지고 힘없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한탕을 노릴수 있고
공권력 또한 자국민 보호라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명분을 앞세워 한탕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놉습니다. 이게 맞나요? 헷갈리네...
그냥 빠른 시일안에 집알아 보시고 이동편등을 알아보신후에 삥땅 가능한 그럴듯한 심부를거리 하나
생각하셔서 심부를 보내신후 휙하고 이사 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공권력은 완벽하게 차려놓은 밥상이 아니라면 일반인의 신고따위로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는걸 가슴 깊히 새겨 놓으시고 말입니다. 따클로반 하고도 레이테..그리고도 한참 구석으로 이사와서 로드 50페소짜리 프로모로 인터넷 처음으로 접속한 귀한 데이터를 과감하게 투자해서 조언드리는것이니 흘려 듣지 마시고 참고하시기를 간곡하게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REXSKIM [쪽지 보내기] 2016-10-23 12:37 No. 1272201686
저 역시 첨 필에 와서 옆집 소개로 일사시는 가정부를 소개받아 3개월 가량 머무러다가 제가 불편하여 그 가정부 오빠인 남자로 교쳬한 적이 있었는데 남자가정부가 오히려 여자보다 부지런하고 좋았습니다
접시킬러 [쪽지 보내기] 2016-10-23 12:47 No. 1272201712
 휴가보네고 36게가 정답입니다 빨리하세요 공증이고 머고 다필요업어요 평생 수발해야돼요
접시킬러 [쪽지 보내기] 2016-10-23 12:49 No. 1272201719
하루빨리 딴지역으로 산토끼하세요
Zen0307 [쪽지 보내기] 2016-10-23 13:08 No. 1272201742
ㅈ된거죠 뭐 , 술 ,여자는 조심해라했는데..참.
아떼도 딱 보니 성깔이 있구만요.
아떼랑 상의해서 돈 주고 아내분 오기 전에 보내야죠.
이것도 불안하기는 하지만 더 이상 방법은 없는듯 하네요.
하루종일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23 13:23 No. 1272201767
@ Zen0307 님에게...
아마 그렇게도 못할 상황이라 필고에 도움요청한듯..아마 아떼도 아내분이 뽑았을듯하고...남편분이 임의로 아떼를 해고 못할듯하네요...아마 답이 없는 경우임..아마 이분은 그냥 사상누각에서 계속 지낼듯...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안고....
Zen0307 [쪽지 보내기] 2016-10-23 16:12 No. 1272202027
@ 하루종일필고 님에게...
세상에 필고에 답 없는 질문 올라오는건 처음인듯 싶습니다.
글 올리시분 답글 보며 한 숨만 내 쉴듯 싶네요.
또라이몽 [쪽지 보내기] 2016-10-23 13:21 No. 1272201760
좋게 해결해서 내보내고 이사가세요~~그집그대로면 나중에 맘변하면 찾아옵니다
하루종일필고 [쪽지 보내기] 2016-10-23 13:38 No. 1272201796
@ 또라이몽 님에게...
이사를 못가죠..와이프한테 어떤 변명을 하겠어요
어르미 [쪽지 보내기] 2016-10-23 13:38 No. 1272201792
답 없네요....

