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카터의 ‘소통과 용서’ 수업… “클린턴 반대에도 북한과 대화에 나선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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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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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민자 출신인 신시아 알폰트(47)씨는 캘리포니아에서 테네시주 녹스빌까지 비행기를 타고 온 뒤 6시간을 운전해 이곳을 찾았다. 켄트 슈뢰더(62)씨는 동생과 어머니를 차에 태우고 일리노이주에서 장장 14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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