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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이 만큼만 영어를 해라!(33)

Views : 3,230 2014-10-20 21:13
자유게시판 126999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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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이 영어의 세계수준
 
피노이는 천만의 근로자가 세계에서 활동하며
세계의 윤활류 역활을 한다. 
영어 고용인이 필요한 근로장에서 톡톡히 제역활을 해내고 있다는 야기다.
자국 경제에 도움은 물론이고.
세계 어디를 가도 피노이는 만난다. 식당주방이나 호탤객실에서 숨다시피 안보이는 곳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오픈된 곳에서 대인  써비스 직업이 많다
100여 나라를 돌아다녀봐도 아프리카일부를 빼고는 피노이 없는 곳이 없다. 그들 도움도 봤아 봤다. 
한국인700만 교포는 피노이와 같은 개념의 해외근로자가 아니다. 이민 해외거주자이다.
피노이는 안내원,판매원, 서빙등 대인 써비스를 하는 직업으로 근로하고
한국인은 주방에서,객실에서 청소를,농장,공사장에서
대인상대 없는 노동을 하더라. 영어가 안되니까.
 
피노이는 영어 영화,TV를 자연스레 즐긴다.
말은 잘 못하는 사람도 남말은 알아 듣는다.
책은 읽고 글은 훌륭하게 쓴는데 
말은 그만큼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대학나오고 영어 잘하는 사람은 미영 수준에 가까이 간다. 영어교육장 현장에서는 미국식 발음에 손색없는 교육을 하고 있다.
한마디로 최고 수준은 아니라도 그만하면 쓸만하다는
인정을 세계적으로 받는 것이다.
고용한후 영어 못해 속썩히는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한국안은 어떤가? 필에서 영어배우고 됐다 싶어 호주로 진출한 한국인들이 농장에서,공사장에서, 호텔객실 청소부로 일하더라.
 
튜터와 몇달 하면 말이 통한다고 거의 된걸로 알고 호주가서 영어실력 딸려 영어본국에선 안통한다는걸 늦게 깨달은다. 
 
왜 돤걸로 판단했는데 아닐까?
튜터도 오만가지 질이다.
그래서 튜터는 자주 바꾸어야 한다.
한사람만 하는건 우물안의 개구리가 될수있다.
튜터하고는 되는데 다른사람하곤 안된다.
튜터는 학생이 야기하는 뜻 다 알고 응대해 준다.
학생이 제대로 못하는거 알지만 통과 ,통과다.
한 튜터만 하는건 이불속 영어이지 온전한 영어가 아니다.
침실을 같이 안써도 한 사람만과의 영어는 폐쇄속의 이불속 영어와 다름이 없다는 뜻에서 하는 소리다.
 
