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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마약용의자 사살 반발 확산…필리핀 정부 "초법적 처형 조사·처벌"

필리핀 정부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 취임 이후 범죄가 눈에 띄게 줄었다고 자평했다.

그러나 이는 마약 용의자 즉결처형과 같은 초법적 법 집행의 여파로, 법치 실종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1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대통령궁은 두테르테 대통령 취임 다음 날인 지난 7월 1일부터 한 달간 전국에서 발생한 범죄가 5만817건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9.8% 감소했다고 밝혔다.

마틴 안타나르 대통령궁 공보실장은 "범죄를 척결하기 위한 두테르테 대통령의 대담한 해법과 신속한 행동이 선거 구호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EPA=연합뉴스]

 

두테르테 대통령은 취임 6개월 안에 범죄를 뿌리 뽑겠다며 먼저 '마약과의 전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월 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마약 용의자 592명이 경찰의 단속 현장에서 사살됐으며 8천332명이 체포했다. 이런 경찰의 공격적인 단속에 겁먹은 마약 용의자의 자수가 줄을 이으며 55만4천243명에 달했다.

이시드로 라페냐 필리핀 마약단속청장은 "자수자들이 앞으로 6개월간 마약 투약을 중단하면 마약 수요가 1천645㎏ 줄어 마약 조직들의 수입이 82억2천만 페소(1천951억 원)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 경찰의 마약 용의자 사살 현장[EPA=연합뉴스]

 

그러나 마약 척결에 공감하면서도 경찰의 마약 용의자 현장 사살이 즉결처형과 다를 바 없어 인권을 침해한다는 필리핀 국가인권위원회, 국제앰네스티(AI), 가톨릭계, 법조계 등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엘리자베스 트뤼도 미 국무부 대변인은 최근 "법치와 보편적 인권이 존중돼야 한다"며 필리핀의 마약 용의자 즉결처형을 비판했다.

필리핀 주재 미국대사관도 '묻지 마' 식 마약 용의자 사살을 중단할 것을 필리핀 정부에 요구했다.

이에 대해 필리핀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초법적인 처형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법규와 절차를 어긴 범죄 용의자 사살이 있는지 조사해 관련자를 처벌하겠다고 밝혔지만, 국내외 반발을 의식한 '외교적 수사'에 불과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11일 필리핀 대학생들이 마약 용의자 즉결처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는 모습[AP=연합뉴스]

 

kms123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8/15 11: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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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 [쪽지 보내기] 2016-08-15 19:38 No. 1271883835
선진국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것이지만, 후진국 필리핀에서는 이런 대통령의 조치가 일리가 있을 수 있네요
한국도 정치권의 부패와 사학의 부패는 필리핀과 별 차이가 없을 것 같네요
Zen0307 [쪽지 보내기] 2016-08-16 16:43 No. 1271885782
다른 사람에서 피해를 주고 그 모든 가족에서 피해를 주며,
단속하는 경찰들 한테 총을 쏘며 경찰들 생명까지 위협하는데
죽이는게 당연히 맞는것 아닌가요?
저런 범죄자가 뭔 놈의 인권이 있다고 지랄들인지 참...
집행자0114 [쪽지 보내기] 2016-08-18 10:06 No. 1271890946
@ Zen0307 님에게...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짓밟은 범죄자에게 무슨 인권을 논하자는 건지?

범죄자놈들은 다 죽여야 합니다.