필리핀에서 절대 해서는 안될 일 중에 하나인데......
Whoo [쪽지 보내기] 2016-10-23 13:58 No. 1272201848
에구..조속히 마무리되시길.아떼가 신고안하게 입막구요
엘리야처럼 [쪽지 보내기] 2016-10-23 14:59 No. 1272201949
방법은 부인에게 솔찍하게 얘기하고 아떼처리후에 부부간에
문제는 이후에 해결하셔야될듯 합니다. 아떼야 돈으로 처리할수 있다지만 아내되시는 분에게는 손이 발이되도록 빌고 용서를 구하셔야 되겠네요.
엘리야처럼 [쪽지 보내기] 2016-10-23 15:03 No. 1272201953
방법은 부인에게 솔찍하게 얘기하고 아떼처리후에 부부간에
문제는 이후에 해결하셔야될듯 합니다. 아떼야 돈으로 처리할수 있다지만 아내되시는 분에게는 손이 발이되도록 빌고 용서를 구하셔야 되겠네요.
흔한얼굴 [쪽지 보내기] 2016-10-23 15:33 No. 1272201979
자기가 저질은일은 자기가 해결해야죠. 하지만 빨리 해결하는게 좋읍니다.
마누라에게 이실직고하고 해결하는게 제일 빠르지요.
갤엣지 [쪽지 보내기] 2016-10-23 18:13 No. 1272202145
답 없네요.
1. 집이고 머고 다 두고 값나가는거만 들고 튄다.
2. 아내에게 말하고 같이 튄다.
3. 같은실수 하기 싫으니 나가달라고 한다. 돈 몇푼 주며
4. 3이 안먹힐 경우 1.2번 다시 고려 한다.
5. 사과 하며 돈으로 무마한다.
장난 아니고 진심으로 말하는 겁니다.
데니스김 [쪽지 보내기] 2016-10-23 19:43 No. 1272202248
아떼는 나가라고 하고 아무도 모르는데로 이사가시는게 좋을 듯.
한얼 [쪽지 보내기] 2016-10-23 23:54 No. 1272202569

이사하거나 한국으로 갈 계획을 잘세운후

아떼에게 휴가와 휴가비를 주고 실행에 옮기는것이

최고의 상수라고 생각합니다.
D.M.Z
balibago
9000
^^
단칼이다 [쪽지 보내기] 2016-10-24 00:38 No. 1272202624
사시는 지역이 어디 십니까??
믿을만한 피노이들을 아시는지요?
전 피노이 친구가있어서 이런류의 곤란한일들을 부탁하면 적정선에서 잘처리해 주던데요.
물론 어느정도의 돈은 들겁니다 그러나 그렇게 많은 돈은 쓰시지마시고..
1만~5만 정도...이정도가 적당합니다.
마강다 [쪽지 보내기] 2016-10-24 02:44 No. 1272202716
예전 비슷한 사고 그건 강간으로 아떼가 혼자 사는 한국사람 신고해서 집에 경찰오고 난리낫는데...
나중에 5만에 합의햇다고 하네여..주위에 친분있는 경찰잇으시면 자수하시고 합의하고 마무리하세요.,.경찰들은 뭐 원하는게 하나겟지만.....
아떼들 겁많습니다.....
닥터강 [쪽지 보내기] 2016-10-24 03:47 No. 1272202732
헐.....
이런 사건이 진짜로 있군요....
답이 안나오겠네요.

솔직히 이실직고 그게 말이 쉽지.....
돈으로 해결? 그렇게 쉽게 해결 안될것 같은데요.

갑자기 도망? 이사? 둘다 이상하죠. 와이프가 의심하겠죠.

일단 급한불 꺼야하니 한달에 만페소씩 매달 보내주겠다 하고 만페소 주고 내보내세요.
어차피 집도 알고 하니까요.
그걸해서 돈을 주는게 아니라 이상황에 너랑 같이 못있기때문에 주는거라 하시고 새 직장 구할때까지
매달 준다 하세요. 만약에 와이프가 알게되면 그때부턴 안준다 못박으세요

이후 무슨수를 쓰던 의심 안받게 이사하세요.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너무 큰일을 저지르셨네요.
jin [쪽지 보내기] 2016-10-26 08:11 No. 1272214677
@ 닥터강 님에게...
님의 글이 제일 현명한거 같습니다

저 같음 마누라 몰래 아떼와 같이 살자고 그럴꺼 같습니다

마누라 몰래 집하나 얻어서 같이 살자라고 하고 몇달 집세내주고 용돈 얼마정도 주고....

