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며 산다는건 어려워.. (1)
사람의아들
65
13:55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등교길 TOP 10(25)
ORAORA
쪽지전송
Views : 2,644
2014-10-21 15:23
자유게시판
1269996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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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쪽지 보내기]
2014-10-21 15:31
No.
1269996587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참 안타까운일입니다.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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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im [쪽지 보내기]
2014-10-21 15:32
No.
1269996588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보기만 해도 소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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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장 [쪽지 보내기]
2014-10-21 15:35
No.
1269996598
45 포인트 획득. 축하!
배움에 열정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애들 실전 해병대 유격 시키나요? 하루에 2번씩 왔다 갔다 참.. 할 말이 없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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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4-10-21 15:47
No.
1269996614
34 포인트 획득. 축하!
교육에 대한 열정은 전세계 공통인듯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
하이.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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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네근 [쪽지 보내기]
2014-10-22 04:14
No.
1269997596
91 포인트 획득. 축하!
@ 기쁨가득한 님에게.우리는 존댓말을 원합니다혼자의 독백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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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이아빠 [쪽지 보내기]
2014-10-21 16:15
No.
1269996669
95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들이미래라는말 필리핀의현주소를보여주는거같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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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마음 [쪽지 보내기]
2014-10-21 16:28
No.
1269996702
80 포인트 획득. 축하!
오늘 이 아이들의 등교 모습을 보니현대문명의 첨단 기술과 생활 하면서 불평불만을 가끔 표현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WELLAGING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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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온필 [쪽지 보내기]
2014-10-21 16:29
No.
1269996706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ㅠㅠ 힘들게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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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 [쪽지 보내기]
2014-10-21 16:42
No.
1269996718
69 포인트 획득. 축하!
멀쩡한 전자렌지를 두고 새 제품을 사기위해 투덜투덜 하루를 낭비했던 오늘의 제 자신이 부그럽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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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i77777 [쪽지 보내기]
2014-10-21 17:05
No.
1269996756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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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솔 [쪽지 보내기]
2014-10-21 17:12
No.
1269996776
75 포인트 획득. 축하!
이렇듯 우리들의 인생도 험난한 등교길 우리들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한 곳에 사는지..................................................................감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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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네근 [쪽지 보내기]
2014-10-22 04:15
No.
1269997599
49 포인트 획득. 축하!
@ 소나무솔 님에게...우리는 반말을원치 않아요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혼자만의 말 이라면 댓글을 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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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최고 [쪽지 보내기]
2014-10-21 17:15
No.
1269996782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무섭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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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10-21 17:15
No.
1269996784
35 포인트 획득. 축하!
헐~ 충격적이고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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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루망고 [쪽지 보내기]
2014-10-21 20:15
No.
1269997092
92 포인트 획득. 축하!
흠. 종교이념전쟁은 언제 끝날까요.다같은 믿은인데..왜 꼭 이래야만 하는지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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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oon [쪽지 보내기]
2014-10-21 22:31
No.
1269997307
60 포인트 획득. 축하!
등교길이 그야말로 어드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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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네근 [쪽지 보내기]
2014-10-22 04:18
No.
1269997600
52 포인트 획득. 축하!
@ theMoon 님에게...너 누구니반말하지마나도 반말 하게 되잔아혼자만의 말을 하고프면 댓글은 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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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oon [쪽지 보내기]
2014-10-22 12:44
No.
1269998207
33 포인트 획득. 축하!
@ 두근두근네근 님에게... 그렇게 보였습니까? 그렇게 보여질 줄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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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4-10-22 00:29
No.
1269997448
67 포인트 획득. 축하!
역시 대륙의 등교길은 스케일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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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노호 [쪽지 보내기]
2014-10-22 00:56
No.
1269997477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역시 중국의 스케일은... ㄷㄷ
Quezon City
검찰청 대표전화 국번없이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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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류 [쪽지 보내기]
2014-10-22 16:49
No.
1269998734
33 포인트 획득. 축하!
학교 공부를 위해서 목숨을 걸어야 하는 학생들에게 경의를 표해야겠군요.
오늘도 학교에 가기 싫어서 요리 핑계 조리 핑계 대는 고녀석에게 이 사진들을 보여줘야겠어요.
먹혀 들랑가 모르겟지만...
오늘도 학교에 가기 싫어서 요리 핑계 조리 핑계 대는 고녀석에게 이 사진들을 보여줘야겠어요.
먹혀 들랑가 모르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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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강다 [쪽지 보내기]
2014-10-22 18:26
No.
1269998920
33 포인트 획득. 축하!
예전 티벳 학교 등교길 절벽타는거 나온거같은데..그건 빠진듯합니다.아마도 길이 생긴 모양이에요 ^^
오늘도 감사하며 살아가겟습니다.....이런 악조건에서도 사람이 사는데 우리는 행복한거라고 생각이드네여 ^^
오늘도 감사하며 살아가겟습니다.....이런 악조건에서도 사람이 사는데 우리는 행복한거라고 생각이드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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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유니 [쪽지 보내기]
2014-10-23 00:59
No.
1269999431
33 포인트 획득. 축하!
사진보자마자 "헐...."이 저절로 나온다는....
필리핀브라이튼어학원
&라이브잉글리시화상영어
070-8232-9980
www.brightene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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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 [쪽지 보내기]
2014-10-23 01:10
No.
1269999445
33 포인트 획득. 축하!
학교를 목숨걸고 다녀야 하는 상황이로군요.어려운 환경에서 학교를 다닌만큼 훌륭한 인재들도 많이 나왔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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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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