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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드립니다(48)

Views : 6,614 2016-10-21 21:45
자유게시판 127219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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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192028812.jpeg

멀쩡할때 사진 이후 아플때 사진 쓰리지라 사진업이 힘드네요 도움주신건로 지금은 아주 좋습니다



애기 얼굴이 떴더군요 귀걸이도 다르고 개월수도 한달다르고 옷도 다른겁니다 거짓을 말하려면 충분이 거짓을 말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기로했습니다 오늘 아침 그분께 연락받고 이후에 모든글 삭제하고 필고를 떠나기로 마음먹고 이아이디로 썼던 오해로 비롯된 비방글도 수정하였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홍콩달러1만불 저게 어느정도의 가치인지도 모르는 정도로 전 들은바도 연락받은바도 그리고 받았더라도 안받았다고 할 이유가 없는돈입니다 그런데 보냈답니다

 

그당시 저돈을보내주신분과 저의 사이에 바쁜님이 조율하고 계셨고 바쁜님이 저에대한 글을 올리자 보지도 못한 이상한 아이디들이 갑자기 나타나며 저를 매도하기 시작했고 명함에 제연락처 톡아이디를 모두 지우라는 말까지들으며 그당시 느꼈던게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좋은일하는척 하며 인지도생기면 큰사기로 이어지는 그런걸로 불신이 생기기시작했습니다

왜냐구요? 저는 받은게 없는데 바쁜님이 연락주고받은 켑처까지 올리시며 제가 송금받았다하셨고 더구나 수차례 그분과연락하면 그분연락처를 알려달라 밝히겠다는 요청에도 알려 주시지 않으며 오히려 이중아이디가 말했던 명함에 연ㅇ락처는 내려라고 했던게 기억나 불신이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1만불을 제가 받은적이 없기에 그리고 그분과 저사이에 바쁜님이 있었기에 더더욱 확신했습니다 이게 그 사기라는 거구나 했고

그렇겧느낀 저는 반응을보려 그런식의 글을 올렸었고 지켜보던중 홍콩 그분께서 연락주셨습니다 통화중에 그분말씀이 바쁘게님이 아는분이라 시네요!?

그후 아차 했죠 오해였구나 큰실수 했구나라고 사실 사건 초반엔 거의 이성을 잃었었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사랑하는 딸애기가 아픈데 그이유 때문에 가본적도 없는 마닐라로 갔고 그 이유때문에 필고에 부끄럼도 잊고도움글을 올려 도움을 받았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딸아이 병원비까지 충당할수 있을정도로 큰도움이 되어 그 은혜로 애기를 치료할수ㅇ있게 되었음에 너무감사하고 있던중에 그돈을 왜 그렇게 썼네 얼마를 어디에 썼네 하는 글들을 보니 너무 당황스러운게 제가 급한데 쓰라고 도와주신게 아녔는지 뭍고싶었습니다

 

여러분들 같았으면 어땠을까요? 그돈으로 한참동안 못먹었던 맛있는 음식을 먹겠습니까? 3년을 신고다닌 밑창 다 달은 운동화를 사신겠습니까? 제 의치 이야기도 음식을 제대로 못씹는 상황에도 더 절실한게 애기문제라는걸 어필하려 적었는데 이젠 의치구걸이냔 말을 들었습니다

 

그분께서 바쁜님이 아는분이란 말슴하시며 삭제후 필고의 어떤글에도 대응말란 말씀에 쉑이글 모두 삭제하고 오해로 시작된 바쁜님비방글도 수정하고 다신 필고에 글 안적겠단다짐하고 끈었습니다

 

다 변명으로 들리실수도 있겠지만 최우선은 그 1만불을 받지않았는데 매도당하고 하물며 와이프만난이후 5년이되도록 다른여자는 갠적으로 만난적 없는 제게 한국에도 필에도 두가정이 있어 못간다느니 카지노에서 도움자금을 탕진했다느니하는 매도글 도움자금을 딸병원비에 썼다는거까지 꼬투리 잡힘에 판단력이 많이 흐려지고 자제력도 상실했던거 같습니다 볼신과 오해가 풀리지 않았었다면 비방글 수정도 하지 않았을테고 그 홍콩선생님께서 솔직하게 살란말씀 안하셨다면 지금 이글도 않적고 있을겁니다

