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운 사람을 조심하라 1
유노바교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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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1 16:10
필고 패밀리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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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사무실을 들렸습니다. 2년 넘게 가까이서 보아왔던 멀쩡한 한국 청년이 어제 갑자기 사기꾼으로 둔갑하는 비보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 청년은 처음에는 스쿠버 다이빙이 좋아서 필리핀을 자주 방문하게 되었고, 필리핀의 유흥에 또한 빠지게 되면서 아무런 계획 없이 무조건 살아보려는 마음으로 필리핀에 주저 앉고 말았습니다. 30대에 결혼도 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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