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여자와 사는 사람입니다.(100)
따굼
쪽지전송
Views : 13,026
2016-09-24 14:11
자유게시판
1272036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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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그럼 진짜...여기서 가능한가요? 필리핀 정부는 인정을 안해줄텐데..
그쪽에 가서 결혼 하시면 모를까...
여하튼 저는 엄청 부럽다고 생각하고요..
전에 시리아 선교 갔을때 우리가 한팀 3명인데 그때 초등학교에 선교를 갔었는데 교무실에서 그들이 우리를 아주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그때 불어를 가르치는 여자가 내옆에 앉았었는데 저를 무척 좋아하는...인물 안따지는 여자인듯..
나이는 27살 .. 그래서 제가 이미 결혼 했다고 하니까 괜찮다고 여기에서는 그때 기억으로는 4명까지 결혼 할수 있다고..
그래서 제가 물어봤죠,,, 그럼 저와 결혼 할거냐고...
그랬더니 내가 원하면 결혼 하겠다고...
그때 거기 같이 갔던 우리 선교팀 여자 2분이 저녁때 선교 캠츠로 돌아와서 사람들에게 이 얘기를 죄다 까발리는 바람에,,ㅋㅋㅋ
그 여자분 나중에도 저에게 전화도하고 페이스북으로 계속 연락도하고..
미모에 몸매도 좋은 여자 였는데...
그때 우리 와이프도 같이 선교 갔었기 때문에 우리 와이프도 다 알고..ㅋㅋ
여하튼 비록 선교를 갔었지만(3주차로..) 마음이 온통 거기에 쏠리는... 와이프는 옆에서 계속 웃고 놀리고 장난치고..(아마도 속 좀 쓰렸을..)
ㅎㅎ 정말 능력만 된다면 남자들에게는 동화속의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거기서 어떤 과일장수 남자를 만났었는데..아마도 요즘 시리아 전쟁하는 알라포 쪽에 사는..
그 남자는 서로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집에서 결혼 지참금을 요구하는 돈을 못구해서 결국 그여자는 다른 남자와 결혼하고 지금 사는 맘에 안드는 미용사 여자와 살고 있다고.. 돈 때문에 빼앗긴 여자에 대한 슬픔과 고통을 얘기하더군요.. 그집에서 하루 묵음..ㅋ
여하튼 부럽습니다.. 그리고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이루시는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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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간 총각때 한번 들렸었습니다.
그때 좀 아는여자가 일리간에 있어서요.
개종하면 와이프 4명까지인가 됩니다.
그대신 경제적 능력이 필요하죠.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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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위근처 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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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에서..1시간거리이고 마코 마비니에서 가깝습니다..파나보에서 20분거리에 위치한곳입니다..민다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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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로망?
민다나오 사시나여?
앙헬선 안되것지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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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보이던데요. 그런데 다처를 누리기 위해 무슬림으로 개종..과연 가치가 있나 싶네요@ 씨티맨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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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첫째부인의 승낙 없이는 두번째 혼인은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왜 4명까지 가능한가 그 이유를 알게 되고 참 많은것을 생각해 봤던 사람입니다
모든 부인과 자식에서 동등한 복지를 해줘야한다
어느 한편에 더 많은것을 주어서는 안된다
자식을 10명 아니라 능력 되면 20명 채운다고 누가 뭐랄 사람 없습니다
단 지금 올리신글 갇은경우 많은아니 대부분의 한국 사람이라면 잘 이해를 안하려 할겁니다
그냥 조용히 교리에 순응해 사시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이런글 회원간에 분란을 유도 하는것뿐이 안되죠
된다 안된다 의견만 분분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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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얻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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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능력이 안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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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럼 아랍쪽으로 여행을 권해 드립니다..
거기 한국 사람 엄청 좋아합니다..
남자들은 한국여자를 여자들은 한국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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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시리아 여자들 여쁜 여자들 많더군요..아까 그 초등학교 불어 가르키던 여자는 요르단에서 시리아 넘어와서 나는 여지이지만 미인 이었고... 거기 시리아 여자들 정말 아주 예쁜 여자들 많더군요..굉장히 예쁘다는 표현을 쓸만큼 한번은 어디 바닷가에 갔었는데 거기서 정말 어마어마하게 예쁜 여자를 봤는데 아마 내 평생에 처음 본듯한 미인.. 그 여자들 사우디에서 시리아에 노러온 여자들이라고 하더군요..정말 어쩜 인간이 저렇게 아름다울수가 있는 정도로...
아랍 여자들 정말 예쁜 여자들 많습니다. 여기 필리핀 여자들 2부류인데 하나는 필리핀 스타일 여자 하나는 뭔지 모르겠지만 우리와이프 말로는 외국인 피가 섞인 느끼한 이미지의 여자..