모든글에 대응하지 말란말씀에 따르려했지만그러지 못하고 사실을 밝힙니다

이미 불신과 오해로 얼룩졌지만 은혜를 원수로 갚고 원망하며 살뻔한걸 풀어주신분이 계시고 그분께 감사드리며 바쁘게님 노고에 얼룩지게 한점 무릎꿇고 깊이 사죄드립니다

참고로 귀걸이,옷,개월수 다 다릅니다 개월수는 1개월착각해서;;;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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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1 21:56 No. 1272192898
30 포인트 획득. 축하!
야 쉑끼 그분하고 통화했어. 홍콩에서 오늘 아침에 너보고 솔직히 살으라 하셨더만 6개월치 생활비 보태준다고.

왜? 이렇게 너가 안하면 6개월치 생활비 안주신다하던?

그래서 이제서야 이실직고 부는거야?

사람들을 뭐로 알고 .....
kmsorknc [쪽지 보내기] 2016-10-21 22:28 No. 1272193096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싼초 님에게...
싼초사장님 사장님께서 제게 왜그렇게 화가 나셨는지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부족한 절 위해 많은걸 준비해 두셨는데 상세히 말은 안드리는게 나을거라보고 절위한 그 은혜에도불구 제가 실망시켰기에 어떤말씀을 하셔도 싼초사장님 말씀엔 변명않고 모든걸 받아들이고 감내하기로 맘먹고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1 22:39 No. 1272193194
38 포인트 획득. 축하!
@ kmsorknc 님에게...
잔소리 하지말고 돈 다시보내 전화번호 지역알지?

수수료는 빼줄께

울 마누라가 너가보낸 사진보며 한소리하더라 너네집 도움 받을만큼 나쁜집 아니라고

나 그말무시하고 돈 보낸거야 왜 ? 우린 한민족이라서

나두 땀흘려서 번돈이야, 내자식한테 천페소 넘는거 사준적없어,

나 옷 3년넘거 사본적없어, 주변 지인,한국지인, 살며시 주신거 우까이 받어서 입고있어,

내자식들도 친구들에게 얻어입히고있다. 2년동안 아이들 옷 쇼핑한적 없이 아끼며 살고있다.

왜 넌 신발 삼년이라고 내가 짐 신고있는 신발 보면 까무러치겠네..사년동안 주방에서 신어서 꿰메신고있어 ....
jin [쪽지 보내기] 2016-10-21 21:57 No. 1272192909
이 사건의 발단은 홍콩1먼달러였다고 봅니다돈을 받았으면 받았는데로 있었으면 그만인데당사자가 받지 않았으니 그걿 밝히려고 한것이죠 ,내용글을 보면 그돈 못받았으니 주세요~~~~가아닌난 그런돈 모르는데 나에게 줫다니`~에서 발단된걸로 보입니다당연히 도움을 청했고 도움을 받는 입장에서 홍콩만불 큰문제아니었습니다보는 입장에서 받았어도 그만 안받았어도 그만 대신 보낸이는 있는데 받은이가 없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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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위타위 [쪽지 보내기] 2016-10-21 22:00 No. 127219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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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도 지금은 그냥 자숙하고 조용히 계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이미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주셨고 저밑에 풍차님 글에 댓글로 진심을 올리세요.
모두에게 가슴아픈 시간인것 같네요.
kmsorknc [쪽지 보내기] 2016-10-21 22:30 No. 1272193115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타위타위 님에게...
그렇다고 사실이라고 말드려야겠기에 마지막글로 썼습니다

분란 죄송합니다
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1 22:04 No. 1272192976
55 포인트 획득. 축하!
@ 타위타위 님에게...

무엇이 억울한데요?

전 오늘 홍콩계신분과 오랜시간동안 대화하였어요.

쒝 에게 솔직하게 살어라 이말은 사실입니다.

참고로 6개월 생활비까지 도와 준다고 약속했구여.

