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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인 '소리꾼' 장사익(66)씨는 친선대사로서 첫 활동으로 이달 20일부터 5일간 유니세프 직원들과 함께 필리핀 레이테 주 타클로반 지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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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인 '소리꾼' 장사익(66)씨는 친선대사로서 첫 활동으로 이달 20일부터 5일간 유니세프 직원들과 함께 필리핀 레이테 주 타클로반 지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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