그러면서 서서히 정리해서 이사를...
FOURSEASON AIRCON
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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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twain [쪽지 보내기] 2016-10-24 05:06 No. 1272202762
젊은 아테와 도망가세요...
엘리야처럼 [쪽지 보내기] 2016-10-24 09:24 No. 1272202958
@ marktwain 님에게...
서른 넘었다잔아요
대통령님 [쪽지 보내기] 2016-10-24 09:40 No. 1272202985

하...... 그거 헬퍼랑 먼저 얘기해보십시요... 용돈 조금 주시고 ..


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16-10-24 09:43 No. 1272202993
그놈의 곧휴가 문제네요.
숨길려면 계속 골치 아프겠네요.
피임은 하셨나요.
임신이라도 하면 아떼네 바랑가이는 축제가 벌어질거 같은데..
빨간단무지 [쪽지 보내기] 2016-10-24 13:55 No. 1272203980
빨리 정리하지않으면 2차문제로 확산됩니다.
임신같은걸로요..
제생각에는 그냥 직접 상황주지시켜놓고 금액쇼부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분위기에 맞게 말을 잘해서요..
필고처음 [쪽지 보내기] 2016-10-24 14:27 No. 1272204151
돈으로설득하시고조용히마무리하시는건어떻습니까?이필리핀사람들은대부분돈을많이필요하잖아요
wefddfq2 [쪽지 보내기] 2016-10-24 14:58 No. 1272204321
저라면 돈으로 해결하지 않습니다. 해결하는 순간 주고받은 대화내용 금전거래등등 모두 증거가 될수 있습니다.
같이 동침한 증거 있나요? 몇칠?? 몇일전이라면 정액체취도 불가능 합니다. 혹시 그때 헬퍼가 입고 있던 속옷을 기억하신다면 몰래 입수하신후 태워버리세요 빤쓰에 묻은 정액은 오래갑니다.
헬퍼가 지입으로 말할때까지 기다려보세요~
그리고 님은 무조건 잡아때시면 됩니다. 와이프한테도 잡아때시고 혹시 법적으로 일이 진행되더라도 변호사 고용하셔서 끝까지 무죄주장하시면 승소합니다.
그리고 이글 지우세요~ 아내분이 이글 읽으시면 본인 이야기인거 다 알듯하네요 ㅎ
한라산스님 [쪽지 보내기] 2016-10-25 12:48 No. 1272208467
@ wefddfq2 님에게...

무죄를 주장해도 징역은 살죠

아마 이래저래 몇년은 살 수도 있습니다

무죄가 나오더라도

그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여기 필핀 재판은

wefddfq2 [쪽지 보내기] 2016-10-25 12:56 No. 1272208497
@ 한라산스님 님에게...
이나라 법대로하면 님 말씀이 맞습니다.
하지만 필리핀이 언제 법대로 돌아가는 나라인가요?
보통 이런경우 메이드가 무고를 했다고 우기고 어느정도 뒷돈을 쓰면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도 가능합니다.
메이드 혼자 여기저기 뛰어댕기면서 개고생하다 포기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제 말을 이렇지만 사람자식으로 태어나서 마누라 놔두고 가정부 건드리면 죽어서 지옥에 갈거라 믿어요
한라산스님 [쪽지 보내기] 2016-10-25 13:07 No. 1272208526
@ wefddfq2 님에게...
님의 말씀처럼 이 방법도 좋겠네요^^