그렇지만 거기 아랍 쪽 여자들은 느끼하지 않고 정말 아름다운 여자들 많습니다..총각들 꼭 한번 아랍에 방문을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이렇게 권해도 저 나중에 욕 안 먹을 것 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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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진작 알려주시지..
이젠 기력이없어서 제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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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거기 사람들 영어 잘하더군요...
아마 기초 영어만 있어도 여자분들과 대화는 충분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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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씨,. 감옥살이 하고 있는데,, 아랍 어케 가요. 으씨,. ㅋㅋㅋ
서니러브님의 비알그라 많이 팔리겠어요. ( 이 원글 쓰신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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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님 전에 저와 대화 한번 한적 있었죠.. 그때 제가 비아 공짜로 준다고 포스팅하니까 님께서 욱하셨던 기억.. 그래서 저도 쏘아주었던 그런 기억.. ㅎㅎ
나중에 보니까 님 여기 현지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더군요...
ㅎㅎ 그래서 나중에 아~ 이 재키찬이란 분은 참 좋은 분이시구나..
그때 제가 조금 님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그때 죄송했습니다...
용서를 구합니다...
저는 세부 만다우에 콘솔라시온 sm몰 근처에 살고 있으며 아침마다 테니스를 치고 있고 필녀 와이프가 사리사리 스토어 2개를 하고 있는데 도와주고 있고 수입은 매월 마이너스 1백만원쯤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냥 필부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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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 그때,. 제가 너무 무례 한것 같아서..
죄송 한 마음 갖고 있었어요.
그땐, 죄송 했어요. ^^
제가 용서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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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가 밖에 나갔다가 이제야 돌아왔습니다..쌀 사러 갔다가..ㅋ
재키찬님 용서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보니까 님이 한국에 계신다는 것 같았는데 지금 필리핀인가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필에 사시면서 한국에 왔다 갔다 하시는지 아님 한국에 계시면서 필에 왔다 갔다 하시는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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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한국에만 있습니다.
필리핀 가본지, 벌써 4년이 넘어요. 시간이 안나서 못가고 있어요.
서니러버 선생님과 이젠, 더욱 친해져서 저도 무척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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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재키찬님 필고에 글쓰신것 가끔보면서 제가 느낀것은 참 순수하고 좋은 분이구나 하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전에 어디 지방에 계신것 같으셨던데 대전인가? 쪽에.. 제가 전에 캐나다 밴쿠버 이민가서 살때 대전에서 약사하시던 부부가 아이들 밴쿠버에 유학보내놓고 가끔와서 지내다 가셨는데 혹시 대전에 계시면 그분들 아실줄 모르겠네요..그분들 밴쿠버 한인교회에도 나오셨었는데..
ㅎㅎ 제키찬님 이제 우리 친구 된거죠?
제가 사실 좀 부족하지만.. ㅎㅎ
여하튼 감사 드리고요 좋은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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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이젠, 필고를 통해서 서로의 안부를 볼수 있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
제가 부족 한게 많을거에요. ^^ ㅎㅎ
그러면서, 부족한 점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
서니러버님도 행복한 토요일 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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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어떻게 힘을내게하죠?
우짰둥 다 능력입니다.
한국남아의 기백을 보여주시길...
시간나면 한번 놀러가고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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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잘날 없겠구먼요~~
걍..일부일처제가 가장 합리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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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면 으아... 난 생각만 해도 도망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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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는 와이프가 셋이면 나가라고 해도 안 나가고 개길것 같은..ㅋㅋ
사실 하나니까 어떨때는 좀 횡포가 심해서..
몸이 안좋네..기분이 좀 아니네.. 등등 굶는 날이 제법 됩니다.. ㅋ
자주 그러다 보면 어떨땐 헛것이 보이기도 합니다(다른 섹시한 여자들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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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께서 공사가 다망하시면 ... 요리를 좀 배우셔서 직접 해드셔야 될듯 ㅋㅋ
헛것이 보이면 안되죠 ㅋㅋ 아 웃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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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우리 와이프도 다른 여자 천거해서 같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솔직히 그런 생각 가끔 해 봅니다..
우리 와이프 친구 예쁜 여자애 있거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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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이 아니라 또는 마눌이 싫어 해요ᆢ
축복 받으실거예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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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에 대해서는 아무리 능력이 된다해도 한국 정서로는 불가능하지만, 이슬람 윤리에 의해서
라면 문제될 게 없죠
부럽습니다. 그리고 더욱 더 잘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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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은 없으신가요~~??
집도 작은집은 안될것 같구~
아이들 교육비와
생활비~
암튼 2부 스토리도 듣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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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따꿈님이 연재를 하시면 안될까요?
계속해서 사시는 이야기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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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 아니라 40명이라도
남편이 피곤하지 않습니다.
아내들간의 사이도 대개 원만합니다.
