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편》 나의 HONEY가 된 필리피나(41)
꿰뚤어
쪽지전송
Views : 12,262
2016-04-29 21:03
자유게시판
1271489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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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이 왜 이런데다 글을 쓰는지를 몰겠어....
당신 정신세계야 말로 당신이 말한곳에 쳐박혀 당신이 말한대로 됐으면 좋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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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들 많아요....딴지에는 댓글보다
침묵으로 쌩~~ 무시하시고.......다음 어떤 내용을 올려 주실지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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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이라고만 생각하는 분은 아직 인생을 폭넓게 경험하지
않은 까닭이다. " 라고 글을 남기신 것을 말입니다. } ●
* 이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는 사실상 더 지켜보아야 할 사항이 잠재하므로,
아직, 이른 감이 있으나 그냥 올리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
뭐.. 개취는 존중합니다. 그러나 님이 말씀하신 인생의 폭넓은 모든 경험을 해봤던 저로썬
그냥 집에 있던 야야, 메이드와의 사랑이라고 볼수밖에 없네요. 그것도 꼬리 아홉개 달린... ^^
비서라고 호칭한건 그냥 야야로 부르기엔 필녀와 글쓴이 스스로에게 자존심 상하는 일이었을테니까요.
아무튼 제가 생각한게 맞았네요.
필에서 즐기시며 인생을 사시는것도 좋치만 한번쯤은 스스로를 돌아봤으면 합니다.
지금 쓰신 스토리는 필에서 너무도 흔한, 그렇다고 결코 추천해줄만한 경험은 아니지 않나 생각되네요.
필리핀 인구가 1억이 넘는데 그중에 여성 비율이 절반을 넘습니다.
필에 온 한국 남자들,
대부분 거의 90프로 이상 만나는 여자들이 술집, 길거리, 채팅을 통한 빈민촌 출신들입니다.
그 외에 나머지 10% 정도는 정상적인 가정 출신의 훌륭한 인성을 가진 여성을 만나 살고 있습니다.
사람의 출신으로 평가해선 안되지만, 그것이 객관적인 자료로 충분히 사용하고도 남을 정도라면
그 잣대로 어느정도 상대를 판단해도 인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했지 절대 피해는 주지 않을겁니다.
시간 나실때, 아니 지금이라도 그 필녀의 가정환경, 주로 만나는 친구들, 주변인들 알아보세요.
님의 글에선 그러한 부분이 전혀 드러나지 않은걸 보니.. 숨기는게 많나봅니다.
필녀의 겉모습과 그러한 거짓된 행동에 너무 쉽게 현혹되지 마시고,
필생활 초창기때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저를 충격에 빠뜨렸던 경험들이 있습니다.
이나라 사람들...
사람을 죽이고, 도둑질을 한뒤에도, 아무 거리낌없이 교회가서 기도하고 마치 하느님으로부터
회개받은양 행동 하더군요.
그리고 글쓴이분도 첫 섹스전에 궂이 그 필녀를 구석구석 깨끗이 씻겼다는건 무의식적이건 어찌됐건
필 야야의 과거를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다는거네요.
그러한 성격의 소유자분이시라면 영원히 기억속에서 절대로 안 지워질겁니다.
안타깝네요. 에필로그는 올리지 마시지 그러셨어요. 그냥 소설로 끝났어야 할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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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로 돌아왔을땐
이거는 그냥 야야와의썸씽입니다 그이하,이상도 아니구요
이런케이스 많을수밖에 없는 필구조입니다
먼저는 미국인 일본인 한국인 중국인 아주많은 케이스이죠!
성당가서 기도하는것 자체가 모순인나라이죠 그러면서 많은 한국신랑들은 호구가되는 거짓들로 일상인 필이죠ㅎㅎㅎㅎㅎ 제라드님 어쩜 그렇게 저랑 똑같은 생각을하시는지 신기합니다 저는 술을 못하지만 나중에 음료수라도 하고싶네요
추천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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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과 구도가 프로 작가와 같았습니다,
혹시 작가님이 필핀의 어느 소재를 바탕으로,
심심풀이로 쓰시는 거 아닌가요?
작가님의 경험은 절대 아니라고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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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도 못해드렸네요. 그동안.
다음 얘기도 올려주세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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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작가이신게 틀림없어 보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봤는데 줄거리 구성에 빈틈없이
없고 어긋나는 상황 전개도 없는 걸 보니
치밀한 시나리오를 기반한 완벽한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또 계속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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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갸~, 나 필리필 놀러왔어~ 아이 미슈 얼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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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의 실제경험이든 소설이든 우리에게 피해주는건 아니고 다들 재미있게 읽으셨으니 의견이 갈리는거겠죠.. 저는 계속 후편만 기다리고있습니다 또 어떤반전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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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서만 본다면 참 재미있는 글입니다
필고에 방문하여 이래저래 싸우시는분들
자기 생각과 조금만 틀려도 욱하는 설질의 글들을 올려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그런 글들 보다는 훨씬 흥미로웠습니다
그런데 그 글솜씨는 어케하면 나올 수 있나요?
"우리는 못했던 사랑의 회한을 원없이 풀어야만 살아날 것 같은 절박함으로,
살타는 냄새가 나도록 온몸을 불태워 가고 있었습니다"
이건 모........드라마 작가 등단 하시겠어요....
잘 읽었구요.....항상 좋은 글 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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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장은 무협지 보시면 자주 나옵니다.
평소에 이러저러한 책을 많이 읽어봤기에 많이 보던 내용들이더군요.
무협지 좀 보신 분들은 제말이 무슨뜻인지 이해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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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진짜 솜씨가 아니라면 어는 외국소설을 번역한 거 아닐까 추측이 듭니다. @ 향기로운추억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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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에서 일어날수있는 멋있는 소설같은 이야기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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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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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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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알것 같은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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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는데요. 이게 뭔가요?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도 아니고...
옹달샘인데 신비의 분수를 품다가
세찬 폭포수를 품어..??
옹달샘에 한일자동펌프를 설치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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