아무튼 당사자는 맘 고생 많이 하시겠습니다....ㅡ,ㅡ

다음부터는 쿠야를 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6-10-24 16:25 No. 1272204745
@ wefddfq2 님에게...
치사한 방법이지만, 같은 한국인으로 편을 들자면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삽입된 정액과 몸에 묻은 정액 그리 오래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속옷 없애버리고(아니면 세탁을 해버리든지요), 그 후엔 딱 잡아떼면 됩니다.
현행범도 아니고 본 사람도 없고, 기껏해야 메이드가 자기 아는 사람에게 얘기했을 뿐이겠죠.
무슨 애기냐고 오히려 무고죄로 집어 넣는다고 하면 누구의 말이 옳은지 판단이 힘들죠.
님의 말씀대로 어설프게 돈을 준다거나 설설 긴다며는 오히려 상황을 힘들게 만들 것 같습니다.
물찬돼지 [쪽지 보내기] 2016-10-24 17:13 No. 1272205009
주변에 비슷한 경우를 봤어요. 당사자는 절대 앞에 나서면 않되구요. 제3자가 나서야 하더라구요. 제3자가 나서서 당사자는 도망갔다 하시구. 합의를 보셔야 해요. 혹시 큰 비용을 요구하면, 제3자가 그렇게는 못한다하시구요. 당사자가 도망가서 정말 미안하다 했고 얼마를 주라했다는 식으로 접근해서 해결했데요. 돈도 집을 나가는 날 주기로 하고 내 보냈더라구요. 첨에 40만페소 요구 했는데 4만페소에 해결 했다네요.
Zen0307 [쪽지 보내기] 2016-10-25 08:12 No. 1272207760
@ 물찬돼지 님에게...
40만페소 ㅋㅋ 이것들이 로또 맞은 줄 아네요. 지도 재미를 보구는.
테솔취업 [쪽지 보내기] 2016-10-24 21:22 No. 1272206664
참 어의 상실입니다.

한국 분이라 좋은 조언을 해 드리고 싶긴 한데.. 결국 범죄를 저지른 것이니.

만약 우리 여동생이 위에 일을 당했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조언을 해 드려야 할까요?

진정 답 없는 일을 벌이셨네요.
불량늑대 [쪽지 보내기] 2016-10-25 03:42 No. 1272207636
일하는 애들은 건드리면 골 아픈데 ;;

아내분 오시기전에 아떼를 정리하셔야 겠네여

하지만 돈으로 합의할려면 밑도 끝도 없습니다

악덕사장모드로 정리하는게 젤 좋습니다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6-10-25 11:27 No. 1272208248
자 시간이 조금 흘렀네여..
글을 올리신 분에게서는 후기가 없구여.. 댓글도 없구여..
남의 일에 감나라 콩나라 할 수도 없지만 일단은 님의 친구분이 가장 큰 실수를 범했네여...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가 있지만 같은 한국인으로서 좀 쪽팔리지만 도움이 필요할 듯 하네여..
뭔 40만이니 하는 얘기는 생각도 마시고.. 많은 분들이 댓글 다신 것처럼 피하는게 상책 일듯?
버틸 수 있음 버티시구여...