한국적인 마인드로 무슬림의 생활을
짐작하면 엉뚱한 소리를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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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 아니라 40명이라도
남편이 피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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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인 마인드로 무슬림의 생활을
짐작하면 엉뚱한 소리를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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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몰랐던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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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런가요.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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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교리에서 여성을 등한시 하다보니 그리 인식이 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조선시대의 축첩제도와 그다지 다를 것이 없습니다. 더구나 남편(지아비)을 하늘처럼 받들어 섬기라는 것이 올바른 여염집 여인의 내조이며 남편이 시앗(첩)을 보아도 질투하지 말라는 내훈까지 있었던 시대의 흔적이
6.25 전후의 60년대까지도 일부 남아있었으니...
참고 돼시리라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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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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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는 미국에서 공부하길 원해 미국에서 공부 중인데 내년에 졸업하면 대학원 과정 들어 가겠다고 하네요.
대학원 과정 끝나고 나면 박사과정 또 밟겠다고 할텐데 그러다 시집은 언제 갈려고 하는지.
각자의 생활방식이 있겠지만 애들 열명 생각만 해도 살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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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도 제대로 안돼서 난리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세사람 네사람씩이나요
글고 한국인 정서로는 아직 이해가 안되는 일인입니다
여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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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닫는데로 도전하세요..
부럽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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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분들이 10명이명 시끌하니 식구들 만으로도 세상 사는 맛이 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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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다나오 어디로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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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없이 헤메다보면 뭔일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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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세상과 등질수 있습니다 좋은것만 보이나요 무슬림이라는 큰울타리로 들어가서 무슬림의 교리와 법률을 따라야 돼지안을까요 일반인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인듯싶네여 솔직히 좀 무섭네여 무슬림 이야기
처남이 무슬림 여자랑 만나다가 무슬림쪽 남자가 와서 총으로 아 생각하기도 싫어요 다 나름데로 빛과 그림자가 있는것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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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참 나쁜 사람입니다..
이런 정보를 왜 이제 알려주시는지...
저 얼마전 정한 처자가 있어서리...
진작에 알았다면 저 그 동네가서 짱밖았을 텐데...
그나져나 능력이 되심 뭐 뭔들 어떻습니까...
남자들로서는 부러움 동경의 대상이져..
제 식구에게 조금전 물었습니다..
만일 내가 그렇게 하면 어떨꺼냐고..
그냥 받아들이것데여..
무슬림이던 아니던 자기는 받아들인데여...
진정 죽이지 않나여? 이런 마인드가?
만일 한국여자 였음.. 둑어라 덤비고 싸울 것 같네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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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부럽습니다~ 그런 순종적이 아내를 두시고,,,
우리 와이프는 내가 그렇게 하면 저는 아이들을 다시는 보지 못할거라고
협박을 하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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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그게 말이 그렇것지여..
진정 실제로 그런 상황이 된다면 개거품 안물을 여자가 어디있나여?
한국여자던 필녀던...
어제 교회가며 다시 물었져???ㅋㅋ
근데 하는말이 똑같네여?
자기는 걍 받아들이것대여..ㅎㅎㅎ
대신에 돈만 주고 능력이되면 그러라네여?
그래서 지가 말했져..
오래전 한국도 그러했다.. 큰집 작은 집 등등..
대신에 서로 시기와 질투와 다투거나 하면 걍 그날부로다 싹 십원한장 안주고 집에서 쫓겨난다고여..ㅋㅋ
그랬더니 자기도 안다며.. 또 무슬림도 그렇다네여?
그래서 만일 그럼 어쩔거냐? 물으니 걍 안싸우고 있것대네여?
지정신인가? 싶기도하구여.. 근데 지가 알기로는 아마도 그런 상황이 되문 돌변할 듯 싶습니다...
정답은 그때 가봐야 아는건데 여유가 없으니 그러고 싶어도 안된다는 점..
아... 진정 무슬림은 좋은 제도를 두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돈많은 남자들은 지금도 심지어 할아버지들도 얼마든지 그러고 산다는데...
필리핀에도 이런 좋은 제도 아닌 제도가 이미 정착해 있다라는게 마냥 부럽네여...?
문제는 역시? 돈 입니다...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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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축구, 족구..
아무거나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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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납치나 테러 이런쪽으로 위험하지않습니까?
총각들 무턱대고가기에는 무리가 좀 있는 여행이지 않을까 싶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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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다복한 삶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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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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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잘사시기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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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먹여살려야 한다는..
즉 경제력 이 잇어야 다부인.다자녀 가질수 잇다고 알고 잇읍니다..
가지많은 나무 바람 잘날이 없다고...
외관상 으로 보는 것보다..
내부적인 문제도 많지 않을까요?
전쟁이 잦던 시대에 인구증가를 위한 법이 현재 까지 유지되는것 아닌가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 잇었지요???
각자 원하는 삶 사시는게 정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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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까지씩이나~
가능하시다면 그렇게 살아봄직할만 하겠네요~
그쵸?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만, 어케 거길 가야하는지를 몰라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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