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 바다(회,초밥) 다섯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제 다른 날씨에.. 오늘은 무르해지기 쉬운 더운날씨였네요.. 

이제 막 바다의 다섯번째 이야기

써내려 가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발리바고 클락과 코리아타운의 날씨가 다들 제각각 인가 봐요.

갑자기 내리던 오전의 발리바고 

뒤늦게 내리던 코리아타운 날씨도 제각각 마음데로인데요.

이제 저녁에는 다함께 바다에서 술자리 모임.

술자리 모임 같는것도 좋겠죠..

저희 룸이 5개 이고요.. 

룸들이 신설해서 인지 참으로 좋아요.

이래저래 살펴보아도 아늑하고 가족이나 친목모임도 참으로 안성 맞춤인 바다입니다.

그래서 룸은 5개라는것을 강조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아! 오늘은 어제에 이은 때늦은 배달 메뉴를 선보일게요.

저희 배달 메뉴는 이렇게 장식 되어 있으니.


많이 이용 바래요.


간혹 고객님들께서 전화 주문 주실때 멀리 계시다고 생각 하시는데요..
그런거 걱정 마시고

생각 나시면 바로 연락 주세요.

언제든 대기하고 있으니깐요


열려 있는 카톡 아이디 bada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