개인튜터만으로는 안된다.
실력은 있는데 회화상대만 필요한 분은 모르지만
종합적으로 해야하는 분은 학원을 다녀야 하고
튜터는 병행해도 좋겠지만
착각하고, 학원을 중도에 중단하고
보통 튜터와 끝을 내더라.
학원비도 아깝고 튜터와 같이 하는것이 더 좋은지...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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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im [쪽지 보내기] 2014-10-20 21:21 No. 126999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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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터를 자주 바꾸어야 한다 = 동감. 개인마다 쓰는 단어와 어구가 다릅니다. 한 튜터와 오래하게 되면 잘 들리고 자신을 잘 이해시킨다고 생각하나 언의의 대부분은 "행동언어"이기 때문에 익숙한 사람과 "대화"가 더 잘될 뿐이죠.
굿필렌트카 [쪽지 보내기] 2014-10-20 21:22 No. 126999530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10-20 21:24 No. 1269995309
89 포인트 획득. 축하!
참고하여 많은 분들과 대화를 통하여 실력을 배양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고맙습니다.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TEDDY [쪽지 보내기] 2014-10-20 21:26 No. 1269995321
46 포인트 획득. 축하!
예전에 게그콘서트에서 옥동자가 말한 내용이 생각납니다.얼굴도 못생긴 것들이 잘난척 하기는... 필리핀에서는 아렇지 않을까요.영어도 못하는 것들이 잘난척 하기는...옳은 지적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잘난척 하기에는 일단 제2외국어인 영어를 필리핀 사람들보다 못하는 상황에서 너무 많은 부분을 망각하고 살아오지는 않았나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theMoon [쪽지 보내기] 2014-10-20 21:46 No. 126999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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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하지만서도 약간 다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제 주변에 교편을 잡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게 있습니다. 물론 영어이지요. 80년대 혹은 90년대까지? 그 무렵 학교를 다니신 분은 대학을 나오셔도 영어가 쉽게 나오지 않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요즘, 대학생들은 물론이고 중고생들까지도 적지 않은 애들이 영어에 밝다고 하더군요. 물론 원어민처럼 유창하지는 당연히 아니겠지만, 웬만한 필리핀 사람보다 낫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럽이나 미주 여행하다 젊은 친구를 만나면, 백이면 백, 영어 유창합니다. 제 눈엔 웬만한 피노이보다 훨씬 유창하더군요. 가끔, 교편잡는 친구들 따라 원어민 교사, 대개는 영국, 미국, 캐나다인지요, 그들 말에 의하면 한국 젊은 학생들 영어 대개 잘한다고 저도 들었습니다. 덧나간 얘기인가요? 그럼 죄송합니다.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4-10-21 00:19 No. 1269995552
46 포인트 획득. 축하!
@ theMoon 님에게... 요즘 한국 학생들도 영어 꽤 잘합니다. 그러나 극소수입니다. 한국의 일반적인 중학교, 고등학교 영어수업에서는 의사소통 기능으로서의 영어를 하기가 힘듭니다. 또한 학교 선생님들이(약 70%) 영어로 수업을 진행을 못합니다. 물론 특목고는 다릅니다. 그기는 원어민들이 직접 영어수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전체적인 영어 사용자들의 숫자를 놓고 보면 필리핀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 보다는 영어를 잘합니다.무엇보다도 수업의 질인데, 필리핀에서는 필리핀 영어 선생님이 영어로 수업을 진행을 하고 또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한국보다 좋습니다.꼭 영어에 목을 맬 필요는 없지만, 언어는 환경적인 요소가 가장 큽니다. 그런 환경적인 요인 때문에 많은 한국 사람들이 어학연수를 오는 것이구요.
유니유니 [쪽지 보내기] 2014-10-23 01:02 No. 1269999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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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파이터 님에게...맞아요..요즘 한국에 영어잘하는 사람 많다는데제가 못하는 사람들만 상대해서 그런지아직은 영어 울렁증 있는 분들이 훨~~~~~~~~~~~~ x100 씬 더 많은거 같은데요.필리핀이 우리나라보다 못살아도 인정할건 해야지요...^^
필리핀브라이튼어학원
&라이브잉글리시화상영어
070-8232-9980
www.brightenedu.com
jackson1122 [쪽지 보내기] 2014-10-20 22:09 No. 1269995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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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Moon 님에게...그리고 제 야기는 한국사람전체에게 하는 얘기가 아니고요. 필에서 공부나 거주하면서 영어에 관한 대화를 하시는 분들에게는하는  좁은 범위의 야기입니다. 
1001
My love pina
jackson1122 [쪽지 보내기] 2014-10-20 22:01 No. 1269995367
92 포인트 획득. 축하!
@ theMoon 님에게...좋은 현상이지요.숫자적으로그렇치 못한 사람이 더 많다는 것같고요. 좀더 세월이흘러 변화한다면 좋겠습나다.제가 듣는 바로는 지금 수쥰있는 교육을 받는 자 말고는 수능교육이 EBS 교재암기 위주로 정도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교육도 양극화 정도는 아니라도 마니 불균형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만난 젊은이들은 대다수가 그리 수준이 높지 않았습니다. 
1001
My love pina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4-10-21 00:29 No. 126999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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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kson1122 님에게...현재의 한국의 수능제도와 학교의 영어수업 현실, 그리고 영어를 쓸 수 있는 환경까지 따지면 한국은 영어를 잘 할수 있는 나라가 될 수가 없습니다.영어교육에 더 많은 투자가 뒷받침 되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사실 필리핀 인구가 1억명이라 가정하면 약 3000만명이 원어민과 자유자재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한국은 인구 5000만명에 원어민과 자유자재로 대화가 가능한 인구가 얼마나 될까요? 제생각에는 약 100만명도 안된다고 봅니다.저의 필리핀 아내가 아파서 병원(내과, 정형외과, 치과 등등)에 갔는데 아내와 영어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의사가 없더군요. 의사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최고의 엘리트인데 말이죠. 약국도 마찬가지이구요.한의원에 침 맞으러 갔는데 한의사 선생님 왈 '저희는 동의보감을 공부해서' ......
우룰 [쪽지 보내기] 2014-10-20 22:36 No. 126999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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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합니다.제가 지금 콜센터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데 미국인이 본토 발음으로 빠르게 설명하고 시험치는데같이 교육받는 필리핀친구들 정말 잘합니다.막히는거없이 다 100% 알아듣고 점수도 좋습니다.필리핀영어가 우리가 듣기에 발음이 어쩌고하는데 미국인,영국인 원어민과 대화하는데 문제 전혀없습니다.필리핀영어 만큼이라도 완벽하게 해보라고 하세요. 되지도않는 미국식발음 흉내내지 말고요.한국에서 그런식으로 잘못배워서 원어민과 대화해보면 미국인들이 전혀 못알아듣습니다.필리핀인들이 외국인과 코뮤니케이션도 잘하고 감정이입도 좋고 눈치도 빨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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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4-10-20 22:39 No. 126999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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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성패는 학습자의 몫입니다. 튜터보다는 학생이 얼만큼 공부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립니다.요즘은 책이 잘 나와 있어서 얼마든지 독학이 가능하며 튜터한테 무엇을 배운다기 보다는자신이 공부한것을 써먹는 대화의 파트너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괴물딱지 [쪽지 보내기] 2014-10-20 22:41 No. 1269995440