말리고 싶지만 주시는분 입장이 있기에 그냥 네 라고 답변했어요.
타위타위 [쪽지 보내기] 2016-10-21 22:29 No. 127219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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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싼초 님에게...만달러 때문에 누군가 억울하다고 하니
말씀하신데로 월요일이면 모든 진실을 알게되겠지요.
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1 22:47 No. 127219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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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위타위 님에게...
나한테 딴지걸지 마쑈!

당신이 알어야 얼마나 아는데 딴지요?

난 당사자와 통화이미 마쳤소.

단 정확하게 하기위해서 기다릴 뿐이요.

어제 첫글도 일부러 뉘앙스만 풍겼을 뿐이요. 알겠소?
타위타위 [쪽지 보내기] 2016-10-22 00:13 No. 1272193692
45 포인트 획득. 축하!
@ 싼초 님에게...
제가 올린 글이 당신에게 딴지로 보였다면 미안합니다.
의도가 어찌되었건 이또한 괜한 오지랖인가 봅니다.
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1 22:47 No. 1272193208
32 포인트 획득. 축하!
@ 타위타위 님에게...
나한테 딴지걸지 마쑈!

당신이 알어야 얼마나 아는데 딴지요?

난 당사자와 통화이미 마쳤소.

단 정확하게 하기위해서 기다릴 뿐이요.

어제 첫글도 일부러 뉘앙스만 풍겼을 뿐이요. 알겠소?
너나잘하시길 [쪽지 보내기] 2016-10-21 22:03 No. 1272192967
47 포인트 획득. 축하!
그냥 글도 쓰지말고.. 구걸도 하지말고.. 힘들면 대사관에 연락하세요..

그리고 조용히 꺼지세요..

그래야 오지랍 넓은 인간들이 조용해져요..

그리고 필리핀까지 와서 살면서 꼭 이렇게 싸구려 인생 살고 싶어요??

구걸하는 넘이나 몇천페소를 주고서 욕하는 넘이나 도찐개찐 아닙니까???

구걸도 한국에가서 하세요.. 맨날 거지취급하는 필리핀까지 와서 구걸하지마세요..

몇천페소로 도와주고서 유세떨지 마세요.. 소주한잔 값 밖게 더 되겠습니까?

글도쓰지말고 탈퇴했으면 그냥 조용히 꺼지세요..



찬달 [쪽지 보내기] 2016-10-21 22:22 No. 127219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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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잘하시길 님에게...
이런....도움을 주신분들도 이렇게 또 나쁜사람이 되는군요 헛참....ㅠㅠ
kmsorknc [쪽지 보내기] 2016-10-21 22:33 No. 1272193145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찬달 님에게...
죄송합니다 어르신 다른 큰 사기로 오해한데서 비롯된 저의 큰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imjung [쪽지 보내기] 2016-10-21 22:09 No. 1272193011
32 포인트 획득. 축하!
아 정말 클리어 하지 않고 점점 미궁속으로....
그래서
홍콩에서 도와준 그분이 돈을 누구에게 보냈다는건지
안보냈다는 건지...
당췌 전 모르겠네요.
그 홍콩달러 만불때문에 불거진 일인데...

받았어요??
보냈어요??
kmsorknc [쪽지 보내기] 2016-10-21 22:44 No. 1272193202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imjung 님에게...
보내신분은 있는데 받은사람이 없습니다 말씀들 들어보면 저쪽은행이나 이쪽은행에 걸려있거나 업무 착오가 있는거 같습니다
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1 22:15 No. 127219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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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아이들 사진 올리니?

사진 내려 아이들 가지고 동정심 사지말고.

월요일이면 결과 나오잖어?

홍콩 사장님 정말 좋아보이더라 그분 욕보이게 하지말고.

그분께서 혹시 내가 못믿을까봐서 수시로 사진 보내주시더라...