아님 끝까지 배 째세여..
친구분 아내가 온 다음에라도 아테가 터트리면 냅 두시던가여..
난 그런 적 없다 등등 아테가 부인이 없으니까 어떻게 해보려고 건수 만드는 것이다...
절대 그런 적이 없다 등등 신고해라 등 변호사? 고용해라 등?
돈 없어서 변호사 고용 못하구여... 설령 하더라도 긴 싸움에 지레 자빠 집니다...
아내 없는 사이 아테가 어찌해 보려 했나보다 쪽으로 몰고가시던가..
경찰와도 돈 많이 주지 마시고 500~1,000만 줘도 됩니다.
아테가 돈에 눈이 멀어서 등등 하시고 진정 쎄게 나오면 아테가 돈 훔쳐갔다 등등 업어씌우시던가 하시면서...
모든 분의 예상대로 쉽게 끝날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40만씩 줄 일도 아닙니다.
그돈 있음 절 주세여... 참내...
걍 너 일 잘 못하고 게을러서 자를려고 생각 했는데 이걸 눈치채고 나에게 그런다 등등으로 몰고 가시는게 장땡..
그리고 후일을 염려하셔서 서둘러 이사는 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친구분도 이일에 너무 실수로 몰아가서 대화를 하지마시고 걍 내보내는 걸로.. 사업이 안되서 등등으로..
본인일이 아니라서 좀 그다지 와닿지는 않네여..
뿌린데로 거두는 일이니 임신으로 꼬투리 잡히지 않으시길..
나중엔 번호도 바꾸시길...
아무쪼록 씨잘데기 없는 일을 벌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구지 그러고 싶으시면 돈주고 정정 당당히 사서 해소하세여...
집안의 아테며 직원 들과는 절대 합방하지 않는게 철칙 중 철칙 이랍니다...
걍 영양가 없는 개인 생각 이었습니다...
흔한얼굴 [쪽지 보내기] 2016-10-25 11:59 No. 1272208329
아떼 가 사모님하고 이야기하고 싶은 모양이네요.돈이 어디있는지 아는군요.이럴때는 당사자는 빠지고 사모님이 공포분위기 조성하시면서 이야기를 매듭지시는게 빠르지요.그러면 최소 합의금이 절반이하로 떨어짐니다.
그리고 아떼한테 남편은 너가져라 나는한국에서 애들 키워야겠다. 그리고 통장및 살림을 다 팔아버리고가면 아떼가 돈없는 남자 가져갈 일 없을테고,아떼가 버리면 마누라가 버린 남편줏어서 다시살면 되는거죠.
평생 마누라앞에서 머리못들고 살겠지만,,,
한라산스님 [쪽지 보내기] 2016-10-25 12:35 No. 1272208425
일단 사랑을 이빠이 주시고 와이프와 이혼을 할거다 이런 구라를 치시고

방심을 틈타서 도망가세요

빨리빨리 아떼와 상의를 하시고 와이프 오시기전에 아떼보고 몇일만 집에 가있으라고 하세요

나는 너를 사랑한다.현재 아내와 이혼을 하고 너랑 살고 싶다 등등

만약 아내가 이 사실을 안다면 나는 징역이다.

그러니 잠시만 기다려 달라하고 한 5만주고 잠시 집에 가있어라 하고 아내분 오시면 나 여기서

x되었다 누가 나를 죽일라고 한다는둥 어떠한 위험에 쳐 했다고 아내분에게 말씀을 드려 하루빨리 한국으로

도망 가세요

돈 이 많으시면 합의를 하셔도 좋고요
한라산스님 [쪽지 보내기] 2016-10-25 12:39 No. 1272208434
@ 한라산스님 님에게...

아 그리고 빨리빠리 하셔야 합니다

아떼가 락 걸수도 있잖아요
한라산스님 [쪽지 보내기] 2016-10-25 12:44 No. 1272208446
@ 한라산스님 님에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아내분이 아시면 안됩니다!!!

아내분이 필에 들어오시기 전에 아떼를 집에 못 보내시면

아내분을 필리핀에 못 들어오게 하세요!!!

어떠한 구라를 쳐서라도 너 들어오면 너도 x된다

어떠한 사건에 휘말렸다 그래서 나 도망 다닌다 등등

구라를 이빠이 치세요!!

일단은 아떠한테는 사랑을 주시고요

그러고 최대한 빨리 락거는 시간도 있으니 그 시간전에 한국으로 도망가세요

다음 부터는 쿠야를 쓰세요!!!!

케이이 [쪽지 보내기] 2016-10-25 13:36 No. 1272208713
난 가끔 아데방 들어가는데....

머가 잘 못 되나요?
테디짱78 [쪽지 보내기] 2016-10-25 13:43 No. 1272208765
아이구야... 큰일이네요...
진짜 빨리 돈줘서 보내는게 좋을듯 합니다.
필골
0995-106-3488
www.golfphil.com/
SJking [쪽지 보내기] 2016-10-25 14:32 No. 1272209111
jack홧이팅 [쪽지 보내기] 2016-10-25 20:43 No. 1272211340
대략 난감하네요.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나라맘 [쪽지 보내기] 2016-10-25 22:31 No. 1272211933
난감하네~~~~~~~~~~
펀타나 [쪽지 보내기] 2016-10-26 12:19 No. 1272216356
아떼가 이뻤나? 아무리 술을 먹어도
급조한아이디 [쪽지 보내기] 2016-10-26 13:08 No. 1272216662
박대통령을 닮으세요. "딱! 잡에 띠는 겁니다."