아울러 한국에서 범죄저지르고 필리핀으로 도망간 범죄자들도
국적박탈해서 무국적자 만들고 다 죽여야 됩니다.
왼쪽사진의 "최종극"은
김성곤과 부산교도소 동문
채무면탈 살해시도범
국과수 DNA 관리리스트 다중전과자.
부리 [쪽지 보내기] 2016-08-17 11:08 No. 1271887750
좀심한가요???? 그래도저희에게는 안도감이.....
복 홈스테이
올티가스aic콘도
09672066242
torimaru [쪽지 보내기] 2016-08-17 22:15 No. 127188962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타트레블 [쪽지 보내기] 2016-08-18 12:25 No. 1271891479
생각의 차이인듯 합니다.
마약용의자를 사살하기위해 경찰이 움직이느냐,
검거도중에 저항으로 인해 사살하느냐의 차이인데.
작금의 행태를 보면, 전자의 생각으로 경찰이 행동하는 듯합니다.
그 부분이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범죄자일지언정 인명은 소중합니다. 충분히 죄를 늬우치고 개과천선할 여지가 있는 범좌자까지
사살된다면 그건 좀 무리수가 있어 보입니다.
최대한 검거를하여 교화를 하도록해야지, 사살하는게 우선시되어서는 안되겠지요.
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6-08-21 15:33 No. 1271901590
현지인들도 사살해놓고 약봉지 하나만 놓고 마약범으로 몰아가면 된다고 합니다.

이런점들은 이미 우려했던 문제 아닌가요?

우리 한국인들이라면 더 높은 의식이 있는줄 알았는데 댓글들을 보면

그저 처형식 살인에도 불구하고 공감하는 글들을 보면 의외로 의식 수준이 낮은분들이 많아보입니다.
Since 2004
Only Cebu
Single
James RK
그린망고토마토 [쪽지 보내기] 2016-09-11 09:37 No. 1271955506
@ 세부불꽃남자 님에게...
다 아시고 계실텐데 새삼스레, 가끔 일베 수준에도 못미치는 글들이 있곤하지요.....하지만 이 곳에서는 열받으면 본인만 손해더라구요.
한얼 [쪽지 보내기] 2016-08-21 19:53 No. 1271902137


즉결 처형은 저두 반대합니다.
D.M.Z
balibago
9000
^^
프랭쉬 [쪽지 보내기] 2016-08-21 23:16 No. 1271902546
즉결 처형은 악용의 소지가 다분한걸로 압니다...
예로들어 누구 죽이고싶다..이러면 약봉지 그 집에다가 놓고 신고해버리면 그사람만억울하게 죽는거져뭐...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6-08-23 12:03 No. 1271906339
마약관련 범죄자는 인권이 없습니다. 이미 인간이 아닙니다. 대학생들도 그걸 경험이 없어 착각하고 있는 모양이군요. 뭐 전세계가 그렇죠.. 범죄자들도 인권이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유태인 단체들.. 그리고 그들에게 마약과 무기를 파는 그들.. 인권단체와 강경단체를 가지고 놀고 있죠.. 쩝.. 어쨋든 제 생각은 전과 3범 이상은 인권이 없다..라고 생각하네요.. 두테르테 정말 맘이 드는 대통령입니다. 최고입니다. 부디 부패 정치인들도 마닐라만에 물고기밥으로 던져 주시길 바래봅니다.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
하이.com
torimaru [쪽지 보내기] 2016-08-23 14:01 No. 127190655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위손 [쪽지 보내기] 2016-08-24 10:34 No. 1271910513
싱가포르가 지금처럼 깨끗해 진 것은 아무래도 건국 초기에 총통이 히틀러에 가까운 정치를 해서인데...필리핀도 희생은 따르지만 다른 방법이 없는 것으로 보이네요...인권 보장하면서 어느세월에 세계에서 가장 싸고 쉽게 구하는 마약을 막을 수 있을 까요?
The Pub Restaurant
Barretto Subic
www.chubbycrab.com
malatedaniel [쪽지 보내기] 2016-08-24 12:18 No. 1271910935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희생은 따르겠지만 @ 가위손 님에게...
찬찬히 [쪽지 보내기] 2016-08-26 08:30 No. 127191791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조심해야겠군요~
찬찬히 [쪽지 보내기] 2016-08-26 08:50 No. 1271917979
필 방문할 때 정말 조심해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찬찬히 [쪽지 보내기] 2016-08-27 06:16 No. 127192056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mcalbum [쪽지 보내기] 2016-08-30 18:32 No. 1271926947
걱정이 되는건 이런 즉각처벌에 대한 방안이 셋업범죄로 악용되는게

걱정이 되더라구요.

여튼. 범죄와 부정부패, 낮은 시민의식에 대한 강력한 제도의 확립이 확실하게 필요한 시기였긴 합니다.