그런분께 실수하지마,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1 22:24 No. 127219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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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싼초 님에게... 그분하고 저도 카톡 했습니다. 저는 저친구 도와주지 말라고 말할겁니다.
저 똥된거 복구 시켜주신다는데 그분이라고 어찌 복구 시켜주시겠어요 그분도 노출되시길 원치 않으셨는데 한심한 친구가 다 지복을 찬거죠. 싼초님 혹시라도 받아주시면 저 정말 미워할겁니다.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1 22:22 No. 127219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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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할까요? 살려드려요 어째요?
애기 사진은 당장 내리시고

저는 홍콩 이선생님께 당신 도와주지 말라고 당부(부탁)할겁니다.
새벽 4시쯤에 두번이나 쪽지주신걸 캡처해서 올렸는데 그글을 못본건지 약을 해서 못본건지 의심의 끝이
없습니다.

홍콩에 계신 이선생님이 어떻게 도와주실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그분이 노출이 되셨고 저는 망가졌으니
일단 가까이 있으면 저한테 좀 맞아야 겠습니다.
사과 그런건 필요없습니다 제가 필리핀 짠밥이 있는데 님이라는거 못찾아 냈겠습니까.....

저희 어머님도 아프십니다 저도 한국가려고 필리핀 정리하려고 마음먹고 있던 사람입니다.
남도울 형편도 그럴 팔자도 못됩니다. 그런데도 당신을 위해서 여러사람 만나다니며 어찌 도울까
고민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딱 거기까지가 한계입니다.

애사진 지우고 조신히 있다가 삐꾸탄에 가서 좀 지내야 겠습니다.
홍콩 이선생님이 당신의 부모도 바람막이도 못됩니다.

당신 미친거 맞아요. 이제 40도 안된 젊은 친구가 일단 좀 혼나야 겠습니다.

내가 욕을 처먹든 비추를 받든 그런거 초월했고 제자신이 참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나도 글을 참 못쓰지만 당신도 글 참 못써 애가 방패막이가 되질 않아요 내가 결혼안하는 이유가
당신같은 부모가 될까봐 안하는 겁니다.





kmsorknc [쪽지 보내기] 2016-10-21 22:41 No. 1272193200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네 맞겠습니다.. 제가 바쁜님 오해하고 바쁜님명성에 누를 끼친것에 비하면 맞는걸로 되겠습니까마는 모든걸 감내하고자 합니다

죄송합니다

애 사진은 왜 써야했는지 수준이 어느정도 였는지 보여드리고자 올린거구 동정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내리시라면 내리겠습니다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1 22:45 No. 127219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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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sorknc 님에게... 울엄마 사진 올리면 넌 피눈물 흘릴껄 사진 내려 울엄마 생각나 나도 죽겠으니

애사진으로 최초 구궐한거 아니니 변명필요없어 울엄마 도와주세요 나도 해볼까 우리아버지 밥도 못드셔서 65kg이신분이 현재 40kg나가세요 이렇게 써볼까 캭~ 내려임마
너때문에 내가 날밤까고 너 추적하느라 진을다 뺃다.

분명 말하지만 홍콩 이선생님하고 내가 연락 할건데 내가 화가 그때까지 안풀리면 그때 넌 내가 세부 내려간다.
찬달 [쪽지 보내기] 2016-10-21 22:34 No. 127219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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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마음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토닥토닥 쓰담쓰담...ㅠㅠ

쉑님! 바쁜님 또 싼초님 조언대로 애기 사진은 얼른 내리시길 바랍니다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1 23:45 No. 127219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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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달 님에게... 최초 찬남님이 도움 주신거 압니다. 불법 카지노는 찬달님이 아니라 다른 업체에서 면접을 보고온 업체를 말씀 드렸던건데 오해로 찬달님이 첫번째 만나셨던 분으로 오해였으니 한번더 사과 드립니다. 건실하게 사업하시는 사업가신거 알고 있습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께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1 22:31 No. 1272193138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애사진은 좋은말로할때 내려
빨간단무지 [쪽지 보내기] 2016-10-21 23:06 No. 127219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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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아이고..공감됩니다..그치만 화를 좀 누그러 뜨리세요
풍차 [쪽지 보내기] 2016-10-21 22:36 No. 127219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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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참으라고 말하고싶은데 어떤심정일지 뻔히 아니 참으라는말도 못하겠고..어찌 이런일이 ㅠㅠ
바람불어 좋은날
kmsorknc [쪽지 보내기] 2016-10-21 23:11 No. 127219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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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차 님에게...
풍차누님..누님이라 부르기에 너무 부끄럽고 부족한 저지만 ..