클린턴도 그랬어요. "나는 모르는 일이다."
pob1 [쪽지 보내기] 2016-10-26 13:45 No. 1272216928
답답하네진짜.. 나가면 길에 널렸는데 콘센트가안맞는데 꽃으시니 터질수밖에요...아.. 내가 다 답답해지네요...
도덕적공감의확대 [쪽지 보내기] 2016-10-26 14:16 No. 1272217152
개들도 아니고...
kobo88 [쪽지 보내기] 2016-10-26 17:04 No. 1272218307
그러게 왜 그런 실수를 하셨대요... 아무리 술을 마셔도 그렇지
ndsphone [쪽지 보내기] 2016-10-26 23:07 No. 1272220372
무조건 리프 그러면 끝납니다
경찰출동하고 스왑, nbi출동하고 한국사람이다하면 이곳저곳 자출동 끄집어봅니다
경찰서에서는 여성인권단체 불러줍니다
그리고 여성인권단체에서는 변호사사라합니다(무조건이기니 선금없어도된다)
그러면 여성인권단체와 변호사가 가즌방법으로 돈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진단서띠고 정신적피해보상 물리적피해보상등등
경찰은 리프는 답이없다 무조건 합의부터 봐라라고 하고 강금조취후 몇일지나 구치소로 보낼겁니다
보석금을 주고 나와서 집에서 재판을 기다릴수는있으나 레코드가 등재되어 한국도 가지못하게됩니다
그래서 변호사 사도 질수박에없는 방어적인 싸움만 해야됩니다 ...
이길까지 가지않는지금의 선에서
해결하시는게 재일좋습니다

상상하긴 싫지만 제가 저상황이라고 과정을 하고 해결방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1.어떻게든 비상금을 탈탈끌어모아 준비후 (2~3만정도로 시작) 비상금은 5만까지준비해본다..
불러놓고 이야기한다..나는 그날술을 너무마니마셨다 ...그래서 널보기도 민망하다 근데 알다싶이
다음주면 와이프가 온다...그래서 이일을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다 넌어떻게생각하냐? 그러면
백프로 " ? " 이런표정으로 처다볼거같음..그러면
내가 든든하게 퇴직금 챙겨줄테니 고향가서 사리사리나 하나 해라...그게 낳지않겠니?
3만정도 이야기한다 (보통 고향집에서 3만정도면 자기집이있으면 사리사리정도는한다 ㅎㅎ)
ok 하면 만사 ok지만 싫다 그냥 일하겠다하면..
이때부터는 다른방법으로 쇼부를 본다..ㅎ
그러면 와이프에게는 비밀로 해주겠느냐? 앞으로 어떻게했음좋곘냐 없던일로지나갈까?
그러고 그냥 그렇게해주겠다하면 1~2만원 용돈주고 끝내삼.ㅎㅎ
나쁘게나오면 무조건 화내지말고 어떻게든 달래보삼.ㅎㅎ
NDSPHONE
JERNAMAL 3FLOWER
09987270004
조져버려 [쪽지 보내기] 2016-10-26 23:30 No. 1272220487
그분 아내도 여기다 댓글 달았네요
cebu44 [쪽지 보내기] 2016-10-31 18:11 No. 1272262685
대략난감
cebu44 [쪽지 보내기] 2016-10-31 18:15 No. 1272262737
대략난감
cebu44 [쪽지 보내기] 2016-10-31 18:16 No. 1272262742
대략난감
cebu44 [쪽지 보내기] 2016-10-31 18:17 No. 1272262746
대략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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