더 지켜보고 싶어요 사실.
맷다이 [쪽지 보내기] 2016-08-31 15:44 No. 1271928484
이게 문제가... 사람죽여놓고 마약범죄자라고 죄 뒤집어 씌우면 진짠지 가짡지 알수가 있습니까??

그리고 죄를짓던 죄를안짓던 사람의 목숨을 소중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도 예전에 그랬었던 아픈기억이 있습니다.

본인이 겪어보질 않았고, 본인의 가족이 아니였기에 그 아픔을 모르는것뿐,

기모찌 [쪽지 보내기] 2016-09-08 03:30 No. 1271942800
@ 맷다이 님에게...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맷다이 [쪽지 보내기] 2016-09-15 03:50 No. 1271986625
@ 기모찌 님에게...

현대시대에 맞지않은... 약간의 무식함이랄까요..

오바마 대통령한테 하는 행동하며 이런것들이 대통령이 해야할 행동은 아닌것 같습니다.;.

수준미달이랄까요.. 동네에서나 먹히는방법이 아닐까싶어요
jasonjung [쪽지 보내기] 2016-08-31 16:57 No. 1271928609
즉결 처벌은 좀 그렇지만, 필리핀의 현재 상황을 보았을때 저런 대통령은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초법적인 부분에서 보완해야 하는 면이 분명히 있지만, 다른 면에선 정말 필요한 대통령이 마약과 범죄로 찌든 사회의 큰 약이 되고 있는게 이런 단기간내에 가시적으로 보일 정도네요.
싸나이권 [쪽지 보내기] 2016-08-31 17:52 No. 1271928725
좋은점도 단점도있고 모든일에 100프로라는게 없네
카서비스 [쪽지 보내기] 2016-09-02 15:31 No. 1271932182
무섭다
애니카정비소
천사금고 [쪽지 보내기] 2016-09-03 09:39 No. 1271933537
인권을 저렇게 까지 무시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들도 하나의 부모이며 아들,딸인대 너무 하다고 봅니다
물론 마약이나 강도 살인은 꼭 잡아야 하는 부분이지만 너무 쉽게 그걸 이용 하는 경찰들이 많이 있네요
뉴스

No. 3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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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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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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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이돌 모친이 학위 매매”... 제보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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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유명 아이돌그룹 멤버의 모친이 불법으로 학위를 매도했다는 취지의 제보를 했다가 고소당한 제보자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20일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은 제보자 A씨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실용음악학원 강사로 일하는 B씨가 필리핀 유학을 갔다 온 것처럼 속이기 위해 한국에서 졸업 사진을 촬영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언론사와 교육청 등에 제보했다. 이를 도와준 인물은 경기도 모 대학 겸임교수이자 여러 사회...
오늘도 종일 스마트폰 봤다면? ‘노안 예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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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요즘 노안은 중장년층만의 일이 아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이 되며 30대부터 노안이 발생하곤 한다. 눈 노화를 늦추는 생활 습관을 들여야 ‘젊은 눈’을 조금이라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 40cm 앞 멍하니 바라보기 가까운 곳을 보다가도 가끔 먼 곳을 바라보는 게 노안 예방에 좋다. 차량이나 건물 안이라 멀리 눈길을 보낼 곳이 마땅치 않다면 40cm 정도 떨어진 곳을 멍하니 바라보면 된다. 눈은 평소에 우리 시선이 닿는 곳에 맞춰 수축 및 이완을 반복한다. 시선을 가까운 곳에서 먼 곳으로 돌리면 ...
필리핀 코스트 가드(PCGA) 402/403 소속 부대에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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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저는 한국에 있는데요