얼마전 유튜브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한국에 온지 삼년된 캐나다인이 한국어가 늘지 않아 고민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도시에 사는 그 사람은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어눌한 한국말로 사람들에게 물어 보면 유창한 영어로 대답하는 바람에 한국말을 배울수 없다고 고민 합디다. 한국 친구들은 자기만 보면 영어로 이야기 할려 해서 한국말을 배울수 없다는 동영상에 많은 한국 거주 외국인들이 공감을 합디다. 더 웃긴건 한국말 배울려면 시골로 이사가면 된다고 조언하는 외국사람도 있습니다.
괴물딱지 [쪽지 보내기] 2014-10-20 22:51 No. 1269995455
외국생활을 너무 오래 해서 한국 요즘 현실을 잘 모르는듯....솔직히 요즘 학생들 영어 잘 합니다.애들 데리고 필리핀 유학 가는거 솔직히 애들 핑개대고 놀러 가는거라 생각 합니다.부모들 허세도 한목 하지요.. 앞집 여편네한테 허세 쩔라고 필핀가서다 놀다 오는 거지요....ㅎㅎㅎ
jackson1122 [쪽지 보내기] 2014-10-20 23:54 No. 126999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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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딱지 님에게...한국사람전반상대 로 하는 야기가 아니고요 필에서 머물며 거주하거나,영어를 배우 는 사람들이 피노이 영어를 폄하하는 것을 마니 봐서 하는 야기고요. 필에 국한된 야기로 보면 될것입니다. 님이 뜻하는 잘한다는 사람들이 대충아마도 20세 중반이하 이하로 샹각돠는데 맞는지요?
1001
My love pina
괴물딱지 [쪽지 보내기] 2014-10-21 11:32 No. 1269996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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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kson1122 님에게...네 맞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386세대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영어 사용환경이 현격히 떨어지는 한국 현실에서 요즘 젊은 사람들 대견합니다.   
jackson1122 [쪽지 보내기] 2014-10-21 13:16 No. 1269996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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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딱지 님에게...일제 잔재가 젊은 신세대 에겐 멀어지는 모양이군요. 참 좋은 세상이 되어 갑니다.
1001
My love pina
theMoon [쪽지 보내기] 2014-10-20 23:20 No. 126999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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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연아 님에게... 심연아님, 정말 궁금합니다. 방금 영어가 딸리다고 하셨는데, 근데 어케 그렇게 좋은 색시는 얻으셨어요? 미리 따갈로그도 배워서 오신 것도 아닐 것 같고. 비결이 정말 궁금하네요........Please........^^
theMoon [쪽지 보내기] 2014-10-20 23:33 No. 126999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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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연아 님에게... 헷갈립니다. 언제는 다바오가 최고라 하셔서. ㅠㅠ
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14-10-20 23:35 No. 1269995512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공감합니다.....
shuri [쪽지 보내기] 2014-10-21 00:45 No. 126999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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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내짧은 영어로 내가아는 아그하고는 잘소통됨 이유는..
그 아이가 내실력을 알고 습관을 알고 말하자는 뜻을 알기때문에
소통 되는거지 내가 잘해서가 아니드란 말씀..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jackson1122 [쪽지 보내기] 2014-10-21 08:17 No. 126999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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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ㅎㅎ, 맞습니다.
1001
My love pina
제이미 [쪽지 보내기] 2014-10-21 09:45 No. 126999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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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영어 잘하는 사람 많죠 거의 대졸이상이 잘 하는것같아요 그 외는 정말 너무너무 답답할 정도로 못하네요 마닐라랑 바기오에 살때는 대부분 잘 했는데 세부는 정말 대부분 못하는거 같아요 
낭만가인 [쪽지 보내기] 2014-10-21 10:08 No. 126999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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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구글
라구나
09176548907
jackson1122 [쪽지 보내기] 2014-10-21 11:19 No. 126999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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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가인 님에게...또봐요.감사합니다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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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4-10-21 12:00 No. 126999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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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대학 어학원 추천 드려요~ 영어발음도 훌륭하고, 제대로 된 수료증도 줍니다. 튜터는 보조 수단으로 훌륭하지요~ 저도 라살대 다녔는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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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son1122 [쪽지 보내기] 2014-10-21 13:18 No. 1269996378
48 포인트 획득. 축하!
@ 기쁨가득한 님에게...네, 미인피나 부인과 항상 행복하세요
1001
My love pina
gomawar59 [쪽지 보내기] 2014-10-21 12:25 No. 1269996285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jackson1122 [쪽지 보내기] 2014-10-22 21:24 No. 1269999218
37 포인트 획득. 축하!
@ gomawar59 님에게...네, 행복하세요.
1001
My love pina
캔디류 [쪽지 보내기] 2014-10-21 15:11 No. 1269996550
33 포인트 획득. 축하!
처해 있는 환경과 조건에 차이가 있다뿐이지
어디서이건 각자 저마다 하기에 달린거 아닌가요? 정답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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