죄송합니다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1 22:41 No. 127219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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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차 님에게... 우리 엄마도 7월에 막내인 나 필리핀에서 나왔다고 밥차려 준다고 노인정에서 나오다가 넘어져 고관절 박살나서 분당차병원에서 수술하고 요양병원에서 있다 수술하는 모습도 못보고 필리핀 들어왔다 사는거 다 똑같다 너만 어려운거 아니거든 울 아버지는 엄마 병원에 입원해 밥도 잘 못드셔 지금 40kg 안나가신다 빨레도 못해입고 옷에선 쉰내나고 몸은 뼈만 남았다 아이 사진으로 동정심 구하지 말아라. 그냥 글 지워라 싹 그리고 변명 사과 그런거 하지마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1 22:46 No. 1272193204
36 포인트 획득. 축하!
사진 내리라고

또 니가 뭔데 사진 내리라 말라 해봐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21 22:47 No. 127219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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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낯짝도 두껍내...

홍콩의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도와주지마세요...

아주 쓴맛을 봐야해여... 이런 사람들은...

솔직히 살라고해서 여기와서 여우같은 짓하는거 보면 앞으로 인생도 뻔한데...

바쁘게님 말씀대로 찾아서 조용히 발목가지 부러트려서 비구탄 에 보내서 개고생좀 해봐야하나..

참 낯짝도 두껍내.......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풍차 [쪽지 보내기] 2016-10-21 22:48 No. 127219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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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님 하나를보면 열을안다고 어떻게 그럴수가 있습니까? 다른사람도 아니고 제일먼저 뛰어간사람이 바쁘게님입니다.모든일이 설사 오해였다 하더라도 바쁘게님이 어떤심정으로 가셨는지 아신다면 많은사람들이 들어오는 이곳에서 그런공격을 할수는없습니다. 이해도 안되고 용납도 안됩니다. 큰소리도 칠줄모르는 바쁘게님께서 일처리되는거 보고 돕자는 제글을 보더니 처음으로 저에게 고함질렀습니다. 아이가 아프다고..그사람 밥은 먹여야하질않겠냐고.. 쉑쉑님 당신 정말 나쁜사람입니다.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말씀해주신부분은 정말 고맙네요 ㅠㅠ
바람불어 좋은날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1 22:54 No. 127219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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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차 님에게... 필리핀에서 개나소나 하는 영어학원 원장이 뭔 능력이 있겠냐 조신히 17년인생 살다가 노부모 모시려 한국가려고 날잡고 있는 사람인데 내가 너땜에 날밤을 새야겠냐 어디 초상집에서 날밤새주면 고맙다는 소리나듣지 사람들이 나보고 저x끼는 맨날 필고에서 죽깐다는 소리 듣고 살았어도 이번일은 하두 분해서 내가 너 잡아낸거다.
풍차 [쪽지 보내기] 2016-10-21 23:03 No. 1272193317
37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나예요 풍차 ㅠㅠ 나한테 욕하는줄알고 깜짝 놀랐쟎여..혈압올라가면 위험하니 심호흡 크게한번하고 물한잔 마시시오
바람불어 좋은날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1 23:06 No. 127219335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풍차 님에게... 저 숙제 하나 더 남았습니다. 그게 풀릴지는 모르겠지만.... 저 머리 모낭염으로 지금 대머리 직전 가발써야할판 요즘 자꾸 뚜껑이 열리고 있네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1 22:48 No. 1272193213
76 포인트 획득. 축하!
강제추방 건으로 도움을 준거지 애 약값으로 준거아냐 이제 나도 냉정해져야겠다
Lizi [쪽지 보내기] 2016-10-21 22:49 No. 1272193217
50 포인트 획득. 축하!
와~ 진짜 인간으로서 하지말아야 할짓을 했네요.