은퇴비자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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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4 필리핀 카톡 뉴스
[2021-07-25] 2021 07 24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1,543,281(+6,216) 사망 27,131(+241) 완치 1,461,749(+6,778 ) 치료중 54,401 ■ PHIVOLCS 필리핀 화산지질국은 따알 화산의 분화 활동이 멈춤에 따라서 화산 경보 레벨을 3단계에서 2단계로 내렸습니다. 목요일 7:30분 발표입니다. 7월 9일 이후로 여러 지표들이 좋아졌습니다. ■ 대통령궁은 대통령이 토요일 오후 6시 델타변이 바이러스와 관련하여 IATF 미팅을 갖기로 했습니다. ■ Rodrigo Duterte 대통령은 자신이 취임하면 3-6개월 내에 마약문제를 해결한다고 2016년 선거에서 약속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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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2021 07 23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1,537,097(+6,845) 사망 26,891(+0) 완치 1,455,137(+2,330) 치료중 55,069 신규 사망자가 없었습니다. ■ 필리핀 경찰청장 Guillermo Eleazar은 마약사건과 관련한 살해와 연관된 경찰조직에 대한 법무부차원의 조사에 협조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미 경찰조직에서 축출된 사람들에 대한 조사에도 경찰은 협조하겠다고 밝힌 것입니다. 경찰은 이미 법무부에 52건에 대한 조사보고서를 법무부 조사를 위해 넘겨주었습니다. ■ 필리핀 중앙은행 BSP는 각 은행들에게 장애인 고객을 차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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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2021 07 21- 22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5,828(+5,828) 사망 26,891(+17) 완치 1,452,813(+3,257) 치료중 47,99650,562 (7월 21일 뉴스) ■ 인도네시아에서 출발한 배에 있던 12명의 필리핀 선원들은 코로나에 확진을 받고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11명은 배가 정박한  Albay에 배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명은 배를 떠나 고향으로 가려다가 Butuan City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아직 증상은 없습니다. 만약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으로 이송하겠다고 보건부는 밝혔습니다. ■ 보건부는 코로나가 폭증할 것에 대비하여 산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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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스트호텔마닐라 (뉴월드마닐라베이호텔) 한... (1)
[2020-01-31] 뉴코스트호텔마닐라 (뉴월드마닐라베이호텔) 한국인 불법 사무실



