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과 인간의 지루한 싸움(20)
shuri
쪽지전송
Views : 1,725
2014-10-21 11:51
자유게시판
126999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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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제것 입니다"
인간이 신에게 말합니다.
신은 조용히 웃고 있읍니다.
잉간은 내것을 더 가지기위해
자꾸 욕심을 냅니다.
신이 인간에게 말합니다.
"네것은 하나도 없다.."
인간은 끝끝내 내것임을 고집합니다
"아닙니다
내손안에 있는건 다 내것 입니다."
신과 인간의 끝없는 싸움은
이렇게 결론 납니다.
" 아..원래 내것이 아니였읍니다.
내것인줄 알고 살았습니다."
신이준 목숨을 거둘때 그때야 깨닫습니다.
모든 종교에서 가르치는 말입니다.
베풀고 사십시요.
*한국에는 가을비가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읍니다.
오늘도 열심히 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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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가지종교가 저마다 신이 있고,그렇게 따지면,수천수만가지 신이 존재하죠
그러지만 저마다 신도 어쩌지 못하는게 "돈"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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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죽기전에 깨달을려고 노력을 하지요.
생각을 하는것만으로도 우리는 달라지지 않을까요.
빈 손으로 왔듯이 빈손으로 간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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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매마음속에 있다고 믿고있습니다.
베풀고살면 나에게 그만큼에 행복이 더해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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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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