이중아이디로 도움을 준 사람을 농락하다니...

도움주신분은 정말 억울해서 못 사실것 같은데요?

이 쉑쉑이란 사람 사진 있으면 좀 올려주세요.

그래야 또 다른 피해가 생기지 않습니다. 보니까

이름은 공개되었는데, 사진도 같이 공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수배자라고 했으니 사진 공개해서 잡아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결국 한국에 들어간다는 말은 뻥이고 생활비 병원비 구걸해서 다 써버렸군요.

휴 ~ 돈 떨어지면 또 구걸할것이니 사진 있으면 좀 올려주세요.
kmsorknc [쪽지 보내기] 2016-10-21 23:15 No. 1272193372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Lizi 님에게...
수배자는 아닙니다;; 농락도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안받은게 받은걸로 되다보니 더큰 사기로 오인하고 했던거지 악한맘으로 한게 아닙니다
Lizi [쪽지 보내기] 2016-10-22 00:04 No. 1272193660
45 포인트 획득. 축하!
@ kmsorknc 님에게...홍콩달러는 받았던지 안받았던지 은행으로 송금하면 기록이 남으니 밝혀질때까지 기다리면 되는 문제였습니다.

이중아이디로 도움주신분을 공격하셨잖아요. 그런데 이제와서 오인이었다?

그러면 도움주신분이 입은 마음의 상처가 치유됩니까? 스스로 밝혔듯이 다 죽어가는 사람 도와주었는데 이중아이디로 도와주신분을 의심해요?

인간이 그럴수 있어요? 오인이었다? 하면 끝인가요?

다른글에 이름 나이 공개되어있고, 수배범이라 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쓰여 있습니다.

그것도 도와주신분들 한분이 그렇게 써 놨네요.

진짜 얼굴 공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1 23:34 No. 1272193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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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sorknc 님에게... 야임마 내가 댓글에도 홍콩 회장님이 보낸 쪽지 캡처해서 올렸는데 왜 그걸 못보고 헛소리냐 너 약하냐 약하면 뒤진다 알지 탕탕탕 그냥 저기 찌그러져 닥치고 있어 재발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10-21 22:53 No. 127219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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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zi 님에게...
그러게여 사진있으면 공개를 하시는게...

얼굴 좀 보고싶내요.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1 23:00 No. 1272193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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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오라 님에게...
공개 해드릴까요?

예전 세부 사진까지요?
싼초 [쪽지 보내기] 2016-10-21 23:04 No. 127219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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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싼초 님에게...

이제 주거지 찾는거는 시간 문제 입니다.

와이프 인적 까지 파악 되었습니다.

예전에 무엇을 하던 사람인지 와이프께서....

쉑의 과거 까지 캐낼수있어요.

세부시티 절대 넓지 않어요.

그것도 한국사람 사는곳에서는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0-21 23:36 No. 127219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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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싼초 님에게... 싼초님 저는 저넘 감옥에 보냈으면 합니다. 애나 엄마는 돈있으면 되고 저넘 없어도 잘살겁니다.
락웰 [쪽지 보내기] 2016-10-21 23:00 No. 1272193293
.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0-21 23:40 No. 127219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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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를 닫아야혀
하도 팔랑귀라
cedricson [쪽지 보내기] 2016-10-21 23:54 No. 127219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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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아이 출생신고는 했소?
라구나방카 [쪽지 보내기] 2016-10-22 04:22 No. 1272194921
적당히 물고 뜯었으면 또 적당히 놓아주십시요그리고 죽이네살리네같은 개인적인 하고픈말들반말등 하실려면 전화걸어서 직접 하십시요모든 사람이 다보는 공공장소와 같이 오픈된필교민 커뮤니티에서 반말 찍찍거리지 마십시요바쁘게님 반말 찍찍거리시는거 보려고필고에 접속하는 사람 없습니다개인적인 문제는 통화로 해결하십시요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필고에 반말 찍찍거리지 마시고통화로 해결하십시요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16-10-22 13:10 No. 127219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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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구나방카 님에게...쉑쉑아 누군지 다 티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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