현재 이곳에 한국인 불법 사무실이 여러개 있는것으로 확인



한국과 필리핀 경찰 공조 아래 적극적으로 수사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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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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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이란 대표, 망명 신청한 필리핀 공항에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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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세계적인 미인대회에 이란 대표로 참가했던 여성이 필리핀에 망명을 신청한 채 2주일간 마닐라 공항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마닐라 블루틴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이란 출신인 바하레 자레 바하리(31)는 지난 17일 두바이발 비행기를 타고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입국하다가 인터폴 수배에 따라 이란으로 추방될 위기에 처하자 필리핀에 망명을 신청했다. 이후 바하리는 지금까지 마닐라 공항에 억류돼 있다. advertisement 필리핀 이민국은 바하리가 이란에서 공갈, 폭행 혐의로 수배돼 있다고 밝혔고, ...
흉악범 감형·석방 논란…교정국장 부패 혐의 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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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필리핀 교정 당국이 흉악범과 마약 거래상 등을 모범수로 감형해 석방했거나 석방하려 한 일로 논란이 거세다. 3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필리핀에서 모범수를 최장 19년까지 감형할 수 있는 법에 따라 1만1천명의 재소자를 석방한다는 계획이 발표됐다. 이 가운데 1천914명이 강간살인이나 마약 거래 등 중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됐다. 특히 1993년 여대생 두 명을 강간살인 또는 살해한 혐의로 사실상 종신형이 선고된 안토니오 산체스 전 필리핀 라구나주(州) 칼라우안...
뎅기열 사망자 1천명 육박…환자 22만여명 (8)
[2019-09-04] 필리핀에서 뎅기열이 급속도로 확산해 사망자가 1천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필리핀스타는 4일 필리핀 보건당국의 통계를 인용, 올해 들어 지난달 17일까지 전국에서 뎅기열 환자 22만9천736명이 발생해 작년 같은 기간 11만970명보다 배 이상 많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른 사망자도 작년 같은 기간 582명보다 64.6% 급증한 958명으로 집계됐다. 뎅기열에 걸린 환자 가운데 만 5∼9세 어린이가 5만2천207명으로 가장 비중이 높았다. 보건당국은 오는 10월까지 우기가 계속돼 뎅기열 환자가 24만명까지 늘어날 수 ...
파키아오, 암호화폐 '팩토큰' 출시 (1)
[2019-09-04] 필리핀의 권투 영웅이자 상원의원(senator)이며 복싱 메이저단체 최고령 웰터급 챔피언인 매니 파키아오(Manny Pacquiao)가 자신의 암호화폐를 출시한다. 지난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파키아오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암호화폐 '팩토큰(PAC token)'을 공개했다. 팬들은 팩토큰을 통해 파키아오와 관련된 상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유명인사와 팬들이 만나는 소셜 스트리밍 '셀레브-커넥트'의 참여 권한을 얻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팩토큰을 이용해 파...
필리핀서 한국 여성 불법촬영·금품요구 중국인 ... (8)
[2019-09-04] 필리핀에서 한국인 여성을 불법 촬영한 뒤 금품을 요구하며 협박한 중국인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중국인 남성 A씨를 구속해 지난주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필리핀 마닐라의 한 호텔에서 피해자 B씨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뒤 "금품을 주지 않으면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dvertisement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가 협박에 응하지 않자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불법 촬영물을 실제로 유포하기도 했다. ...
맘스터치, 필리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으로 연... (1)
[2019-09-04] 버거 & 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동남아 시장 확장에 나섰다. 맘스터치는 지난 30일 필리핀 현지 법인인 맘스터치 필리핀(MOM’S TOUCH PHILIPPINES., INC. 대표이사 Lucio K. Tan Jr)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1호점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맘스터치 필리핀 법인에 10년 간 필리핀 전역의 마스터프랜차이즈 권한을 부여하고 브랜드 사용에 대한 수수료 100만 달러(USD)와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로열티로 받는다. 맘스터치 필리핀 법인은 맘스터치 현지 사업 전개에만 500만 달러(USD)를 투자하는 조건...
필리핀 중남부서 열흘간 경찰관 등 19명 연쇄 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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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필리핀 중남부에 있는 네그로스 오리엔탈주에서 최근 열흘 사이 경찰관 4명을 포함해 모두 19명이 괴한에게 살해됐습니다. 필리핀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27일 오전 2시 30분쯤 아융온시에서 무장 괴한들이 에나르데시도 전 시장의 집에 침입해 에나르데시도 전 시장과 조카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했습니다. 2시간 전쯤에는 칸날라온시의 현직 시의원과 기초단체 대표가 각각 자택에서 총격을 받아 목숨을 잃었습니다. 괴한들은 벽에 '신인민군 영원하라, 타도 두테르테'라는 구호를 적고 달아난 ...
WBA 웰터급 타이틀매치 - 필리핀 국민영웅 "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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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출처: https://blog.naver.com/htj0707/221591310622 필리핀 국민영웅 매니파퀴아오(Manny Pacquiao) : 6계급 체급 석권 , 70전 61승 2무 7패 ​ 키스서먼 (Thurman): 29전 29승의 무시무시한 괴물 ​ 오늘 일요일, 라스베가스 MGM GRAND GARDEN에서 열린 이 대결에서, 파퀴아오가 12라운드의 대전끝에, 판정승으로, "신화를 이어갔다." ​ 초반 1~3라운드에서는 파퀴아오가 키스서먼에게 오른손 훅으로 "넉다운"을 이끌어내며, 분위기를 리드했다. ​ 허나 키스서먼 또한 만만치않았다. 지속적인 공세로 중후반 6~9라운드를 압도, ...
‘한국 – 필리핀 관광 교역전 2019’ 성황리에 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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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된 행사는 콘라드 마닐라 호텔 (Conrad Manila)에서 진행 되었으며, 80여명의 국내 여행사 관계자를 한국에서 마닐라까지 수송하기 위해 필리핀항공, 세부퍼시픽, 이스타항공이 항공편을 제공했다. 한국 바이어와 필리핀 호텔 리조트 셀러들은 8시간 여 진행된 비즈니스 미팅에서 각자 업체를 소개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이어진 저녁 만찬에서도 활발한 교류를 계속해 한국과 필리핀 관광업계의 발전을 도모했다. 이날 아놀드 곤잘레스(Arnold Gonzales) 필리핀관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